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드라마 재밌어요 (우타다 히카루 노래)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22-11-30 15:56:32
일본 드라마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넷플에 떠있어서 봤거든요 
옛날에 우타다 히카루 노래 퍼스트러브 요건 무지 좋아했었기 때문에 그냥 끌렸어요. 
그리고 남주가 일본 배우 중 몇명 안되는 아는 배우 - 사토 타케루 
별 기대없이 봤는데 이거 넘 재밌어요 ㅋㅋ 

유치한데 쟤들이 왜 저렇게 어긋났을까 안타깝고 .. 
어제 결국 세시까지 다 보고 잤네요. 

마지막에 든 생각은 
사토 타케루도 이제 많이 늙었네 
그리고 키만 좀 더 컸으면 얼마나 멋있었을까 

우타다 히카루 요즘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퍼스트 러브 이 노래 하나는 정말 넘 좋아요.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갑자기 또 신세한탄 저는 첫사랑이라 할만한 인간도 없고 아이고 내 인생 ㅋㅋ 
IP : 116.34.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11.30 3:58 PM (118.221.xxx.50)

    저도 주말에 다 보고 글 썼어요. 설명과 ost가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7540

  • 2. 저는
    '22.11.30 4:00 PM (116.34.xxx.184)

    반가워요 ㅎㅎ 저는 피아노로 한번 쳐볼까 악보를 부스럭 부스럭 꺼내는 중이에요

  • 3. oo
    '22.11.30 4:06 PM (118.221.xxx.50)

    앗 다시 들어와보니 오타가...ㅋㅋ 설명 아니고 설경입니다~
    피아노 치실 수 있다니 너무 부러워요!
    저는 사토 타케루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옆에서 힐끗대던 남편이 사무라이 영화인지 뭔지에서 유명했던 배우라고 하더라구요. 10대 시절의 남주로 나온 배우가 상큼하고 첫사랑 이미지에 맞았어요.
    여주가 승무원 옷을 화장실에서 갈아입고 공항을 걷던 씬에서 눈물 쏟아졌어요. ㅠ.ㅠ

  • 4. 오랜만에
    '22.11.30 4:25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일본의 천재 우타다 히카루
    데뷔앨범이었죠? 퍼스트러브요
    그때 센세이션이었지만 지금 다시 들어도 명반이에요. 오토매틱, 인 마이 룸 등등 좋은 노래가 한가득이죠.

  • 5. 바람의 검심
    '22.11.30 4:29 PM (14.32.xxx.215)

    남주죠
    정말 키가 7센티만 컸어도 세계를 재패했을 미모인데 ㅎㅎ
    러브레터하고 굉장히 겹치는게 많아서 재밌어요
    저 시절 기억하는 세계인의 포인트를 건드리려고 만든것 같아요

  • 6. ....
    '22.11.30 4:53 PM (125.240.xxx.160)

    저도 몇일전 추천글 있길래 봤는데 옛감성 돋고 참좋네요
    사토 타케루 멋진거야 말할나위없고 여주가 너무 예쁜데 항상 불쌍한 역 찰떡이라....그래도 살아간다?였나 거기서도 가해자 여동생으로 나와서 울게만들더니....
    이번 하츠코이에서도 왜이리 짠하고 불쌍한지
    마지막이 해피엔딩이라 행복했어요

  • 7. 오효횻
    '22.11.30 4:55 PM (61.253.xxx.115)

    옛날^^부터 우타다 히카루 시디 제법 소장하고 있어요.
    82에서 네플 정보(?!) 얻어서 보고 있는 중이에요..
    감사해요~

  • 8. 진짜 아련해요
    '22.11.30 5:17 PM (185.69.xxx.136) - 삭제된댓글

    아역남주는 첫사랑에 빠져가는 모습을 너무 잘보여줬어요. 빛나는 미소를 갖었군요. 아역여주를 못 잊게되는 설정도 적절했다고 보여집니다. 80~90년대 감성드라마라 재밌게봤습니다.
    한동안 홋카이도에 빠져서 돌아다니던 만베츠 아사히카와 오타루 삿포로 등이 나와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홋카이도 하면 겨울이죠.

  • 9. 진짜 아련해요
    '22.11.30 5:19 PM (185.69.xxx.136)

    아역남주는 첫사랑에 빠져가는 모습을 너무 잘보여줬어요. 빛나는 미소를 갖었군요. 아역여주를 못 잊게되는 설정도 적절했다고 보여집니다. 80~90년대 감성드라마라 재밌게봤습니다.
    한동안 홋카이도에 빠져서 돌아다니던 메만베츠 아사히카와 오타루 삿포로 등이 나와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홋카이도 하면 겨울이죠.

  • 10. ㅎㅎ
    '22.12.2 5:15 PM (61.85.xxx.94)

    사토 다케루는 자그마한 몸때문에 바람의 검심 주인공이 된거죠
    저 스무살 첫사랑때 처음 나와 듣던 노래라서 감정이입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212 물건부치면 평일에는 다음날에 도착했는데 명절무렵도 그럴까요? 5 우체국택배 2023/01/16 624
1417211 곧 닥쳐올 우리의 미래.... 6 ... 2023/01/16 2,731
1417210 아파트 경비 아저씨는 무기계약직인가요? 7 경비 아저씨.. 2023/01/16 1,281
1417209 장례치르고 힘든 가정에 보낼 선물. 생선선물세트.. 25 이흠 2023/01/16 2,491
1417208 이민호랑 김수현은 공백이 기네요 8 2023/01/16 3,392
1417207 대문에 전화 글 보다보니 1 ㆍㆍ 2023/01/16 853
1417206 10시 대안뉴스 저널리즘 띵 ㅡ 대통령 탄핵까지 언급한 조선 1 같이봅시다 .. 2023/01/16 911
1417205 요새 20대 젊은이들 많이 모이는곳이 어디인가요? 13 새로운 2023/01/16 3,150
1417204 군복입은 김 여사 ... 6 오메 2023/01/16 2,660
1417203 창작의 신이 잠시 머물렀던 사람들. 21 00 2023/01/16 2,821
1417202 살면서 제발 저런 사람 절대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4 ..... 2023/01/16 3,085
1417201 눈많이 왔다는데 내일 서울->강릉가는길은 괜찮을까요? 2 .. 2023/01/16 892
1417200 스사모 스텐 캐니스터 통즈 샀어요 11 2023/01/16 2,599
1417199 쿠쿠 6인용 식세기 234,090 4 ... 2023/01/16 1,750
1417198 서울성모병원 앱으로 예약 변경하신 분 계신가요 5 병원 2023/01/16 872
1417197 캐나다는 30프로가 집살때 부모 도움 받는대요 23 2023/01/16 4,093
1417196 애매한 날씨에 입을 아우터 추천해주세요 13 ㅇㅇ 2023/01/16 2,081
1417195 자기 자식입에 들어가는 밥숟가락이 제일 중요한 친구 39 Dd 2023/01/16 6,020
1417194 쿠팡 해지 문의 3 2023/01/16 1,082
1417193 롱패딩 싫어하시는분요 26 저요 2023/01/16 3,680
1417192 원주 사시는 분 계세요? 3 급해요 2023/01/16 1,575
1417191 호텔 예약 어디서들 하세요? 9 .. 2023/01/16 2,370
1417190 우영우 화이팅 3 올레 2023/01/16 2,022
1417189 잉글리쉬페이션트를 봤는데 4 어제 2023/01/16 2,013
1417188 본인 운전.운동중에만 전화하는 친구 31 .. 2023/01/16 6,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