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기억이 저한테는 강렬한걸까요.. 나쁜기억보다는.??

.....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22-11-30 16:41:35
좋은기억. 예를들면 어릴때 부모님이랑 같이 놀러갔던거..맛있는거 먹었던 장소 풍경..등등은 
세월이 지나도 까먹지 않고 저기 진짜 괜찮던데.... 
이런생각하거든요 
그런기억을 하면 가족들도 그렇고 너 진짜 그걸아직도 기억을 하냐고 ...
깜짝 놀랬때도 많거든요 
근데 반대로 나쁜기억은... 나쁜기억은 진짜 빨리 잊어버리는것 같아요 
잊어버리고 싶어서 잊어버리는건 아닌것 같고 세월이 지나면 
그냥 그기억이 퇴색이 되어서 제머리속에서 빠져나가는것 같아요 ...
가끔 내가 그때 그런일이 있었지... 이런식으로 잠시 떠오를때는 있는데 
그것도 순간적으로 떠오르고 그냥 평소에는 아무생각이 없구요 
전 좋은기억이 더 머리속에서 강렬하게 남는걸까요..??
맛있게 먹던 기억이나 좋은 풍경..그리고 여행지 이런것들요 ㅎㅎ
그리고 누가 저한테 잘해주고 이런 기억도 그렇구요 


IP : 222.236.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그래요
    '22.11.30 4:43 PM (112.145.xxx.70)

    그냥 나쁜 기억은
    나도 모르게 지워버리나봐요.
    지나고 나면 다 좋은 기억만 남는데
    그 당시의 친구들 만나며

    아.. 그런 일도 있었지.
    하고 나쁜 기억을 알려주네요.
    살다보니 잊고 살았던.

  • 2. ..
    '22.11.30 4:45 PM (49.179.xxx.190) - 삭제된댓글

    보통은 다들 그걸걸요.
    특별히 상처가 되는 커다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산게 아니라면요.

  • 3. ..
    '22.11.30 4:46 PM (175.119.xxx.68)

    저는 반대인데 좋은 기억이 더 남는게 괜찮지 않나요

  • 4. ..
    '22.11.30 4:46 PM (49.179.xxx.190)

    보통은 다들 그럴걸요.
    특별히 상처가 되는 커다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산게 아니라면요.

  • 5. ...
    '22.11.30 4:48 PM (222.236.xxx.19)

    네 괜찮긴 하죠..ㅎㅎ 좋은기억은 그렇게 오랫동안 남는데
    진짜 윗님처럼 살다보면 잊고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 잊고 싶어서 잊는게 아니라 진짜 머리속에서 빠져 나가고 ...잠시 떠오를때도 있긴 한데 그냥 그때뿐이더라구요.. 그래서 좋은기억이 엄청 강렬하구나 싶어요 ..ㅎㅎ

  • 6. 너무 충격이면
    '22.11.30 4:49 PM (112.167.xxx.92)

    본능이 방어를 해버려 단순간에 삭제를 할수가 있어요 그러나 삭제하는 경우는 흔하진 않고 안좋은 기억이 더 선명하게 오래 남죠 글서 막말로 치매환자들이 어릴때의 기억을 더 늦게까지 기억한다고 하더구만 그리고 어릴때의 안좋은 기억이 오래 잔재해 있어 운다잖아요

    그니 어릴때 즐거움이 많은 사람일수록 치매환자여도 웃음을 짓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786 만나이?같은학년이라도 나이가 다를수 있겠네요 ? 7 ㅇㅇ 2022/12/07 2,036
1403785 애들이 좋아하는 냉동반찬 좀 알려주세요 6 시장보기 2022/12/07 1,717
1403784 재벌집 진화영역 배우 13 가을 2022/12/07 5,122
1403783 2002년 월드컵 한국전 패배후 벤투감독 인터뷰 ㅇㅇ 2022/12/07 1,134
1403782 요즘30평대 인테리어비용.. 7 .... 2022/12/07 3,851
1403781 방탄 정국 입문했더니 끝이 없네요 13 .. 2022/12/07 3,611
1403780 영화 탄생 보고 왔습니다 7 .. 2022/12/07 1,956
1403779 교회 고민..지혜를 주세요 12 ㅇㅇ 2022/12/07 2,014
1403778 사업은 대출을 잘 쓰는.. 5 2022/12/07 1,423
1403777 과자는 어디서 사는 게 제일 싸요? 5 과자 2022/12/07 2,428
1403776 전원일기 쌍봉댁 넘 성격좋아요. 2 전원일기 2022/12/07 2,823
1403775 금리와 부동산 15 ㅇㅇ 2022/12/07 3,077
1403774 국가대표팀 귀국현장에서 꽃다발도 하나 없어요 13 .. 2022/12/07 5,060
1403773 저는 금쪽이 부모 이해해요 15 ... 2022/12/07 6,741
1403772 이 월드컵 N행시 1등, 공정한가요? 아닌가요? 9 꼬냉 2022/12/07 1,387
1403771 학원선생님의 문자... 기분이 나쁜데 제가 이상한가요? 56 ..... 2022/12/07 17,657
1403770 전세가격 무슨일 12 환장 2022/12/07 6,439
1403769 중년 금쪽이가 있어요. 17 ... 2022/12/07 5,888
1403768 강릉에 여행왔는데,,, 초당두부ㅠ~~ 16 하느리 2022/12/07 6,121
1403767 베이킹 한것 선물 받아보신 분? 29 ㅇㅇ 2022/12/07 3,927
1403766 아들키우면서 시집살이 시키겠다는 말 11 정말 2022/12/07 3,132
1403765 네스프레소가 맛없으면 전자동 머신 후회할까요 14 요기 2022/12/07 1,961
1403764 세종분들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 시작된 거 아시죠? 자원순환보중금.. 1 ... 2022/12/07 783
1403763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 축구협회에 "반성하고 개선해야&.. 13 ㅇㅇ 2022/12/07 6,850
1403762 은행 다니시는 분께 질문 좀 드릴게요 2 은행 2022/12/07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