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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에서 비매너

@@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2-11-30 22:10:03
오늘 후배랑 교외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를 갔어요
그 카페에 호수뷰 자리가 있고 테이블이 창쪽에 붙어있고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구조인데 어떤 60대쯤? 보이는 남녀가 신발을 벗고 그 테이블에 둘이 발을 올려놓고 한참을 있다가 갔어요 ㅠㅠ 다른사람들 커피와 빵 올려놓고 먹는 테이블에 뭐하는 짓인지... 너무 화가나서 비싼커피 비싼빵 간만에 기분내러 갔다가 완전 맘상했어요
IP : 14.56.xxx.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민들
    '22.11.30 10:32 PM (223.38.xxx.102)

    을 보신거에요.
    다른게 천민인가요.

  • 2.
    '22.11.30 10:38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 남의 신발벗은 발을 보면 입맛이 뚝 떨어져요
    저도 카페나 식당에서 의자인데 신발벗은 각질더러운 여자들
    여러명 봤어요
    안보려고 등돌리거나 안보이게 일행을 옆의자에 앉으라고 한적도 있어요

  • 3. 말을 해야죠
    '22.11.30 10:40 PM (218.147.xxx.8)

    예의 좀 지키라고요. 아니면 직원한테 말해서 조치를 취하게 해야죠
    노인네들 정말 나이 좀 곱게 먹을 것이지

  • 4. 에휴
    '22.11.30 10:44 PM (61.4.xxx.26)

    어떻게 생겼는지 안봐도 알것 같아요
    쓰레기 냄새 났을것 같네요

  • 5. ….
    '22.11.30 10:52 PM (121.177.xxx.151) - 삭제된댓글

    어휴 정말 사람들이 왜그렇게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벗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며칠전 기차 ktx에서 복도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신발벗길래 불쾌했는데 가관인게 조금 후에 화장실 간듯 하더니 본인 신었던 발목 스타킹인지 뭔지를 빨았는지 그걸 가져와서는 제 자리 윗쪽 짐칸에 널어 놓는겁니다……어이상실
    너무 불쾌해서 승무원한테 조치해달라고 조용히 신고하고 저는 다른 좌석으로 옮겼달라고 요청해서 다른 자리에 앉아서 갔어요. 정말 꼴불견인게 특실타면 마실 물 주는데 그것도 7개 가져와서 가방에 넣더라구요ㅠㅠ

  • 6.
    '22.11.30 10:55 PM (180.65.xxx.224)

    혹시 레드브릿지?

  • 7. ooo
    '22.11.30 11:40 PM (180.228.xxx.133)

    가정교육, 학력 포함 못 배운거
    후진 환경밖에 접해보지 못한거
    지적 능력 떨어지는거
    천박한 혈통
    사회적 천민이라는거

    온 몸으로 보여주는 행동예요.
    상종하기도 싫은 인간들.

  • 8. 원글
    '22.12.1 12:03 AM (14.56.xxx.81)

    오!!! 맞아요 레드브릿지!!!
    제가 그 사람들 뒷쪽약간 옆에 있었는데 계속 신 벗은 발이 보여서 커피맛 빵맛 다 떨어지고 ㅠㅠ 간만에 후배한테 쏜다고 이것저것 푸짐하게 샀는데 ㅠㅠ 정말 우웩 ㅠㅠ 싫어요 진짜 그런사람들 ... 의자에 발올리는것도 더러운데 테이블이라니...

  • 9. 대텅도
    '22.12.1 3:36 AM (185.69.xxx.119)

    기차 좌석에 구둣발 올려 놓는 천박함을 보이니
    그 인간들도 정신줄 놓은 거죠

  • 10. 카페주인
    '22.12.1 7:08 AM (58.120.xxx.132)

    노인들만 그러는 거 아님. 노트북 켜놓고 그러는 애들 전부 20대 여자애들!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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