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갈이 완료했어요. 그리고 질문요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22-12-01 11:15:58

분갈이 지금껏 중 제일 힘들었어요. 아니 도대체 화분에서 식물이 빠지질 않아요.

땀을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30분 이상을 낑낑거리고 겨우 했어요.

뿌리가 너무 꽉차서. 흙을 파고 파고 또 파도 안나오고. 뿌리를 자르고 잘라서 안움직이고.

 

정말 와. 1년 지나면 분갈이를 해줘야하나봐요. 2년 지나고 했더니 뿌리가 너무 꽉차서 이 난리네요.

정말 끔찍했어요. 바닥 다 버리고. 옷도 다 버리고. 손톱안에 흙 다 들어가고 비닐장갑 너덜 너덜에.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어제 그제 화분 2개를 이틀에 걸쳐서 빼내고.

오늘 에서야 화분 3개로 만들었어요.

일부는 멀쩡하게 알뿌리랑 줄기 붙은걸로 수형 잡아 큰 화분에 담고.

나머지 2개 화분은 알뿌리랑 잘려버린 줄기 꼽아줬어요. 알뿌리는 흙 안쪽에 넣고. 줄기는 흙꽂이로 뿌리 내리라고 꼽았어요.

 

보석금전수 알뿌리 식물이라 그랬을까요?

흙이 모자라서 되는대까지만 했어요. 흙 추가 주문했어요.

 

나머지 2년 된 식물들도 싹다 분갈이 해줘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어째...

IP : 211.114.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 11:25 AM (221.146.xxx.184)

    분갈이 하기엔 너무 추운 날씨 아닌가요?
    가을에 하셨어야..

  • 2. 음.
    '22.12.1 11:31 AM (121.137.xxx.231)

    화분이 큰 식물은 바닥에 비닐 깔고
    화분 옆으로 뉘여서 흙이랑 화분을 꽃삽 같은 걸로 좀 분리 시키고 난 후
    빼내야 편해요
    화분을 눕히든 안눕히든 꽃삽으로 흙과 화분 옆면부터 분리해야 좀 수월하더라고요
    고생 하셨네요~

  • 3. ...
    '22.12.1 11:37 AM (14.51.xxx.138)

    안빠져서 화분을 깨기도 하던데요. 저도 힘쓰다가 인대 늘어나서 병원다녔어요 무리하지 마세요

  • 4. 나름대로
    '22.12.1 11:42 AM (211.212.xxx.185)

    제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분갈이 하는 방법은
    준비물 돗자리 바닥이 빨간 면장갑 화분이 넉넉히 들어갈만한 튼튼한 김장비닐
    돗자리와 면장갑과 비닐은 분갈이 전용으로 두고두고 써요.
    분갈이하기 사흘전쯤 물을 흠뻑 줘요.
    그래야 화분에서 빼내기가 쉬워요.
    바닥에 커다란 돗자리 깔고 비닐봉지안에 화분을 집어 넣고 화분을 옆으로 완전히 뉘어요.
    화분을 손으로 살살 탁탁 쳐주며 식물의 두터운 줄기부분을 잡고 좌우 상하 앞으로 빙글빙글 살살 움직이며 빼줘요.
    이렇게 하면 분리가 잘 되고 흙도 비닐안에 대부분 모여지고 떨어져도 돗자리안이라 나중에 뒷처리가 쉬워요.
    오늘 분갈이 했다면 따뜻한 실내에 들여놓고 다음부턴 가급적 봄이나 가을에 하세요.

  • 5. 나름대로
    '22.12.1 11:46 AM (211.212.xxx.185)

    분갈이 시기는 화분크기 식물마다 뿌리 성장속도가 달라 일년이다 이년이다 획일적으로 정하긴 옳지않고 화분 밑으로 뿌리가 나오거나 식물이 성장을 멈추거나 상태가 안좋아지면 하세요.
    큰 화분은 가을에 윗흙을 좀 파내고 영양흙을 웃거름처럼 줘도 돼요.

  • 6. ...
    '22.12.1 1:24 PM (218.55.xxx.242)

    그냥 내둬버려요
    분갈이 한번 안하고 플라스틱 분 그대로 5년을 지냈는데도 잘 살아있어요
    위로 안자랄뿐이지 옆으로 풍성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470 '기준금리 인상됐지만'…시중은행선 연 5% 예금 사라졌다 8 열받아 2022/12/01 2,733
1406469 화소반같은스타일그릇/.?? 2 ..... 2022/12/01 1,449
1406468 남편이 코로나 확진인데 김장하러 14 1111 2022/12/01 3,961
1406467 저 가죽쟈켓이랑 무스탕중 하나만 골라주세요. 3 고민합니다... 2022/12/01 952
1406466 강신업 국힘 당대표 되면 정말 재밌겠네요 9 2022/12/01 1,440
1406465 옷들을 어떡해야 할지........ ㅜㅜ 13 happy1.. 2022/12/01 6,154
1406464 나 남편이랑 안한지 10년 좀 되었어요. 43 이제야 2022/12/01 9,991
1406463 저는 포니랑 티코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22 은하비둘기9.. 2022/12/01 1,572
1406462 어제 유퀴즈 김붕년 교수님 말씀 보셨나요 46 ㅇㅇ 2022/12/01 7,522
1406461 지하철 파업 종료된거아니예요?ㅜㅜ ..... 2022/12/01 1,297
1406460 포스코, 민노총 탈퇴로 주가 급등…‘민폐노총’ 손절이 민심 15 .... 2022/12/01 1,799
1406459 구혜선은 그 예쁜얼굴이 어쩌다 역변했나요 41 ㅡㅡㅡㅡ 2022/12/01 23,562
1406458 수국화분 문의요~ ... 2022/12/01 728
1406457 새로 적용되는 의료보험료 9 살기어렵네요.. 2022/12/01 2,760
1406456 초등과외샘 하면서 느낀점 14 ㅇㅇ 2022/12/01 4,929
1406455 돈빌려주고 못받았을때 8 계약서 2022/12/01 1,904
1406454 과잠이 유행이라 저희도 맞췄어요 2 ... 2022/12/01 2,022
1406453 살빼는 한약 20 ... 2022/12/01 3,562
1406452 코오롱 임직원 할인이 50%래요 13 코오롱 2022/12/01 10,376
1406451 평생 처음 파김치 만들었어요. 13 아아아아 2022/12/01 2,487
1406450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 하는 7가지 방법 11 50대 2022/12/01 5,552
1406449 벚꽃엔딩 하시는 분 계신가요? 2 궁금 2022/12/01 1,250
1406448 오피스텔을 세놨는데 2 너dk 2022/12/01 2,099
1406447 (네이트 판) 남자친구 어머니에게 혼났어요(후기 추가) 53 판춘아님 2022/12/01 28,583
1406446 꼰대희 출연한 다나카상 5 ㅇㅇ 2022/12/0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