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지자르드 풍자크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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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왜이래요?
참 지자르드 풍자크다
1. 어제
'22.11.30 2:54 PM (175.211.xxx.92)제 말이요..
이렇게 국민들 안전에 신경쓰는지 몰랐네요.2. ..
'22.11.30 2:55 PM (114.205.xxx.215) - 삭제된댓글일한다 이건가요? 전화요금은 공짠가요? 기온 좀 내린게 뭔 큰일이라고 이 난린지. 겨울엔 일 안보나요? 별꼴이예요
3. **
'22.11.30 3:00 PM (182.228.xxx.147)일하고 있다는 생색을 내고 싶은가보네요.
한파도 아니고 겨울에 이정도 추위는 너무도 당연한건데 참 할일도 없고 한심한 짓거리 하고 있네요.4. ...
'22.11.30 3:04 PM (112.220.xxx.98)지금 거의 영상이고
위쪽은 영하 3~4도
제주도는 영상7도에요
미친것들 진짜 지뢀들을 하네요5. 재난문자
'22.11.30 3:04 PM (221.154.xxx.228)보자마자 가증스럽단 생각이 먼저 드네요
.6. ......
'22.11.30 3:08 PM (183.97.xxx.26)그래도 낮에 오는 문자는 괜찮아요. 지난번에 새벽에 문자 받고 정말 짜증났어요.
7. 한마디로
'22.11.30 3:10 PM (23.240.xxx.63)병신같은 짓거리만 골라서 하네요.
할로윈 때 이태원이나 제대로 통제하지.ㅉㅉㅉ8. 딱이네요
'22.11.30 3:18 PM (112.150.xxx.117)정말이지 가증스럽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웃기고 있어, 진짜.9. ㅡㅡㅡ
'22.11.30 3:19 PM (39.7.xxx.230)누구 놀리나 싶어요
ㅁㅊ 어디 열대기후에서 살다왔나10. 가증스러워
'22.11.30 3:23 PM (39.7.xxx.231)지네가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 없고
됐지?알아먹었지 식으로 문자만 띡띡 날리는데 이상민이 낯짝 떠올라 진짜 가증스러워요11. 율마72
'22.11.30 3:23 PM (115.23.xxx.134)내말이요.
언제부터 국민들 얼어디질까봐,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다 자빠질까 걱정됐는지..
코메디네요12. 158 생때같은죽음
'22.11.30 3:25 PM (211.36.xxx.142)그땐 뭐했냐구!!!!!!!!
13. 행안부
'22.11.30 3:40 PM (218.145.xxx.47)그렇다치고
그래서 너희는 뭘 대비할건데..14. 전 정부
'22.11.30 4:10 PM (102.23.xxx.58)하던거 그대로 하고 있는데 ….
없애기도 힘들겠군요 .15. 문자
'22.11.30 4:13 PM (222.234.xxx.222)받을 때마다 그 장관 또라이 떠올라서 불쾌해요.
다른 일은 안하고 문자만 보내고 앉았나봐요16. ㅇㄹㅇ
'22.11.30 4:53 PM (211.184.xxx.199)남은 예산 소진 중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