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레미제라블 완역본 책 읽어보신 분~?

도서관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22-11-29 18:04:05
마음이 공허해서
도서관가서 손에 집히는대로 책 빌려오자 싶었는데요

집어온것이 결국
레미제라블 하고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입니다.



레미제라블은 민음사판 5권짜리 완역본이에요
읽어보신분들 많으시겠지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제 영혼이 다시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푹 빠지고 싶어요


IP : 175.223.xxx.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1.29 6:08 PM (221.161.xxx.81)

    궁금하네요.답변기다려봅니다.

  • 2. 어제
    '22.11.29 6:12 PM (210.178.xxx.44)

    영혼이 생기를 되찾을 내용인지는 모르겠네요.

  • 3. ㅇㅇ
    '22.11.29 6:17 PM (106.101.xxx.158)

    묘사가 생생해요.
    인물, 시대,가난.

  • 4. ...
    '22.11.29 6:18 PM (211.187.xxx.16)

    저 2-3년 전에 읽었는데 솔직히 미리엘 주교 부분이나 파리의 하수도 설명 부분 등은 정독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충분히 좋았구요.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영혼이 생기를 되찾을만한 책이 있다면 그건 레미제라블이 아닐까 싶네요.

  • 5.
    '22.11.29 6:18 PM (223.38.xxx.11)

    레미제라블 흥미진진하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5권까지 있어서 읽다 지치기는 하지만..ㅎㅎ 끝까지 못읽고 중간까지 읽어도 아주 재미있어요~~~

  • 6.
    '22.11.29 6:19 PM (223.38.xxx.11)

    저는 펭귄클래식 번역이 좋았는데.. 민음사 번역이 정본에 가깝다고는 하더라구요~~^^

  • 7. 오늘
    '22.11.29 6:19 PM (211.177.xxx.248)

    아주 재밌어요. 강추합니다.

  • 8. ㅇㅇ
    '22.11.29 6:20 PM (61.98.xxx.135)

    생각해보니 축약본만 읽었네요 ... 전 레미제라블 뮤지컬만 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나 아름다운..

  • 9. 중간만 읽음
    '22.11.29 6:25 PM (59.28.xxx.63)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고전들은 대충 큰 테두리나 관심 끄는 내용만 알고 있으니까
    막상 제대로 된 번역본을 보면 그 자체로 굉장히 희열이 생기더라구요.

    완독 했다는 성취감,
    아니 이런 내용이었어??
    하는 깨달음.

    그런 것만으로도 생기를 찾고 벅차 오를 듯요

  • 10. ...
    '22.11.29 6:36 PM (121.133.xxx.239) - 삭제된댓글

    급하게 읽지 마시고 한줄 한줄 꼭꼭 씹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레미제라블과 같은 고전은 충분히 그렇게 시간을 쓸 가치가 있더라고요. 스토리를 쫓아 휘리릭 읽는 것과는 정말 다른 차원의 경험을 했었어요.

  • 11. ....
    '22.11.29 6:40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하수도 부분은 스킵하고 읽었어요
    뒷부분에 마리우스 놈이 장발장 홀대할 때 너무 속상했어요
    코제트는 지 애비가 그런 대접을 받는데 암 생각도 없고 정말 장발장은 양녀라도 자식 잘못 키웠어요

  • 12.
    '22.11.29 6:44 PM (223.38.xxx.236) - 삭제된댓글

    저도 파리의 하수도 읽기 어려웠어요 그걸 다 읽어야 장발장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일이었는지 알텐데..
    장황한 문장 굉장히 힘들어하는데 빅토르 위고는 예외에요. 정말 세기의 글쟁이이신 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말이 많으실 수 있는지 그런데 그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지 감탄 또 감탄이요!

  • 13. 램지부인
    '22.11.29 6:45 PM (223.38.xxx.236)

    저도 파리의 하수도 읽기 어려워서 대충 읽으면서 넘겼어요. 그걸 다 읽어야 장발장이 마리우스를 구해온 길이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 것이었는지 알텐데..
    장황한 문장 굉장히 힘들어하는데 빅토르 위고는 예외에요. 정말 세기의 글쟁이이신 것 같아요. 어쩜 그렇게 말이 많으실 수 있는지 그런데 그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지 감탄 또 감탄이요!

  • 14. 저요
    '22.11.29 10:01 PM (220.73.xxx.207)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 읽었어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정말 좋았어요
    주요인물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
    아주 길고 깊이있게 묘사하고있어
    인생이라는 게 뭔지
    가슴깊이 느낄수 있었어요

  • 15.
    '22.11.29 10:20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비룡소에서 나온 걸로 사서 읽었는데
    두꺼운 책임에도 아주 재미있고 감명있게
    읽었어요.
    권하고 싶은 고전입니다.

  • 16. 00
    '22.11.30 8:18 AM (1.232.xxx.65)

    영혼의 생기를 위해서는 전 데미안 추천해요.
    레미제라블 읽으시고 다음은 데미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118 왜 사면을 안해줘가지고...김경수,정경심 22 00 2022/11/30 3,546
1402117 김장 부재료 8 김장 2022/11/30 1,334
1402116 서울식 집김치같은 김장김치 추천해주세요 5 고민고민 2022/11/30 1,436
1402115 부동산의 현황과 미래 예측 추천해요 10 부동산 2022/11/30 2,017
1402114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드라마 재밌어요 (우타다 히카루 노래) 8 2022/11/30 1,648
1402113 뒤늦게 살림 재미가 살아나 수저세트 바꾸려고요 8 뱃살마녀 2022/11/30 2,140
1402112 이태원 참사 한달만에 ..사무실에서 눈물이 펑펑 나네요 9 세상에 2022/11/30 3,355
1402111 이혼하신 분들 예물 어떻게 하셨어요? 6 0011 2022/11/30 3,666
1402110 나이드시면 다 이런가요. 수면대장 내시경 무섭다고... 4 ... 2022/11/30 2,872
1402109 유명한 조상하고 똑같이 생겼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8 ㄴㄷ 2022/11/30 1,345
1402108 코로나 걸리고 뜬금포 생리ㅜㅜ 4 괴롭다. 2022/11/30 1,595
1402107 10만 중국인 투표권 상실하나…법무부 “외국인 참정권 개편 추진.. 36 ㅇㅇ 2022/11/30 2,596
1402106 윤도리 깜빵 갈까요? 15 2022/11/30 2,413
1402105 시누 시집살이보다 윗동서 시집살이가 더 괴로운 경우도 있는듯요 12 ... 2022/11/30 3,724
1402104 9급 공무원 시험준비 14 미래 2022/11/30 3,148
1402103 영어 질문이요. .. 2022/11/30 510
1402102 '너의 결혼식'이란 영화를 봤어요 4 솜사탕 2022/11/30 1,804
1402101 창피하지만 공부하고싶어요. 24 수우 2022/11/30 4,107
1402100 폰 화면에 터치가 잘 먹히지 않으면 1 ㄴㄱㄷ 2022/11/30 502
1402099 분양가가 미쳤네요..마포가 4천이네요 53 깜놀 2022/11/30 23,260
1402098 위암 병원 의사 추천부탁드려요 2 ㅠㅠㅠ 2022/11/30 1,729
1402097 시판 동치미 추천해주세요 1 동치미 2022/11/30 562
1402096 연세드신부모의 폭언 8 2022/11/30 2,456
1402095 문과 이과 아예 구분이 없나요? 2 요즘 2022/11/30 1,221
1402094 수학선행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10 바람 2022/11/30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