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8살 결혼할수 있을까요

걱정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22-11-30 14:56:41
전문직 공부하다가 좋은시기 다가고
여차저차 공기업에 들어와서 약 7년정도 다녔네요..
주변에 다 결혼하고 행복항 모습을 보니 우울하네요
중간에 이직도 한번해서 너무 직업에 시간을 많이 쏟았나싶은 생각도 하는데 직업은 ㄱ 냥저냥 만족해요 ㅜㅜ

저 시간이 걸려도 평범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갈수맀를까요

우울하네료 ㅠㅠ
IP : 118.235.xxx.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저저
    '22.11.30 3:00 PM (59.15.xxx.134)

    저도 공부 어영부영 하다가 공공기관 들어와서 8년째 다니고 있는데..
    정작 주변에 만날 남자는 없고 부모님은 여전히 신랑감에 대한 기대가 있으시고
    회사사람들도 다 좋은 짝 만나 가정 이루고 일도 적당히 하면서 잘 사는 거 같은데
    저만 미혼이라는 이유로 은근 일도 짬 당하고 우울하네요....저랑 나이도 비슷하시네요..
    나이도 많고 가방끈만 어찌저찌 길어져 누구 만나기도 힘드네요 ㅜㅜㅜ

  • 2.
    '22.11.30 3:01 PM (106.101.xxx.125)

    눈은 좀 낮추셔야
    글고 직업 경제적 자립이 더 중요한 시대인거 같아요

    제친구들 36 37에도 좀 갔는데 일단 외적인 조건은 나쁘지 않은 분들였어요

    여자분이시면 외모 빡시게 가꾸세요
    남녀사이는 일단 그게 되야

  • 3. 걱정
    '22.11.30 3:11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경제적자립이요? 현금 2억이 전부라..
    뭐하나 갖춰있능게 없네여 ㅜㅜㅋㅋ
    취업이 늦어지니 뭔가 다 딜레이 된기뷴이에요

  • 4. ㅇㅇㅇ
    '22.11.30 3:19 PM (221.149.xxx.124)

    전 원글님보다는 좀 어린데,
    일단 제 조건만한 사람 찾는 거 자체가 쉽지 않고,
    조건 말고서라도 사람 그 자체가 괜찮은 사람 찾기는 더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솔직히 남자가 사십 넘어서.. 돈없는데 인성 좋기는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ㅠ
    저보다 형편 좀 못한 사람 만나면 어딘가 다 꼬여있음.. 특히 흙수저 전문직들 ㅠ
    그냥 쓸만한 사람 자체가 없어요.
    해탈 중..

  • 5. 얼마전
    '22.11.30 3:19 PM (223.38.xxx.181)

    1달전 결혼했는데 저는 직장도 안다니고 있었어요 30대 후반이고.. 결혼할길이 없고 결혼할 가능성도 안보였는데 갑자기 10년도 전에 알던 사람이랑 연락이 되어서 결혼을 하게됐어요 아직도 잘믿기지가 않아요 결혼할길이 없어서 타로보고 사주보고 신점보고 그랬는데 결혼 반드시한다고 남편복이있다고 해도 막막했거든요 그래도 하긴 하네요 여기 게시판보면 직업이잇어야 결혼을 한다거나 뭐뭐해야 결혼을 한다거나 이런글들이있던데 저도 일햇던 시기도 있는데 그냥 운인것같아요

  • 6.
    '22.11.30 3:20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잘났으면, 동질혼 하세요.
    공기업이면 안정적인 맞벌이로
    사내 결혼 원하는 남자들 많더라구요.
    아니면 주변사람이용 적극적인 소개받고요.
    가만 있으면 오는 나이 아닙니다.
    30대중반 넘으면 남자들도 결혼 소극적이예요

  • 7.
    '22.11.30 3:24 PM (223.38.xxx.71)

    본인이 잘났으면, 동질혼 하세요.
    공기업이면 안정적인 맞벌이로
    사내 결혼 원하는 남자들 많더라구요.
    아니면 주변사람이용 적극적인 소개받고요.
    가만 있으면 오는 나이 아닙니다.
    30대중반 넘으면 남자들도 결혼 소극적이예요
    결정사 가면 이미 여초라서 오직 직업만(스펙 한가지만 선택해야함) 번듯한 남자들 여우같이 여자조건 간보면서 소개팅하니 마음의 상처입어요.

