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어떤일로 삐져서 말을 안할때

..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22-11-30 16:58:48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번번이 이러고 이럴때마다 생활비를 안주네 애들 학원비를 안주네 이런다면 어찌해야하나요? 말안하는것도 갑갑하고 생활비로 협박당하는것도 홧병날 지경이네요 십년전 카드끊기부터해서 아주 습관적입니다. 줬다말았다하고 자기맘대로 줄이기도 하고.. 지혼자 돈쓰고싶어저러나싶고 .. 그렇게해주긴싫고.. 으..진짜 정신병 걸리겠어요
IP : 118.235.xxx.1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악질
    '22.11.30 5:02 PM (210.217.xxx.67)

    돈으로…그것도 아이들까지 있는 집 생활비를 빌미로 협박하는 악질 중에 악질이네요.
    뭐 그런 *같은 놈이 다 있나요.
    같이 살고 싶지 않겠네요.

  • 2. ㅇㅇ
    '22.11.30 5:04 PM (49.165.xxx.10)

    아 진짜 추접스럽네요
    가장이 어째 저럴까
    원글님 힘내세요

  • 3. 0011
    '22.11.30 5:27 PM (58.233.xxx.22)

    돈 부터 버셔야겠네요
    전 애 한참 기어다니고 어지르고
    치워도 티가 안 날 때
    남편이 돈도 안 버는게 집안 일 이렇게 하냐고 해서
    얼마 있다가 돈 벌러 나갔어요

    돈버는 유세 못봐주겠더라고요

  • 4. ㅇㅇ
    '22.11.30 5:29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진짜 생활비가 없어서 못주는게 아니고
    그걸로 협박하는건 ㅇㅇㅊ 짓 아닌가요??
    그냥 강하게 나가세요
    그런짓 못하게

  • 5.
    '22.11.30 5:35 PM (118.235.xxx.166)

    그래서 돈벌기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생활비부터 줄이더군요.. 제가 번돈 보태도 모자라요ㅠ 대체 왜 나를 이렇게 착취하나싶을지경..상담받을때 애들 놔두고 이혼하란 소리도 들었는데 애들한테도 똑같이 할 인간이라 애들클때까진 내가 막는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어요 근데 남편이 이럴때마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정신이 멍해져서 되도록 싸움을 안만들려고하는데 제가 한번씩 남편의견 반박할때마다 이렇게 빈정상하면 이런식으로 대응하니 사람이 곤죽이 되는 느낌입니다.오늘은 나부터 살고봐야지 애들이 뭐가 중한가까지 생각이 들더군요.그나마 애들한텐 괜찮은 아빠로 보이고싶어는 해요.돈달랄때만 빼곤ㅠ

  • 6. 으읔
    '22.11.30 5:38 PM (175.209.xxx.48)

    친정아버지가 저런스타일ㅡㅠ
    평생못고치고계세요ㅡㅜ

  • 7.
    '22.11.30 5:46 PM (58.120.xxx.4)

    진짜 짜증나는 인간이네요
    왜 남편이 갑인가요?
    남편분은 아쉬운 게 없나요?
    이혼못한다는 거 아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 8.
    '22.11.30 6:36 PM (211.234.xxx.65)

    최악이네요
    찌질의 극치

  • 9. ..
    '22.11.30 7:18 PM (211.184.xxx.190)

    이런 인간도 결혼을 하네요.
    험하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좀만 더 있어보세요.
    부인과 자식들이 나몰라라 합니다

  • 10. ..
    '22.11.30 8:10 PM (112.159.xxx.188)

    아휴 돈가지고 저러는게 젤로 짜증나게 하는거죠
    잘못 커온거 아니예요
    어케 애들도 있는데 넘하네요 이혼사유 안되나

  • 11. 아침공기
    '22.11.30 8:47 PM (119.70.xxx.142)

    조용히 이론자료 모으시는거 추천이요.
    일본여자들이 일기써서 이혼할때 제출한다잖아요.
    님도 하시면서 마음푸세요
    이걸 낱낱이 적어서 너에게 복수한다.
    못고쳐요
    걍 나중에 재산분할받으시길요

  • 12. 준비
    '22.12.1 12:07 AM (58.236.xxx.51)

    하셔야겠네요.

