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맛할머니 돼지 수육
저수분수육 이라고
유튜버 손맛할머니 방식을 해봤어요.
긴가민가 하면서 했는데
완전 대박이네요.
일단 압력밥솥에 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너무 쉬운데
맛은 엄지척 이네요.
동생이 김장 한대서 알려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신나 하네요.
혹시 궁금 하시면 유튜브 손맛 할머니
김장편에 보시면 나와요.
정말 한번만 해보세요.
너무 맛있어요
1. 땡큐
'22.11.30 3:09 PM (23.240.xxx.63)오 손맛할머니 검색해볼께요~
2. 두현맘
'22.11.30 3:13 PM (222.97.xxx.39)저도 어제 김장하고 손맛할머니 수육으로 수육 해먹었어요
배울점이 아주 많아요
애정하는 손맛할머니 입니다3. .....
'22.11.30 3:15 PM (14.46.xxx.144) - 삭제된댓글영상이 엄청 많네요. 어떤건가요?
저도 해보고싶어요!!4. 어르신
'22.11.30 3:16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돼지고기묵은지김치찜도 그분 레시피로 하는데 진짜 맛있어요
5. 레시피
'22.11.30 3:23 PM (221.143.xxx.13)풀어주세요
손맛할머니 돼지수육 치니 계속 원글이 쓴 글만 나와요,,6. 어르신
'22.11.30 3:23 PM (175.121.xxx.73)돼지고기묵은지찜도 그분 레시피로 하는데 진짜 맛있어요
7. 어르신
'22.11.30 3:25 PM (175.121.xxx.73)게시피님^^
저는 유트브로 봤어요8. ..
'22.11.30 3:25 PM (211.114.xxx.53)https://youtu.be/aL0BNSJ39PE 영상 22분부터 나오네요.
저도 덕분에 좋은 컨텐츠 알아가네요. 오늘 안그래도 돼지고기 사놨는데.. ㅎㅎㅎ 양파 깔고 대파 넣고 해봐야겠습니다.9. ,,,
'22.11.30 3:25 PM (211.250.xxx.45)세성에 손맛할머니 돼지수육 검색하니 원할머나먼 떠요 ㅠㅠ
10. 저는
'22.11.30 3:33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이분꺼 보고 해요.
잔잔하니 저하고 맛더라고요~~
https://youtu.be/TB9OIv4xHvs11. ㅎ
'22.11.30 3:38 PM (116.42.xxx.47)박막례 할머니 가고 손맛 할머니 오신건가요
12. 수리야
'22.11.30 3:45 PM (121.132.xxx.148)좋은정보 감사요~
13. 수육
'22.11.30 4:00 PM (121.182.xxx.143)수육 저렇게만 해도 누린내 같은거 안날까요?
그리고 저 어르신은 배추 절이는 것 도 그냥 밑둥에만 소금을 슥 바르네요.
배우고 갑니다. 저렇게 해도 절여지는군요.
전 배추 사이사이 소금 치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디요.14. ....
'22.11.30 4:00 PM (116.238.xxx.44)할머니손맛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외국인들 놀라서 기절 할 뻔.15. jj
'22.11.30 4:24 PM (220.86.xxx.111)저 할머니 배추는 갓이 얇고 배추사이가 멀게 빽빽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아요.
제가 한 번 저렇게 절였더니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고 두꺼운 부분이 죽어라고 안절여졌던 경험이 있어요.16. ssssss
'22.11.30 6:18 PM (112.187.xxx.144)근데 저 할머니 연세에 비해 조미료는 요즘 거 많이 쓰시던데
꾸준히 홍보하나봐요 여기에도 계속 올리는거 보면17. 82쿡에
'22.11.30 7:53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82에서 최고 싫어하는 시부모님 타입 아닌가요?
노인들이 아들끼고 살고 식욕고 좋고 손커서 잘차려 먹는다고요.
어제부터 계속 광고하네요..쩝쩝18. 와
'22.12.1 1:37 AM (1.229.xxx.7)수육 좋아하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