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들이 고구마를 이렇게 좋아하나요

.. 조회수 : 4,772
작성일 : 2022-11-29 16:00:39
말티즈 키우는데요. 

연어, 간(순대 사면 주는)
황태, 닭가슴살, 고구마, 노른자를 
조금씩 놓고 여러 번 테스트 했거든요. 

전부 엄청 좋아하는 것들이죠. 
그런데 무조건 고구마를 먼저 먹어요. 
전 연어일 줄 알았거든요. 

얘가 독특한 건지 
다른 댁 강아지들은 어떤가요. 
고구마를 이 정도로 좋아하나요. 


IP : 125.178.xxx.13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9 4:01 PM (121.183.xxx.85)

    저희 강아지는 간에 환장하더라구요

  • 2.
    '22.11.29 4:02 PM (121.183.xxx.85)

    물론 고구마도 무지 좋아해요

  • 3. 어휴
    '22.11.29 4:0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희집 개도 고구마 엄청 좋아해요. 저희집은 단독주택이라 겨울되면 난로 설치하고 거기에 고구마 구워먹거든요. 엄마랑 아빠랑 강아지 셋이 사는데 겨울 내내 셋이 난로 앞에 붙어서 고구마 구워먹고 있어요;;; 겨울마다 토실토실해져요.

  • 4.
    '22.11.29 4:03 PM (220.94.xxx.134)

    저흰 연어는 안먹어요 고구마는 굽는 냄새만 나도 싱크대에직립으로 서있음

  • 5. ㅇㅇ
    '22.11.29 4:03 PM (175.194.xxx.217)

    수의사 선생님이 가을에 갔더니 겨울에 체중조절에 조심하라고 그랬어요.왜 그러냐 그랬더니 겨울은 고구마 계절이잖아요. 애들이 겨울 지나면 다 살 쪄서 관절 걱정하며 온다고..

  • 6. dlf
    '22.11.29 4:03 PM (222.101.xxx.97) - 삭제된댓글

    생간 또 안먹어요

  • 7. ㅇㅇ
    '22.11.29 4:04 PM (59.13.xxx.45)

    강아지 떠나고나니 일년에 고구마값 수십만원이 안들어가네요
    놀람 ㅜ 그래도 그리워요
    잘 키우세요

  • 8.
    '22.11.29 4:04 PM (211.109.xxx.17)

    고구마 엄청 좋아하는데 고구마보다는 채소가 먼저에요.
    채소보다는 또 소고기가 일등이고요.

  • 9. ...
    '22.11.29 4:06 PM (220.116.xxx.18)

    울집 말티즈는 철저히 육식파
    고구마 거들떠도 안봐요
    채식은 아주아주 맛있는 배, 참외 말고는 취급 안해요

    예전 요키는 김치꺼리 다듬을 때 배추 꽁다리 훔쳐가고 그랬는데 지금 말티즈는 고기말고 절대 안먹어요

  • 10. 저희
    '22.11.29 4:06 PM (58.121.xxx.7)

    강쥐도 고구마 킬러에요. 고구마와 소고기가 최애...

  • 11. ^^
    '22.11.29 4:08 PM (125.178.xxx.135)

    고구마를 거들떠도 안 보는 말티즈.
    와~ 놀랍네요.

    근데 얘네 의사샘은 2개월부터 다녔는데
    소고기, 돼지고기는 먹이지 말라고 했었어요.
    다른 샘들은 그런 얘기 안 하시나요?

  • 12. 리기
    '22.11.29 4:10 PM (211.223.xxx.239)

    고구마도 좋아하지만 배 엄청 좋아해요.

  • 13. 순대 간
    '22.11.29 4:1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순대사면서 주는간
    강쥐에게 안좋데요
    삶을때 파마늘 이런 부산물을 같이넣고 한다고

  • 14. 울집 강쥐는
    '22.11.29 4:11 PM (121.179.xxx.235)

    생고기 생계란 연어 회
    이런 식감들은 전혀 안먹어요
    2마리 모두가 ..
    대신 고구마나 뭐 다 잘먹어요.

  • 15. 저기
    '22.11.29 4:11 PM (61.254.xxx.115)

    순대간은 주지 마세요 삶을때 마늘 파 같은 향신채넣어서 삶기때문에 강아지 몸에 해롭대요 우리 강쥐는 바나나 딸기는 극혐하구요 삶은밤.삶은 달걀노른자.고기 좋아해요 연어 광어 구워주면 먹긴하는데 비린내 나서 고기만큼은 아니고요 우리개는 20만원주고 알러지 검사도 해봤는데 소고기랑 노른자에 알러지 반응이 제일 많대요그래서 아마 주지말라고 한걸거임.

  • 16. 오늘
    '22.11.29 4:13 PM (61.254.xxx.115)

    단감 콜라비도 잘먹음.물론 고구마도 잘먹고요 달걀 부치면 으레 주는줄 알고 부엌으로 와서 달걀노른자 뺏깁니다 (우리집은 소금간 안하고 먹음)

  • 17. 순대
    '22.11.29 4:13 PM (125.178.xxx.135)

    간이 그렇군요. 조금씩 주긴 했는데
    앞으론 제가 얼른 먹어버리고 닭고기를 줘야겠네요.
    순대 오면 간 줄 것 알고 난리 나거든요.

  • 18. ...
    '22.11.29 4:13 PM (220.116.xxx.18)

    소고기 돼지고기는 왜요?
    고구마 안 먹는 울집 말티 시키는 오리, 닭보다 돼지, 돼지보다 소에 환장하는디요
    물론 기름없는 살코기만 주고요
    입이 짧아서 많이도 안먹긴 해요
    황태도 별로 관심없는데, 제가 잠깐 방심한 동안 제 쥐포를 들고 도망간 적은 있어요

    사람 입맛보다 이 시키 입맛이 더 고급이예요
    입이 머리꼳대기에 달렸는지...

