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공짜는 없다는..
그 옛날에는 남자가 집사고
남자가 주는 월급으로 먹고 살고.
심지어 핸드폰도 남편이 다 사주니
정말 시집 잘갔다는 말 하잖아요.
근데 주변을 보면 그 돈의 권력 때문에
싫은 소리도 못하고 참고 사는 사람도 많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하고 사는게
나를 지키는 일 같기도 싶고요..
물론
집안 살림 잘 하고 아이들 잘 키우는 역할로 만족하면 좋지만.
그런 성격이라면 결혼은 진짜 공짜가 아니다 싶어요 ㅎ
1. 결혼에
'22.11.30 6:09 PM (211.234.xxx.247)취직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없다 ㅡ 진리2. ..
'22.11.30 6:27 PM (223.33.xxx.234)서울대 나온 친구들 전업이니 전문직 남편을 전하 나으리 대하듯 하더라구요
바람 필까 노심초사하고
매력 없어요3. 관점이
'22.11.30 6:52 PM (58.224.xxx.149)왜들 그러는지
돈의 권력때문에 싫은소리 못하고 참고 사는게 아니에요
외벌이에 가장이라 고생하는데
나는 나가봐야 애보는게 낫다보니
그런 남편이 안쓰러워서 고마워서
남편 좋다는거 맞춰주고 전하 나으리처럼 잘해주고 싶어요
오래 살아보니 그게 선순환이에요
남편은 또 알아주고 고마워하는.
그리고
착각들 하는게
능력있는 남자들은
돈 좀 잘 번다고 맞벌이한다고 남자 피곤하게 구는 여자 배우자감으로
안 쳐요
결국 여자는 맞벌이에 전업역할까지 해내야 하기때문에
그게 손해라는거.
결국 대한민국에서는 맞벌이하느라 부인한테 따뜻한 밥한끼 못 얻어먹었다고 불평불만 하는 인간들이 더 많기에.4. 그때는
'22.11.30 6:53 PM (123.199.xxx.114)어쩔수없이 취집
지금은 남자랑 같은 교육을 받으니 선택5. 네
'22.11.30 7:12 PM (125.191.xxx.200)저는 모두 그런것은 아닌데 아직도 그런 관점이 잘 산다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ㅎ
물론 잘라가는 남자사장님 옆에서 내조 잘하는 여자를 더 선호하지만요, 요즘은 여성도 같이 일하고 당당하고 자기 생활잇는 여자를
더 선호하지 않나요? 집안일은 도우미 쓰고요~6. 58님
'22.11.30 11:12 PM (220.83.xxx.69)님의 관점 자체가 은근 직장맘을 멕이는 거네요.
돈의 권력 자체를 느끼지 않는다고만 하시면 되는데...
농력있는 남자들은 맞벌이 한다고 남자 피곤하게 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남편 왈~
대화가 되어서 좋대요. 서로 일이야기하면 대충 어떤 프로세스로 돌아가는지 알고 대충 어느정도 피곤한지
알아서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하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가사에 대해 대충이라 생각했는데
가사분담을 하다보니 가사노동에 대해 이해가 된답니다.
여자는 맞벌이에 전업하기 때문에 손해가 나더라도 내 할일 자체를 포기하는 게
내 스스로 벌기에 내 자신에게 당당하다는 거요.
(제대로 된 남자들이라면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돈에대해 뭐라 하지 않겠지만요.)
따뜻한 밥 한끼는 오히려 남편이 즐겁게 만들어서 주네요.
요리하는 재미가 의외로 있다고... 서로 잘하는 요리 경쟁하기도 하고요.7. 원글님
'22.11.30 11:16 PM (220.83.xxx.69)스스로에 대해 자긍심이 월급이 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회에서 깨지면서 얻고 버티기 위해 노력해오고 견뎌내는 거 무시 못해요.
저 20성격과 180도로 변했어요. 저 스스로는 좋은 쪽으로요.8. 맞아요
'22.12.1 1:48 AM (175.119.xxx.110)공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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