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써볼까요 ^^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따뜻한
차한잔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감사합니다 ^^
1. 쓸개코
'22.12.1 9:24 AM (121.163.xxx.229)맛있는 프렛츨과 커피 한 잔을 하고 있어요.
이에 감사합니다.2. 잘될거야
'22.12.1 9:26 AM (39.118.xxx.146)다이어트 시작한 후로 라면 하나 올 클리어 한적 없는데
오늘 아주 오랜만에 건면 한 개 끓여 다 먹고
커피 두 잔째 마셔요 책 읽으며 가끔 82들여다보며
감사해요 이 모든 것이3. 모모
'22.12.1 9:26 AM (223.62.xxx.144)오늘아침에 손녀딸
유치원차 무사히 타게되서
감사한날입니다
늦어서 둘이서 뛰었거든요^^4. ...
'22.12.1 9:31 AM (116.34.xxx.114)흙침대라서 전기 키고 강아지랑 또 다시 잤네요.
많은 걱정거리가 있어도 잠이 오는 제 멍청함(!)에
감사하네요.5. 친정언니가
'22.12.1 9:32 AM (121.182.xxx.44)가까이 살고 계셔서
어머니만큼이나 든든하고 푸근함에 감사합니다.6. ㅇㅇ
'22.12.1 9:39 AM (106.102.xxx.171)땡땡 부었던 얼굴의 붓기가 그래도 서서히 빠져가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7. 좋아요
'22.12.1 9:41 AM (118.221.xxx.161)더 좋아지고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ㅎㅎ
8. 어쩌면
'22.12.1 9:45 AM (104.205.xxx.140)미운 회사 동료들 맘 같아선 돌아서고 싶다가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다닐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9. ᆢ
'22.12.1 9:46 AM (124.50.xxx.67)따뜻한 가족이 있어 감사 합니다
10. 감사합니다
'22.12.1 9:55 A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아침샌드위치 맛있게 먹고 간 아이 감사합니다
11. da
'22.12.1 10:01 AM (221.143.xxx.13)12월의 첫날을 기쁨으로 여니 감사합니다
이런 감사의 자리마당을 마련해 주신 원글님께 감사해요12. 굿모닝
'22.12.1 10:02 AM (122.36.xxx.179)어제 남편이 사다 준 맛있는 크라상이랑 커피로 아침 식사 마치고 강아지 옆에 끼고 음악 듣고 있는 한가로운 오전 시간 감사합니다^^
13. 플로네
'22.12.1 10:06 AM (121.169.xxx.192)추운날 남편 좋아하는 아구탕 끓여 아침 식사하고 호사스런 파나마 게이샤 마시며 따뜻한 햇살아래 라디오 듣고 있어요.
평안한 시간 감사합니다.14. 겨울
'22.12.1 10:16 AM (220.123.xxx.62)오토방이로 베트남여행 합류 했는데
속성으로 배워야 한다고ㅠ
날이 갈 수록 후회가 되었는데
혼자 취소 할 수 없는 문제라
둘이 맘이 맞아 빠지게
되었어요
지금 너무 행복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15. ㅎㅎ
'22.12.1 10:19 AM (182.225.xxx.157)화장실 쾌변 감사합니당~
16. 리아
'22.12.1 10:39 AM (122.43.xxx.29)열살 차이나는 남친
학벌.회사 암것도 모르고
좋은 사람이라고
종알종알 엄마한테
다 얘기해주는 딸
하고싶은 말 꾹 참고 있는 나
엄마로서 인내심.참을성.포용.자비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17. 나도
'22.12.1 10:42 AM (61.79.xxx.115)세식구 모두 건강하게 아침에 회사,학교로 출근,등교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도 기다려집니다.
18. ㄹㄹ
'22.12.1 10:56 AM (211.252.xxx.100)이 추운 날 따뜻한 방이 있어서 감사하고 토끼 같은 자식과 남편이 있어서 감사해요. 그리고 잘 생활하고 계신 양가부모님들도요
19. ㅇㅇ
'22.12.1 11:11 AM (220.126.xxx.74)10년 넘게 장롱면허 운전연수 오늘 끝나는데 좋은 여자강사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혼자 탈수 있을거같은 용기와 자신감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따뜻한 집에서 햇살 볼수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20. ᆢ
'22.12.1 1:12 PM (211.234.xxx.224)외근직입니다
추운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자동차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21. 저는
'22.12.1 1:35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지난주 김장끝내고 아파서 뒷베란다에 이틀동안 방치한 김장김치가 익어버려서
너무 우울하고 마음이 힘들었는데.
어젯밤 꺼내서 먹어보니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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