  • 8. 흠흠
    '22.11.30 3:31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노력해보세요 좋은직업가지려고 그렇게 노력하셨을텐데 결혼도 열심히 꾸미고 만나보고 노력안해보고
    누워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면 안되지요
    노력하다보면 우연인듯 인연이 오기도할거구요
    저도 늦게서야 결혼하고싶어서 열심히 소개받고
    매주 이사람저사람 만나보고 실망도 하고
    결국 평범하고 괜찮은 남자만나 결혼해서 아이낳고
    재밌고 지겹게? 남들처럼 사네요
    38 이면 요즘은 괜찮아요
    어어 하는순간 40중반되고 그럼 진짜 어려워집니다...ㅜㅜ

  • 9. 흠흠
    '22.11.30 3:32 PM (125.179.xxx.41)

    노력해보세요 좋은직업가지려고 그렇게 노력하셨을텐데 인생에서 너무나 큰일인 결혼을 열심히 꾸미고 만나보고 노력도 안해보고
    누워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면 안되지요
    노력하다보면 우연인듯 인연이 오기도할거구요

    저도 늦게서야 결혼하고싶어서 열심히 소개받고
    매주 이사람저사람 만나보고 실망도 하고
    결국 평범하고 괜찮은 남자만나 결혼해서 아이낳고
    재밌고 지겹게? 남들처럼 사네요
    38 이면 요즘은 괜찮아요
    어어 하는순간 40중반되고 그럼 진짜 어려워집니다...ㅜㅜ

  • 10. ...
    '22.11.30 3:34 PM (221.151.xxx.240)

    공기업 38살 여자는 사내 결혼은 힘들어요.
    남자들은 하향혼 하는 경우가 많으니, 공기업 인물보통 이면 35살 전후로 다 품절됨..
    공기업 노총각이면 성격하자 혹은 집안가장이고요
    공기업 노처녀면 원글처럼 공부오래하다 혼기놓친 케이스..이런 경우도 이쁘장하면 괜찮지만
    인물 평범이면 기회가 없어요.
    그렇다고 연하 남자들하고 매치가 또 안되고요.
    정말 애매한 나이입니다..
    전 40이 넘은 미혼인데, 38이면 아직 포기가 안되는 그심정 알아요
    40 훌쩍 넘어가면 포기가 되더라구요

  • 11. ..
    '22.11.30 4:12 PM (121.147.xxx.190)

    내가 아는 사람인데 ,인물 형편없고,집안 안좋아도
    좋은조건의 미혼남과 결혼하던데요.
    직업 좋으면 ,괜찮으니 선 시장에 빨리 접수하세요

  • 12. 가능은 합니다!
    '22.11.30 4:36 PM (180.70.xxx.197)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니 충분히 가능합니다. 40대초반도 가능.
    다만 한두군데 하자 있는 사람일 확률이 높지만,, 아무래도 감수하고 가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7014 엄마랑 이모랑 통화하는 거 들리면 속터져요. 11 ... 2023/01/15 7,548
1417013 배우 박진희 피켓시위 8 기후 2023/01/15 7,228
1417012 사람이… 너무 힘들면 말도 안나오네요. 21 2023/01/15 6,817
1417011 양념은 듬뿍듬뿍 5 코코리김장김.. 2023/01/15 1,860
1417010 음식물 쓰레기통 어떤거 쓰세요? 녹안나는 스텐 5리터짜리는 없을.. 8 초보주부 2023/01/15 1,536
1417009 시금치나물 빨리 소비 할 방법이요. 김밥 말고 뭐 없을까요? 13 ㅇㅇ 2023/01/15 2,167
1417008 깍두기랑 총각김치가 그나마 김치중에서 만들기 쉽나요.??? 6 .... 2023/01/15 1,235
1417007 대전에 하루 놀다오려면 25 진정인가요 2023/01/15 2,794
1417006 돈없는 분들, 병원비 줄이는 법.. 35 음음 2023/01/15 8,388
1417005 냉동 조기를 해동 안하고 바로 튀겨도 되나요 9 ㅇㅇㅇㅇ 2023/01/15 2,143
1417004 대구에 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2 치과 2023/01/15 794
1417003 혹한기 훈련 중 사망한 이등병, 코로나 격리 해제 이틀 만에 훈.. 45 ... 2023/01/15 18,967
1417002 아이폰 사용자인데요 icloud 사 다 찾ㅆ대요 5 아이폰 2023/01/15 1,855
1417001 투석 일주일에 3회하면 15 ㅡㅡ 2023/01/15 4,786
1417000 간접 연애 체험 프로그램.... 5 ... 2023/01/15 1,717
1416999 예비 중3 국어 인강 2 학부모 2023/01/15 1,312
1416998 설레고 두근거리는 사랑이 주제인 드라마 알려주세요 6 ..... 2023/01/15 1,593
1416997 맞벌이 배달 줄이는 법좀요ㅠ 10 2023/01/15 4,968
1416996 이 음악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23/01/15 699
1416995 [급질] 출장길인데요,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그랜드 하얏트 호텔.. 7 패닉 2023/01/15 3,430
1416994 약사님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1 ㄱㄴㄷㅈ 2023/01/15 817
1416993 배추 농사가 잘됐나봐요 6 지난겨울 2023/01/15 2,240
1416992 코로나 잠복기 증상? .. 2023/01/15 670
1416991 고깃집에서 몇인분 시키시나요 37 ㅇㅇ 2023/01/15 4,550
1416990 예비중2 딸아이가 학교에서 비호감으로 낙인찍힌 것 같아요 21 하늘 2023/01/15 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