    저 아는넘도 생활비를 맨날 열흘씩 드텨서주고 그러다가 한달 빼먹고
    싸을때마다 맨날 입에서 나오는게 이혼하자였다고
    아이들 둘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둘째 졸업하자마자 바로 이혼했어요

    이유가
    애들 졸업전에 이혼하면 애들 학교도 안보내고 데리고 산으로 간다고해서.......

    그렇게 싸을때마다 이혼하자던넘이 이혼하자니까 안해줘서 결국 소송으로 이혼했어요.

    저희집 남편도 싸우고 자기 수틀리면 입다물고 말안하고..........지금은 제가 말 안합니다....남편한테 배운게 싸우면 말 안하는거(6개월까지고 말 안해봤네요)

    아이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잘 참고 견디시고 자료 하나하나 다 모으시고
    아이들 고등학교졸업하면 그때 이혼하셔요
    앞으로 살날 많은데 이좋은세상 왜 그런넘과.........

  • 13.
    '22.12.1 4:0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일단 돈을 버시고 그 놈이 돈도 안주면 밥도 주지말고 빨래도 해주지 마세요
    지 손으로 해봐야 고마운 줄 아는 못난 놈이라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052 만약 피아니스트가 군대가면 피아노 연습 어케하나요? 11 ㅇㅇ 2022/12/14 4,164
1406051 전기족욕기 어때요? 5 ㄴㄴ 2022/12/14 1,168
1406050 고기선물세트에 사용된 포장용기는 어떻게 버리나요? 3 .. 2022/12/14 1,658
1406049 윤대텅령 동면추천함 18 이뻐 2022/12/14 2,577
1406048 버버리 가방 중고로 팔려면 정상가의 몇 퍼센트 정도가 적당할까요.. 5 아하 2022/12/14 1,837
1406047 하체 지방흡입 해보신분 있나요?? 13 질문 2022/12/14 2,420
1406046 별거 중인대 친정엄마 때문에 너무 속상하네요. 21 울화통터진날.. 2022/12/14 7,178
1406045 한파에는 집안 환기 건너뛰시나요? 30 dd 2022/12/14 7,011
1406044 2찍님들~~ 9 ... 2022/12/14 1,074
1406043 가벼운 명품백 추천해주세요 23 ... 2022/12/14 7,857
1406042 증여세 문의) 제가 받은 딸 아이 보험진단금을 딸에게 줄 때요... 6 000 2022/12/14 3,213
1406041 지연수 13 2022/12/14 4,864
1406040 비플제로페이/KFC모바일상품권/17%할인(4만->33200.. 4 ..... 2022/12/14 951
1406039 그보다 맛엤는집 4 저도 찾아요.. 2022/12/14 1,247
1406038 요즘 밖에서 점심 잘 안먹게 되네요 20 ㅇㅇ 2022/12/14 5,901
1406037 생리컵 쓰세요 36 강추천 2022/12/14 5,315
1406036 암스트롱도 3일만에 간 달, 다누리호는 4개월 걸린 이유ㅣ한국천.. 5 ../.. 2022/12/14 1,343
1406035 세탁기 건조기 스팀기능 2 2022/12/14 1,014
1406034 “VIP의 뜻”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결국 文까지 등장 29 ㅇㅇ 2022/12/14 2,613
1406033 원님 변사또도 아니고 참나.. 8 ㅇㅇ 2022/12/14 1,245
1406032 펌 - 10.29 희생자 박가영씨 어머니 글 20 ㅜㅜ 2022/12/14 2,739
1406031 명동큰길에 있던 케익 파라 도너츠 기억나는 분 있나요? 5 찾습니다 2022/12/14 2,568
1406030 집안에서 코로나걸릴 확률 10 2022/12/14 2,512
1406029 오늘 오후에 광명 코스트코에 사람 많을까요? 4 .. 2022/12/14 953
1406028 점빼러 갔다가 5 누구냐 2022/12/14 2,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