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에서 비매너

@@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22-11-30 22:10:03
오늘 후배랑 교외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갔어요
그 카페에 호수뷰 자리가 있고 테이블이 창쪽에 붙어있고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구조인데 어떤 60대쯤? 보이는 남녀가 신발을 벗고 그 테이블에 둘이 발을 올려놓고 한참을 있다가 갔어요 ㅠㅠ 다른사람들 커피와 빵 올려놓고 먹는 테이블에 뭐하는 짓인지... 너무 화가나서 비싼커피 비싼빵 간만에 기분내러 갔다가 완전 맘상했어요
IP : 14.56.xxx.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민들
    '22.11.30 10:32 PM (223.38.xxx.102)

    을 보신거에요.
    다른게 천민인가요.

  • 2.
    '22.11.30 10:38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 남의 신발벗은 발을 보면 입맛이 뚝 떨어져요
    저도 카페나 식당에서 의자인데 신발벗은 각질더러운 여자들
    여러명 봤어요
    안보려고 등돌리거나 안보이게 일행을 옆의자에 앉으라고 한적도 있어요

  • 3. 말을 해야죠
    '22.11.30 10:40 PM (218.147.xxx.8)

    예의 좀 지키라고요. 아니면 직원한테 말해서 조치를 취하게 해야죠
    노인네들 정말 나이 좀 곱게 먹을 것이지

  • 4. 에휴
    '22.11.30 10:44 PM (61.4.xxx.26)

    어떻게 생겼는지 안봐도 알것 같아요
    쓰레기 냄새 났을것 같네요

  • 5. ….
    '22.11.30 10:52 PM (121.177.xxx.151) - 삭제된댓글

    어휴 정말 사람들이 왜그렇게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벗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며칠전 기차 ktx에서 복도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신발벗길래 불쾌했는데 가관인게 조금 후에 화장실 간듯 하더니 본인 신었던 발목 스타킹인지 뭔지를 빨았는지 그걸 가져와서는 제 자리 윗쪽 짐칸에 널어 놓는겁니다……어이상실
    너무 불쾌해서 승무원한테 조치해달라고 조용히 신고하고 저는 다른 좌석으로 옮겼달라고 요청해서 다른 자리에 앉아서 갔어요. 정말 꼴불견인게 특실타면 마실 물 주는데 그것도 7개 가져와서 가방에 넣더라구요ㅠㅠ

  • 6.
    '22.11.30 10:55 PM (180.65.xxx.224)

    혹시 레드브릿지?

  • 7. ooo
    '22.11.30 11:40 PM (180.228.xxx.133)

    가정교육, 학력 포함 못 배운거
    후진 환경밖에 접해보지 못한거
    지적 능력 떨어지는거
    천박한 혈통
    사회적 천민이라는거

    온 몸으로 보여주는 행동예요.
    상종하기도 싫은 인간들.

  • 8. 원글
    '22.12.1 12:03 AM (14.56.xxx.81)

    오!!! 맞아요 레드브릿지!!!
    제가 그 사람들 뒷쪽약간 옆에 있었는데 계속 신 벗은 발이 보여서 커피맛 빵맛 다 떨어지고 ㅠㅠ 간만에 후배한테 쏜다고 이것저것 푸짐하게 샀는데 ㅠㅠ 정말 우웩 ㅠㅠ 싫어요 진짜 그런사람들 ... 의자에 발올리는것도 더러운데 테이블이라니...

  • 9. 대텅도
    '22.12.1 3:36 AM (185.69.xxx.119)

    기차 좌석에 구둣발 올려 놓는 천박함을 보이니
    그 인간들도 정신줄 놓은 거죠

  • 10. 카페주인
    '22.12.1 7:08 AM (58.120.xxx.132)

    노인들만 그러는 거 아님. 노트북 켜놓고 그러는 애들 전부 20대 여자애들! 미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496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96억 못받은 이승기 , 정말 몰.. 4 알고살자 2022/12/03 3,299
1402495 예적금 ... 이자 비교해 주는 싸이트가 있나요..? 5 예적금 2022/12/03 1,490
1402494 스페인에서 렌트카 해보신 분 10 여행 2022/12/03 1,488
1402493 돼지갈비찜이 조금 남았는데요... 3 ^^ 2022/12/03 1,304
1402492 이거 당근 사기 당한 건가요? 15 뭐죠 2022/12/03 4,726
1402491 노동자를 테러리스트 취급하는 대통령 21 폭력정부 2022/12/03 2,297
1402490 호날두 선수가 대단하긴 하네요 11 ㅇㅇ 2022/12/03 7,498
1402489 와~~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하나도 안 피곤해요 3 흥해라 2022/12/03 1,356
1402488 염화칼슘 사서 뿌릴까요? 4 살까 2022/12/03 1,862
1402487 이와중에 서훈 구속됐네요 27 검찰공화국 2022/12/03 5,778
1402486 황희찬 옷 14 ... 2022/12/03 7,379
1402485 BTS 팬분들.. 정구기 26 정국 2022/12/03 6,066
1402484 제가 보면 잘풀린다고 했었잖아요 4 굿모닝이에요.. 2022/12/03 1,583
1402483 이 음악 제목좀 찾아주세요 5 밤밤 2022/12/03 919
1402482 가나가 필사적으로 막은 게 이유가 있었군요 10 가나형제여!.. 2022/12/03 8,637
1402481 어제 깨진달걀먹고 식중독걸린 원글인데요 34 엉엉 2022/12/03 10,109
1402480 16강 첫경기부터 그냥 자요. 정전시켜요 13 비결 2022/12/03 5,888
1402479 축구우승 소식이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네요 5 축구 2022/12/03 2,227
1402478 지금 홍대에 눈 왔나요? 오고 있나요? 2 2022/12/03 2,037
1402477 자고나니 16강..대한민국!! 1 슈퍼히어로들.. 2022/12/03 1,571
1402476 오래된 버버리 코트 10 ... 2022/12/03 4,463
1402475 눈이 조용히 내리네요. 7 용인 2022/12/03 3,368
1402474 남자 양복은 3~4년 된거 입으면 촌스러워 보일까요. 12 중장년 2022/12/03 3,306
1402473 참 알 수 없는게 월드컵 축구군요 6 ... 2022/12/03 4,584
1402472 축구가 희망과 기쁨을 주네요. 4 .... 2022/12/03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