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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에 시락국 끓였는데

ㅇㅇ 조회수 : 4,781
작성일 : 2022-11-29 19:30:53
밥도둑이네요
찰밥 두그릇 순삭했어요ㅜ
근데 오랜만에 무청넣은 시락국먹으니
너무행복했어요 어릴때 자주먹은음식이라
저에겐 고향의맛 소울푸드같은거네요 ㅎ
IP : 58.231.xxx.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락
    '22.11.29 7:32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시락국이 뭐예요?

  • 2. 시락국
    '22.11.29 7:32 PM (223.38.xxx.176)

    첨 들어봤어요.
    레서피 좀 플어주세요.

  • 3. 시락국은
    '22.11.29 7:33 PM (210.100.xxx.239)

    사투리인가요?
    시어머님도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시레기국 아닌가요

  • 4.
    '22.11.29 7:33 PM (61.109.xxx.141)

    시래기국이요

  • 5. 아하
    '22.11.29 7:33 PM (210.100.xxx.239)

    시래기국이군요
    시레기 아니고 시래기

  • 6. ...
    '22.11.29 7:34 PM (119.202.xxx.59)

    된장국인데
    시래기넣은거죠

    경상도사투리에요

  • 7. ㅇㅇ
    '22.11.29 7:34 PM (211.36.xxx.106)

    시래기국 ㅋㅋㄱㅋ

  • 8. 시락
    '22.11.29 7:35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아하 시래기국이라구요
    뭔가 새로운 신세계가 있나 궁금했더니 그냥 시래기국이군요 ㅎㅎ

  • 9. ...
    '22.11.29 7:35 PM (183.103.xxx.107)

    경상도만 시락국 이라고 하나요?
    시래기국 보담 시락국이 훨 맛있게 보여요
    들깨가루 풀고 푹 끓인 시락국에 밥말아 김치랑 먹고싶네요

  • 10. 허걱
    '22.11.29 7:35 PM (58.231.xxx.12)

    그렇군요 부산대구에선 시락국이라고하는데
    무청을 된장과양념넣고 버무려 쌀뜨물멸치육수에 푹 끓여 먹는국입니다
    매운고추넣고 얼큰하게먹음 스트레스풀립니다

  • 11. ㄱㄴㄷ
    '22.11.29 7:37 PM (125.189.xxx.41)

    아랫지방출신 윗지방 사는 사람인데요..
    거기는 밥먹을때 기본으로 시락국 나오는 식당이
    참 많았는데 윗지방에는 없더라고요..
    그런 단어도 안쓰는거 같고요..
    서울 가끔가는 돈까스집 시락국 나와서
    애용합니다...
    간혹 끓여먹어요..

  • 12. ..
    '22.11.29 7:3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경상도에서도 시락국도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쓰죠..ㅎㅎ 시래기국만이라고 하죠 보통은요
    겨울철에는 한그릇 먹고 나면 ..ㅎㅎ 든든하죠

  • 13. ...
    '22.11.29 7:38 PM (118.37.xxx.38)

    사투리가 정겹게 들리네요

  • 14. ....
    '22.11.29 7:3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경상도에서도 시락국도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쓰죠..ㅎㅎ 저희 엄마한테서는 그단어를 들어봤기 때문에
    단어가 익숙한데 젊은사람들은 그단어를 잘 안쓰죠 시래기국만이라고 하죠 보통은요
    겨울철에는 한그릇 먹고 나면 ..ㅎㅎ 든든하죠

  • 15. ^^
    '22.11.29 7:38 PM (223.62.xxx.223)

    아 부산에선ᆢ시락국~~다알아듣는뎨ᆢ
    경상도 지방 사투리? 그런가요

  • 16. ...
    '22.11.29 7:41 PM (222.236.xxx.19)

    경상도에서도 시락국도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쓰죠..ㅎㅎ 저희 엄마한테서는 그단어를 들어봤기 때문에
    단어가 익숙한데 젊은사람들은 그단어를 잘 안쓰죠 시래기국이라고 하죠 보통은요
    겨울철에는 한그릇 먹고 나면 ..ㅎㅎ 든든하죠
    원글님 의견대로 매운고추 좀 넣고 얼큰하게 먹으면 맛있겠어요..

  • 17. ..
    '22.11.29 7:42 PM (175.194.xxx.107)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겨울밤 오늘 같은 날씨 딱 어울리는 음식이네요.

