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에서 비매너

@@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22-11-30 22:10:03
오늘 후배랑 교외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갔어요
그 카페에 호수뷰 자리가 있고 테이블이 창쪽에 붙어있고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구조인데 어떤 60대쯤? 보이는 남녀가 신발을 벗고 그 테이블에 둘이 발을 올려놓고 한참을 있다가 갔어요 ㅠㅠ 다른사람들 커피와 빵 올려놓고 먹는 테이블에 뭐하는 짓인지... 너무 화가나서 비싼커피 비싼빵 간만에 기분내러 갔다가 완전 맘상했어요
IP : 14.56.xxx.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민들
    '22.11.30 10:32 PM (223.38.xxx.102)

    을 보신거에요.
    다른게 천민인가요.

  • 2.
    '22.11.30 10:38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 남의 신발벗은 발을 보면 입맛이 뚝 떨어져요
    저도 카페나 식당에서 의자인데 신발벗은 각질더러운 여자들
    여러명 봤어요
    안보려고 등돌리거나 안보이게 일행을 옆의자에 앉으라고 한적도 있어요

  • 3. 말을 해야죠
    '22.11.30 10:40 PM (218.147.xxx.8)

    예의 좀 지키라고요. 아니면 직원한테 말해서 조치를 취하게 해야죠
    노인네들 정말 나이 좀 곱게 먹을 것이지

  • 4. 에휴
    '22.11.30 10:44 PM (61.4.xxx.26)

    어떻게 생겼는지 안봐도 알것 같아요
    쓰레기 냄새 났을것 같네요

  • 5. ….
    '22.11.30 10:52 PM (121.177.xxx.151) - 삭제된댓글

    어휴 정말 사람들이 왜그렇게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벗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며칠전 기차 ktx에서 복도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신발벗길래 불쾌했는데 가관인게 조금 후에 화장실 간듯 하더니 본인 신었던 발목 스타킹인지 뭔지를 빨았는지 그걸 가져와서는 제 자리 윗쪽 짐칸에 널어 놓는겁니다……어이상실
    너무 불쾌해서 승무원한테 조치해달라고 조용히 신고하고 저는 다른 좌석으로 옮겼달라고 요청해서 다른 자리에 앉아서 갔어요. 정말 꼴불견인게 특실타면 마실 물 주는데 그것도 7개 가져와서 가방에 넣더라구요ㅠㅠ

  • 6.
    '22.11.30 10:55 PM (180.65.xxx.224)

    혹시 레드브릿지?

  • 7. ooo
    '22.11.30 11:40 PM (180.228.xxx.133)

    가정교육, 학력 포함 못 배운거
    후진 환경밖에 접해보지 못한거
    지적 능력 떨어지는거
    천박한 혈통
    사회적 천민이라는거

    온 몸으로 보여주는 행동예요.
    상종하기도 싫은 인간들.

  • 8. 원글
    '22.12.1 12:03 AM (14.56.xxx.81)

    오!!! 맞아요 레드브릿지!!!
    제가 그 사람들 뒷쪽약간 옆에 있었는데 계속 신 벗은 발이 보여서 커피맛 빵맛 다 떨어지고 ㅠㅠ 간만에 후배한테 쏜다고 이것저것 푸짐하게 샀는데 ㅠㅠ 정말 우웩 ㅠㅠ 싫어요 진짜 그런사람들 ... 의자에 발올리는것도 더러운데 테이블이라니...

  • 9. 대텅도
    '22.12.1 3:36 AM (185.69.xxx.119)

    기차 좌석에 구둣발 올려 놓는 천박함을 보이니
    그 인간들도 정신줄 놓은 거죠

  • 10. 카페주인
    '22.12.1 7:08 AM (58.120.xxx.132)

    노인들만 그러는 거 아님. 노트북 켜놓고 그러는 애들 전부 20대 여자애들! 미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573 이상민은 권력이 그렇게좋은가? 6 모모 2022/11/30 1,756
1401572 마마 재밌게 봤어요 5 joy 2022/11/30 1,508
1401571 관리형 독서실이 뭔가요?? 3 고1 2022/11/30 1,543
1401570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대하는 방법 8 알려주세요... 2022/11/30 4,232
1401569 두두두두 소리나는 안마의자 있나요? 3 두두 2022/11/30 1,233
1401568 초4 딸 필라테스하고 싶대요. 9 ㅁㄹ 2022/11/30 2,018
1401567 남편들은 참 왜이럴까요. 고구마먹은듯.. 16 에휴 2022/11/30 4,855
1401566 박원숙씨는 목에 주름 하나 없네요. 11 신기 2022/11/30 7,100
1401565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ㅠ 어떤마음으로~? 9 행복세상 2022/11/30 3,016
1401564 남편이 공인중개사 1차 붙었어요. 8 ^^ 2022/11/30 3,957
1401563 가방 디자인이 명품백 카피인지 좀 봐주세요. 3 모나라벤더 2022/11/30 2,445
1401562 유재석씨도 쌍수한거죠? 23 빵야 2022/11/30 8,678
1401561 신의 존재를 상상할수도 없지만 9 ㅇㅇ 2022/11/30 1,915
1401560 샷시 새로하니 진짜 다른세상이네요 91 ... 2022/11/30 20,811
1401559 막 보관한 세무 부츠 어떻게 신어야할까요. 5 .. 2022/11/30 765
1401558 날씨 추우니까 무스탕하나 사볼까싶어요. 9 잘입어질까요.. 2022/11/30 2,297
1401557 추운날 더 피곤하고 배고프고 5 2022/11/30 1,321
1401556 지역의료 18000원 어느정도? 11 디역 2022/11/30 2,685
1401555 콩나물국 비법은 15 비법 2022/11/30 5,167
1401554 과자 중 유일하게 사 먹는게 감자과자 였거든요 10 과자 2022/11/30 3,153
1401553 헬스장에서 천국의 계단 80층 탔는데 9 ㅇㅇ 2022/11/30 5,170
1401552 할머니들 대상으로 유익한 요가 유투브 있을까요? 시니어 요가요 7 궁금 2022/11/30 1,430
1401551 송창식,정훈희의 안개(헤어질 결심) 6 겨울 2022/11/30 2,369
1401550 이 추운날 아이가 밖에서 울고있어서 25 ㅠㅠ 2022/11/30 11,042
1401549 엄마가 안해본 일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고 비관적인 경향이 있어요.. 9 winnie.. 2022/11/30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