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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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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뭐 드실 겁니까?

저녁먹고 걱정하지 조회수 : 3,692
작성일 : 2022-11-30 19:13:20
저는 간헐적 단식으로, 저녁 굶고 있어요. 
내일 아침 뭐 먹을까 궁리하는 재미로 삽니다.
더군다나 내일은 12월의 첫날이니까요. ㅎㅎ

일단 기름이 질질질 흐르는 햇쌀밥을 지어서,
홍합을 듬뿍 넣고 오래 끓여 검은 요오드 덩어리처럼 되어버린 미역국을 한 사발 먹겠어요. 

이담채에서 사놓은 총각 김치
짭조름한, 조기 구이
맛이 올라오기 시작한 겨울 시금치 나물,
통통한 달걀말이. 

좀 귀찮긴 하네유, ㅠㅠ 
IP : 211.36.xxx.1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30 7:22 PM (124.49.xxx.19)

    맛표현을 아주 찰지게 잘하시네요^^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고
    아! 저는 내일 두부조림인지 전골인지 애매한 장르의 두부요리와
    밑반찬인 멸치볶음, 구운곱창김에 양념장 찍어서 간단히 먹을 예정입니다

  • 2. ..
    '22.11.30 7:24 PM (211.243.xxx.94)

    저녁에 미리 해 놓고 아침에 드시면 정말 맛있겠어요. 생홍합 넣고 끓이시나요? 시금치도 요즘 너무 맛있고.
    저는 두부면 파스타에 계란찜 먹을래요.

  • 3. 저는
    '22.11.30 7:25 PM (59.6.xxx.156)

    건임연수어 구이에 냉이된장국 먹겠습니다~

  • 4. 고기듬뿍넣은
    '22.11.30 7:38 PM (125.177.xxx.70)

    카레를 갓지은 뜨거운 밥에 새콤달콤하게 익은 깍두기랑 파김치
    계란후라이 이렇게 두그릇 먹을거에요 ㅎㅎ

  • 5. ㅡㅡ
    '22.11.30 7:44 PM (59.7.xxx.41)

    배추 건더기 잔뜩 들깨배추된장국 만들어놨고
    단감 계란 오이로 마요사라다,
    연어 한토막 굽고
    톳과 두부 무칠거예요~
    아침 든든히 먹는 집입니다

  • 6. ...
    '22.11.30 7:44 PM (220.121.xxx.123)

    앗..내일 홍합 넣고 홍합밥 해먹어야겠네요.,..
    저녁 먹었는데 침 고이는거 어쩔.

  • 7. ㅡㅡ
    '22.11.30 7:47 PM (211.234.xxx.65)

    점심에 고기 듬뿍 카레 만들어 먹고
    또 먹고픈거 지금 참고 있어요
    낼 아침 계란후라이 얹어 맛난 김치와 먹을꺼예요
    겨울이라 움직임 줄어서 덜 먹어야 속 편해요~
    우리 화이팅!!!!

  • 8. ..
    '22.11.30 7:55 PM (211.185.xxx.93)

    뜨끈한 떡만두국이요!! (김치만두)
    아.. 얼른 먹고 싶어용^^

  • 9. ㅇㅇㅇ
    '22.11.30 8:32 PM (222.234.xxx.40)

    아 저도 간헐단식으로 아침밥이 설렌답니다.

    저는 김치콩나물국 이요

  • 10. 부럽
    '22.11.30 8:38 PM (58.231.xxx.12)

    전 내일 건강검진이라 이제9시부터 물도못먹어요 저녁엔 이것저것 많이먹어 배불러요ㅡ

  • 11. 쓸개코
    '22.11.30 9:28 PM (121.163.xxx.229)

    내일 아침은 프렛츨 먹을거고 오징어랑 미나리 장봐놨어요.
    오징어볶음 해먹으려고.

  • 12. 콩나물
    '22.11.30 9:44 PM (124.111.xxx.108)

    콩나물 한봉지가 아쉽네요. 김치 송송 썰어넣고 새우젓으로 간맞춰서 먹고 싶네요. 날씨 정말 매서워요.

  • 13. 저는
    '22.11.30 10:07 PM (182.219.xxx.134)

    청국장3 된장2정도 넣은 알배추 추가한 찌개랑
    김, 달걀후라이, 밥 먹을 예정입니다.
    어쩌다가는 알바갈 예정이라 든든히 먹을겁니다~

  • 14. 아놔~
    '22.11.30 10:40 PM (180.68.xxx.158)

    그냥 갱시기죽 한사발이면
    너무 푸근할것같은데,
    그것도 귀찮…

  • 15. 쓸개코
    '22.11.30 10:46 PM (121.163.xxx.229)

    근데 이런글 올라오고 댓글들 읽다보면 막 군침돌아요.
    다 맛있는 메뉴들만 적어주셔서^^

  • 16. ....
    '22.12.1 2:57 AM (125.130.xxx.23)

    날도 추운데 잘 드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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