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운명 탓 하면 한탄하는데 원인이 있는 경우 말해주나요?

조언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22-12-01 10:33:20
친구가 고달파해서 제가 계속 도와줬어요
잘못된 면이 보여서 조언 해주자니 들을만한 상태도 아닌데 괜히 자존심만 상할까봐
주로 위로하고 희망을 주려고 했죠
후회와 회한이 깊었고 불안과 두려움이 컸고 자괴감에 시달리니 저까지 강하게 이야기 하면
설 데가 없을까봐요
이제는 자리를 좀 잡았고 안정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했고 보람을 느꼈어요
조언을 하니 알아듣는듯 하고 어떤걸 잘못했는지 알아듣는듯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잘못을 계속 하네요ㅠㅠ
대책이 없고 계산이 안나오는데 하겠다고 하네요
물에서 건져놨는데 다시 물속으로 걸어들어가겠다고 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
사람의 생각 가치관 습관은 바뀌지 않나봐요ㅜㅜ
자신의 결핍을 잘못된 방법으로 채우려고 하는데 그건 지적한다고 바뀌지는 
않겠죠?
아니면 제가 계속 지원해줬기 때문에 그걸 믿는건지ㅜㅜ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IP : 61.74.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 바뀌어요
    '22.12.1 10:43 AM (59.6.xxx.68)

    지적하고 말해주면 그걸로 그 친구와는 끝낼 각오 하셔야 할걸요
    그 친구가 또다시 물 속에 들어가는건 님은 그게 죽을 수도 있는 물로 보여서 말리고 싶지만 그 친구에겐 그게 다른 해결책으로 보이기 때문에 들어가려 하는거죠
    같은 걸 두고 다르게 보는 사람과는 이야기하기 힘들어요
    그 사람 인생은 결국 그 사람 몫이기도 하고

  • 2. ....
    '22.12.1 11:05 AM (221.157.xxx.127)

    이젠 도와주지않겠다고 선그으세요

  • 3. 이젠
    '22.12.1 11:19 AM (59.16.xxx.46)

    선 그으세요
    이후는 그친구 몫입니다

  • 4.
    '22.12.1 11:34 A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님도 말한걸 살말했을까요형제는 얼마나 말했을까요
    절대로 모르지 않습니다 안하는거에요

  • 5.
    '22.12.1 11:35 AM (106.101.xxx.11)

    님도 말한걸 살면서 부모 형제 다른 이들은 얼마나 말했을까요
    절대로 모르지 않습니다 안하는거에요

  • 6. dlf
    '22.12.1 11:55 AM (180.69.xxx.74)

    마지막이다 하고 조언하고 손떼요
    님이 부모도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151 여성 대회에 참가한 트랜스젠더 선수 7 ..... 2022/12/02 1,651
1402150 해@포인트 음료 마시는데 써도 괜찮을까요? 4 궁금 2022/12/02 826
1402149 요즘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세상 아닌가요? 17 시어머니 2022/12/02 5,195
1402148 너무 멀어서 조문을 못 가는 경우요 6 ,, 2022/12/02 1,802
1402147 방탄팬만. 알엠 솔로곡 나오네요. 15 인디고 2022/12/02 1,734
1402146 겨울되니까... 1 .... 2022/12/02 1,234
1402145 저 아파서 누웠는데 친정 엄마 때문에 더 열이 오르네요 7 엄마 이러지.. 2022/12/02 3,373
1402144 사 두고 묵히는 생활가전들 18 생활가전 2022/12/02 6,688
1402143 부조 오만원 16 속좁은나 2022/12/02 5,481
1402142 일본 온천의 진실.jpg 28 몰랐엇어요 2022/12/02 24,338
1402141 맨날 뻐근하다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2 힐링타임 2022/12/02 720
1402140 요즘 중학생 남자아이들 패딩 뭐 입나요? 패딩 브랜드 보고 웃은.. 2 궁금 2022/12/02 1,836
1402139 믹스커피 이야기 나와서 드는 생각인데 전 살은..ㅎㅎㅎ 12 .... 2022/12/02 5,066
1402138 한우스지요 집에서 만드는거와 사먹는거 비교 좀 해주세요 5 ^^ 2022/12/02 1,113
1402137 숨고 3 인테리어 2022/12/02 1,071
1402136 부부관계 깨달음 - 성격이 팔자 5 명리 2022/12/02 6,059
1402135 헤어질 결심 대학생아들과 볼만 한가요? 21 dd 2022/12/02 2,926
1402134 아파트화장실 악취 9 질문 2022/12/02 3,242
1402133 남학생 악기 전공 장래가 어려울까요? 34 악기 2022/12/02 3,804
1402132 단편소설 제목이 궁금해요 7 82쿡 수사.. 2022/12/02 1,259
1402131 에어그릴 써보신분들 어떤가요 에어그릴 2022/12/02 382
1402130 코로나로 잇몸붓고 출혈 hh 2022/12/02 641
1402129 화장실 건식청소 하시는분. 13 청소 2022/12/02 3,137
1402128 절친 시모상인데 제가 코로나예요 29 조문 2022/12/02 5,209
1402127 좋은 운이 오면 달라지게 되는 것들 9 .... 2022/12/02 4,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