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 종일 물만 마셨어요

ㅇㅇ 조회수 : 5,728
작성일 : 2022-11-30 06:38:03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밥이 안 넘어가는 성격이어서
어제 종일 물만 마셨어요.
며칠 동안 하루 한끼 겨우 먹다가요.
병원에서 수액이라도 맞으면 밥 안 먹어도 될까요.
아사할 지경이 되면 밥이 당길까요?
IP : 218.51.xxx.2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22.11.30 6:45 AM (223.62.xxx.106)

    면역력 떨어지면 병 생겨요
    자기몸 자기가 아끼고 챙겨야죠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나요

  • 2. 플랜
    '22.11.30 6:53 AM (125.191.xxx.49)

    그러다 큰병 생겨요
    뭐든 드세요
    안먹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잖아요

  • 3. ㅇㅇ
    '22.11.30 6:59 AM (218.51.xxx.231)

    아...병 생기는군요...치매 노모 때문에 통 입맛이 없어요ㅜㅜ

  • 4. 그러시다
    '22.11.30 7:13 AM (114.205.xxx.84)

    어찌 버티시려고요.
    왔다갔다 집어먹을수 있는 뭐라도 놓고 끼니도 챙기셔야해요.
    치매. 참 큰일입니다.

  • 5. ...
    '22.11.30 7:14 AM (220.76.xxx.168)

    그러다 몸 망가져요~ 병원가서 수액부터 맞으시고 잘 챙겨드세요~ 힘내세요!

  • 6.
    '22.11.30 7:52 AM (223.62.xxx.81)

    억지로 의무적으로 드세요
    원글님까지 병나요
    설렁탕이나 육계장 나가서 사먹거나 포장해 와서 드세요
    뜨거운 국물에 말아서 후루룩 드세요

  • 7.
    '22.11.30 7:56 AM (14.47.xxx.167)

    죽이라도 드셔야 하지 않을까요?? ㅠㅠ

  • 8. 어휴
    '22.11.30 8:00 AM (58.233.xxx.246)

    수액 얼른 맞으시고 죽이든 뭐든 챙겨드세요.
    걱정거리가 있으니 입맛은 없겟지만, 이렇게 안 먹다가는 큰일납니다.
    면역력 떨어져서 병 생기기 쉬워요.
    소화 잘되는 음식으로 조금씩 먹기 시작하세요

  • 9. ....
    '22.11.30 8:14 AM (119.194.xxx.143)

    네 님 여기에 이렇게 글 적을정도면 아직 살만?한겁니다
    정말 죽을거 같으면 이렇게 게시판에 글도 못 써요


    저도 님같은 스타일이라서 잘 알아요 전 최대 3일 그래봤는데
    암 이상없더라구요 ;;살은 엄청 빠졌는데

  • 10. ㅇㅇ
    '22.11.30 8:19 AM (218.51.xxx.231)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뭐라도 먹어야 되는데 입애서 식도까지 딱 달라붙은 느낌이네요. 병난다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119님 제가 안 먹으면 죽나요? 란 질문을 한 게 아닌데.^^;;;;

  • 11. ..
    '22.11.30 8:32 AM (1.228.xxx.67)

    물에 소금이라도 넣어드세요
    전 맹물 못마셔서 죽염가루 넣어 마셔요

  • 12. ..
    '22.11.30 8:38 AM (106.101.xxx.96)

    먹을게 안 들어갈거에요
    저는 며칠 굶었는데 배도 안고프고
    잠도 못잤는데 피곤하지도않고
    정신은 어디 나가있고
    그래서사람이 큰충격ㅇ받으면 미치는게 가능하겠구나
    이렇게 생각도 들더라구요

  • 13. 제가
    '22.11.30 11:47 AM (211.234.xxx.51)

    아버지 투병중일때 밥이고 물이고 목구멍으로 안넘어가서 5키로 빠지고 머리도 세고..몸과 마음이 같이 아팠네요.
    병나지않게 조금씩이라도 영양가있는거 드세요.

  • 14. ..
    '22.11.30 12:14 PM (125.143.xxx.211)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 밥도 잠도..
    저 고도비만이였는데 보통사람 되었습니다.
    퇴사하고 서서히 식욕은 돌아왔어요
    저처럼 해결될 스트레스가 아니니.
    마음속으로 괜찮다 괜찮다를 되뇌어 보시길..

  • 15. ㅇㅇ
    '23.9.8 10:21 PM (222.232.xxx.131)

    작년에 올린 글인데....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엄마는 지금 요양원에 계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7316 재벌집 음악 뭔가요? 3 OST 2022/12/17 2,009
1407315 공부머리 전혀 없는데 부자되신 분 계세요? 19 2022/12/17 6,614
1407314 명시니는 이제 즐겁네요 6 .. 2022/12/17 3,862
1407313 50대 분들 캐주얼한 미니 크로스백 뭐 쓰시나요. 18 . 2022/12/17 7,651
1407312 돌연 사라진 푸틴…'남미 도피설'까지 나왔다 13 겨울 2022/12/17 6,290
1407311 아이잗 콜렉션이라는 브랜드 어떤가요? 7 ㄷㄷ 2022/12/17 3,068
1407310 40대초반 국민연금 지금 가입하면 받겠죠? 8 .. 2022/12/17 2,857
1407309 혹시 납작한 말이 달린 가방 6 코스트코 2022/12/17 3,540
1407308 오늘 밤 수도물 틀어놓고 자야할까요? 6 ㅡㅡ 2022/12/17 2,757
1407307 압류재산에 대한 취득세 내야하나요? 3 궁금 2022/12/17 809
1407306 돌발영상 왜 삭제 했나요 10 돌발 2022/12/17 2,538
1407305 지금 재산이 수천조 있다면 17 ... 2022/12/17 3,705
1407304 국내외 휴양지 추천 부탁드려요 2 ㅇㅇㅇ 2022/12/17 1,239
1407303 남편 런닝 어디서 살까요? 6 남자런닝 2022/12/17 1,336
1407302 하체 튼실한 체형은 어떤 바지가 그나마 어울리나요? 11 바지 2022/12/17 2,372
1407301 다이소 수면바지 사입으니 훨 낫네요~ 3 난방 2022/12/17 4,015
1407300 쓰레기봉투뜯던 냥이 동네에 데려왔어요 40 으쌰 2022/12/17 5,071
1407299 박보검 광고 찾는데 아시는 분~^^; 5 happy 2022/12/17 1,166
1407298 이 다운점퍼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26 살까말까 2022/12/17 5,051
1407297 부모들이 자녀를 기를 쓰고 대학보내려는 이유가 27 ㅇㅇ 2022/12/17 7,688
1407296 아빠가 핸드폰을바꾸고싶어하는데요 7 저기 2022/12/17 1,579
1407295 현미차를 다르게 부르는 말이 있나요? 2 ... 2022/12/17 1,420
1407294 깍두기 담글 때 생강가루 넣으면 안될까요 9 ... 2022/12/17 2,609
1407293 피자 시켰는데 배달이 80분 넘게 걸린다고 뜨네요. 9 세상에 2022/12/17 2,978
1407292 여행 가격이 코로나 이전보다 2배 이상이네요 6 해외여행 2022/12/17 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