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전생에 수억 겁년전 도둑이었던 시절 등이 나오는데 지구의 인간역사는 기껏 200백만년 아닙니까?
그 도둑은 언제 어디에 존재했던 도둑이란 말인가요?? 이 우주가 멸망하고 난 뒤 다시 우주가 생성되어 똑 같은 인간이
태어난단 말인가요?? 아니면 형체가 다른 우주인의 모습이지만 도둑이었고 그 영혼은 윤회한단 것인가요??
옛날 인도인들은 이 지구가 영원한 걸로 이해했던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억 겁년전의 도둑, 왕자, 벌레의 윤회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