  • 18. ㅇㅇ
    '22.11.29 7:44 PM (89.187.xxx.163)

    아 맛있겠다~~~

  • 19. **
    '22.11.29 7:44 PM (223.62.xxx.223)

    시래기 된장국~~
    소화도 잘되고 찐ᆢ맛있어요

  • 20. ㅇㅇ
    '22.11.29 7:46 PM (194.36.xxx.89)

    저도 된장국중에서 시래기국을 제일 좋아해요~

  • 21. 진하게 잘끓인
    '22.11.29 7:50 PM (112.152.xxx.66)

    시락국은 정말 밥도둑이예요
    전 멸치 많이 넣고 들깨가루 넣어서
    푹 끓입니다

  • 22. 하아
    '22.11.29 7:55 PM (223.39.xxx.13)

    제 소울푸드가 들깨더러 넣은 시락국입니다
    어릴 때 거기에 밥 말아서 총각김치랑 먹으면
    엄마가 용돈 잘 안주셔도 그냥 응응 했어요
    부럽네요 ㅠㅠ

  • 23. 오호
    '22.11.29 8:06 PM (113.131.xxx.169)

    내일 시락국 끓여야겠어요.
    시락국만 알고 살았는데, 시집오니
    배추, 아욱,시금치도 된장풀어 끓여 먹더라구요.
    시엄니 경기 광주댁...

  • 24. ...
    '22.11.29 8:07 PM (106.101.xxx.50)

    통영 시장에 장어 뼈다구 고은 국물에 끓인 시락국이 유명하대서 먹어본 적 있는데 서울 사람인 저는 딱히 아주 맛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거든요

    시락국은 장어뼈국물에 끓인 국인 줄 알았더니 시래기국이었군요
    저도 맛있는 시락국 먹어보고 싶네요

  • 25. 시락국밥
    '22.11.29 8:09 PM (121.190.xxx.189)

    회사건물에 시락국밥 파는데가 있어서 전 찰떡같이 알아들었어요~^^ 시릭국 맛있죠~!! 몸에도 좋구요~

  • 26. 그럼
    '22.11.29 8:13 PM (74.75.xxx.126)

    시래기니까 말린 무청인거죠? 싱싱한 무청이 아니고요?
    먹고 싶네요 근데 말린 건 없어서 ㅠㅠ

  • 27. 저는
    '22.11.29 8:16 PM (211.207.xxx.84)

    통영갔을때 충무김밥집에서 시락국이라고 적힌 걸 처음 봤어요 같이 나온 국을 보고 시래깃국을 시락국이라고 하는구나 알았어요. 그리고 뭇국 만둣국처럼 시래깃국 입니다~

  • 28. ㅇㅇ
    '22.11.29 8:24 PM (58.122.xxx.186)

    멸치육수가 대부분인데 통영에선 장어뼈로도 끓이죠. 저는 통영이 시댁이라 갈 때마다 시엄니표 시락국 먹어요. 땡초 여어야 씨원하다, 하시죠^^

  • 29. 통영
    '22.11.29 8:27 PM (61.109.xxx.141)

    놀러가면 시락국을 줘서 경남에서만 쓰는 사투리인줄 알았어요
    부산 대구에서도 시락국이라고 하는군요

  • 30. 맛집
    '22.11.29 8:28 PM (58.231.xxx.12)

    시락국하나라 따뜻한 댓글이 좋아서
    부산에 된장시래기국 제가 좋아하는맛집 투척할께요
    광안리에 새벽집 정말 된장시래기국맛있어요
    진한 시래기된장국맛입니다
    국물맛이 깊어요 집에선 그맛안나네요
    저도 한번 먹으러가봐야겠어요 푹삭은 부추김치와먹음 진짜꿀맛

  • 31. ...
    '22.11.29 8:36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광안리에 시락국집이 있군요
    스벅 남천점옆 시락국집이
    재래식 조선된장으로 끓여서 시원하고 구수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거든요

  • 32. 40대후반
    '22.11.29 9:12 PM (211.184.xxx.190)

    충북출신 저도 어릴 때 많이 먹었어요.
    시레기 건더기를 건져서 밥에 고추장이랑 넣고 비벼먹으면
    꿀맛!!!!

  • 33. 윗윗님
    '22.11.29 9:20 PM (223.39.xxx.199)

    남천동 천춘화 시락국 맞나..
    스벅옆에 가게 아닌가요??
    저는 해운대 살지만 광안리 살때 포장해서 많이 해서
    먹었는데 없어졌군요 ㅠㅠ

  • 34. ...
    '22.11.29 9:36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윗님! 그집이 맞고 이제 없어졌답니다
    우리도 가게에 가서 먹기보다 포장해서 먹었더랬어요
    여름엔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먹어도 국물이 깔끔해서 맛있었는데 아쉬워요

  • 35. ...
    '22.11.29 9:41 PM (223.62.xxx.18)

    응사에서 삼천포가
    어무이가 시락국 끼리셨다 고 하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ㅎ
    땡초넣은 매콤한 시락국 먹고 싶네요

  • 36. 부산고향
    '22.11.29 10:10 PM (220.121.xxx.101)

    오랜만에 시락국 들으니 넘 좋네요.
    이번에 무청으로 끓였더니 풋내 많이 나서 들깨 넣고도 다 못먹었어요. 멸치다시 우린 맛난 된장시락국 먹고 싶어요.

  • 37. 플로네
    '22.11.29 10:41 PM (121.169.xxx.192)

    시락국은 끓이는게 아니고 끼리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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