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1029 참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자들입니다.
윤희근은 기동대 배치를 거부한 주범이기도 했죠.
그런데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화물연대의 단체 행동으로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 운운하는 것에 대한 홍사훈 기자의 일침입니다. 아래 링크는 홍기자의 글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글 보신 분들은 링크 달아주세요
이명박 정직
얼마 없는 참 기자.
멍청한건지,
권력 쥐었다고 뵈는게 없는 단순무식한것들인지
하는거 보면 웃기는 짜장들이죠
이미 철창에 들어가 있어야할 놈들이 하는짓들이....
그러게말입니다. 한달전에 158명의 국민이 죽었는데도 아직 책임자 처벌은 커녕인데..지들 필요할때는 국민의 편의 민생찾고있으니..정말 욕나옵니다. 미친새ㄲ들 니들 필요할때만 국민 찾지마.. 니네 나라 국민인적 없거든!! 파렴치한 인간들땜에 화병날지경이예요.
그들이 자신의 반대편에 선 사람들을 잡아넣을때 쓰는거지
자신들에게 쓰는게 아닌거죠.
달리 검찰발 전두환일까 싶어요
저도 그거보고 기가막힘 화물연대도 개인사업자니 단체행동 안된다면서 강제로 일하라고 하는건 또 뭔지 개인사업자를 강제로 연대는 개인이고 강제근무땐 또 노동자? 어휴 무식무식
홍사훈 기자, 감사합니다.
판사출신 이상민..? 마~이 수상해요...? 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