다른 곳에서는 배추를 받으면 물을 빼라고까지만 얘기했거든요.
보통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하고요.
배추 받아서 물 빼고 그 사이에 김장 속 준비해서 넣으라고요.
김장속 준비하는 시간이 30분에 되는 것도 아니고 내도록 그냥 물빼도 되지않나요?
그게 쉽게 갈변이 되나요?
이번 배추파는 곳에서는 갈변되면 물러짐의 원인이 된다고 절대 30분이상 널어놓지 말래요.
이걸 주문시, 또 배송통보시 몇 번을 얘길해요. 널어놓아 갈변되어 물러짐은 자기네 책임아니라고요.
갑자기 상품질에 자신 없는거임????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