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렴구 가사에 엄마엄마엄마 반복되는 노래 아시는 분
저랑 다른 직원 한명이 같이 들으면서 가사에 엄마밖에 안나와 엄마한테 전화나 해야겠다 할정도로 후렴구에 무한반복이었어요.
처음 듣는 노래였는데 당췌 무슨 노래인지 알수가 없어서요.
또다른 직원한테 이야기했더니 엄마라는 단어가 가사에 있는 노래를 두개 알려줬는데 둘다 아니예요. 알려준 노래 제목은 아래 두개구요.
김명기 소년의 꿈
박창근 엄마
약간 구슬픈 느낌이 나는 후렴구였어요. 노래 앞부분은 기억도 안나는데 후렴구에 엄마를 슬프게 (처량맞게?) 부르는 느낌이었고요.
1. ㄹㄹ
'22.11.29 8:55 PM (61.77.xxx.72)조용필 -고추잠자리 에 엄마 많이 나와요
2. ㅎㅅ
'22.11.29 8:56 PM (223.38.xxx.227)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3. 혹시
'22.11.29 8:58 PM (112.165.xxx.134)아트라이브 엄마 아닌가요?
4. 깍두기
'22.11.29 8:59 PM (211.59.xxx.29)양희은 엄마엄마
5. ....
'22.11.29 9:00 PM (14.46.xxx.144)이연실 찔레꽃?
6. ..
'22.11.29 9:01 PM (211.234.xxx.198)지예 엄마 말해줘요?
7. ..
'22.11.29 9:05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박창근 엄마
8. 발냥발냥
'22.11.29 9:07 PM (119.192.xxx.4)린의 엄마의 꿈?
9. 흑흑
'22.11.29 9:10 PM (61.99.xxx.41)알려주시는 곡들 후렴구 주의깊게 듣고 있는데 다 아니예요. ㅠ
마지막 한 30초-1분간 가사가 엄마밖에 없을정도로 계속 엄마엄마 했어요.
제가 속으로만 가사가 왜 엄마밖에 없지.. 하고 있는데 같이 있던 직원이 엄마엄마하니까 엄마한테 전화나해야겠다며 가사에 엄마밖에 없어~ 해서 제가 같은생각 하고 있었다고. 웃었거든요. ㅎㅎ
택시 아저씨한테 여쭤볼걸 그랬나 싶을정도로 궁금증이 생기네요. 왜 거기 꽂히게 된건지도 모르겠지만 ㅠ
엄마한테 전화나해야겠네요. ㅋㅋ10. 쓸개코
'22.11.29 9:12 PM (121.163.xxx.229)원글님 혹시 이분 노래 아니죠?ㅎ 후렴구에 흠마흠마 그러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fZ69lreUGEg11. ???
'22.11.29 9:14 PM (175.123.xxx.10)혹시 인순이 엄마
12. Aaa
'22.11.29 9:20 PM (112.169.xxx.184)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유지나의 모란 아닐까요?
13. 혹시
'22.11.29 9:20 PM (39.120.xxx.19)옛날 노래는 아닌데 송가인 엄마아리랑?? 이노래 들었을때 엄마엄마 했던거만 기억나서요.
14. ...
'22.11.29 9:55 PM (222.116.xxx.229) - 삭제된댓글라디 엄마
15. ...
'22.11.29 10:24 PM (58.78.xxx.230)라디의 엄마?
16. 자갈치 아지메
'22.11.29 11:12 PM (211.252.xxx.244) - 삭제된댓글엄마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메~
는 아나겠죠17. 자갈치 아지메
'22.11.29 11:41 PM (211.252.xxx.244) - 삭제된댓글엄마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메~
는 아니겠죠18. 자갈치 아지메
'22.11.29 11:44 PM (211.252.xxx.244)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메~
는 아니겠죠19. ..
'22.11.30 10:50 AM (182.213.xxx.217)송시현
조그만 외딴섬에 엄마새와 아기새가 정답게 살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노래일까요?20. 여유~
'22.11.30 1:43 PM (211.245.xxx.21)서유석의 타박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