  • 19. 이유를
    '22.11.29 4:14 PM (125.178.xxx.135)

    들었는데 하도 오래전이라 잊었어요.

  • 20. 아올...
    '22.11.29 4:23 PM (58.121.xxx.7)

    제가 사태 삶아서 설렁탕에 넣어먹는데, 삶은 날은 우리 강쥐가 환장 ㅜㅜ 하는 날이에요. 싱크대에서 캥거루처럼 폴짝폴짝 뛰는데... 맘같으면 한사발 주고싶지만, 슬라이스 하나를 여러조각으로 잘게 잘라서 주면 냠냠찹찹, 생각할수록 귀엽네요 무슨 팔불출같애. ^^;; 노른자도 정말 좋아하는데, 어디서 일주일에 두 개정도가 적합하다고 해서 많이 못줘요. 강쥐 오늘 처음 유치원 보냈는데 이따 다녀오면 어땠나 물어봐야겠어요 ㅎㅎㅎ

  • 21.
    '22.11.29 4:29 PM (175.114.xxx.96)

    사람이 먹는 모든 걸 환장합니다
    과일, 고기, 야채, 밥, 고구마, 등
    건사료를 제일 안좋아해요

  • 22.
    '22.11.29 4:34 PM (124.50.xxx.72)

    고구마좋아해요

    건사료 안먹어서
    소고기.돼지고기 한수저 정도
    잘게 잘라서 건사료에 토핑처럼 섞어주는데
    그럼 건시료까지 뚝딱먹거든요

    의사샘이 왜 돼지.소고기 주지말라고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집 말티는 매일 한끼먹는데요 ㅜㅜ

  • 23. ..
    '22.11.29 4:35 PM (106.101.xxx.123)

    저희회사근처에 슈퍼앞에섬사장님이 직접 군고구마기계 놓고
    팔았어요
    어느날 지나가며 보니 강아지 세마리가 쪼르륵 앉아서
    갈생각을 안하더라구요
    견주들은 핸드폰 하고 있고

  • 24.
    '22.11.29 4:36 PM (121.183.xxx.85)

    군고구마 강아지손님들 얘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 25. ㅇㅇ
    '22.11.29 4:37 PM (122.39.xxx.223) - 삭제된댓글

    저희 강아지도 고기도 잘 안먹는데 고구마엔 미춰요 ㅋㅋㅋ

  • 26.
    '22.11.29 4:44 PM (122.36.xxx.160)

    군고구마 강아지손님들 얘기 너무 귀엽네요 222
    고구마 먹다 체할수도 있으니 물에 적셔서 줬었어요.

  • 27. .,
    '22.11.29 4:46 PM (175.116.xxx.85)

    저희 말티는 생양배추 넘 좋아해요. 근데 자주 먹으면 자꾸 몸을 핥아서 가끔 줘요. 고구마는 살찐다고 금물이라고 들었어요.

  • 28. 고구마
    '22.11.29 4:52 PM (116.126.xxx.23)

    엄청 좋아하죠.
    좋아한다고 많이 먹이면 비만 됩니다.

  • 29.
    '22.11.29 5:03 PM (211.245.xxx.178)

    강쥐들 고구마 먹고 살찌면 사람도 엄청 찌겠네요..ㅠㅠ
    고구마 엄청 좋아하는데..ㅠㅠ

  • 30.
    '22.11.29 5:05 PM (14.47.xxx.167)

    강쥐들이 고구마 먹다가 살이 찐대요 ㅋㅋㅋ

    제가 돼지고기는 원래 안 주고 소고기만 가끔 주는데.....
    너무 잘 먹길래 소고기를 며칠 연속으로 줬는데 피똥을 눠서 병원가서 그 이야기 햇더니
    췌장염 검사를 하더라구요
    다행히 췌장염은 아니었고 약 먹고 피똥도 바로 멈췄는데
    평소에 다른거 준거는 없고 소고기 일주일 정도 연속으로 준거 밖에 없어서요
    좀 기름 많은 부분이었는지.....
    하여튼 그 담부터 소고기는 안 주려고요 줘도 삶아서 일주일에 한번만 주든지 그러려고 해요

  • 31. 환장하던
    '22.11.29 5:11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고구마를 나이드니까 안 먹네요
    신기합니다

  • 32. 단호박도
    '22.11.29 5:12 PM (221.149.xxx.179)

    고구마 만큼 좋아해요.
    상추 얼갈이 데친것도 잘먹고 오리 닭 찹쌀넣고
    끓인거 연어 상추 참외 단감 좋아하고 오이 싫어함
    흰생선소금기 뺀것도 굳 브로컬리 데친거 등등 잘먹어요.
    단백질 함량 너무 높으면서 물 잘 안마시는 아이는
    신장결석 생길 수 있어요. 사료도 단백질함량 체크해야 함

  • 33. 그러게요
    '22.11.29 5:21 PM (125.178.xxx.135)

    얘네 의사샘도 살찐다고 자주 주지 말라는데
    군고구마 좋아하는 남편이
    요즘 걸핏하면
    직화 냄비에 만들어서 강아지를 주네요.

    너무 좋아하니 안 줄 수도 없고
    정말 조금씩만 줘야겠어요.

    117님 몇 살부터 안 먹던가요.

  • 34. 스피츠
    '22.11.29 5:23 PM (58.233.xxx.22)

    11키로 스피츠 우리개는 제철 과일 좋아해요
    여름에 수박 먹고 가을에 단감 사과 먹다가 겨울에 딸기 나오면 딸기 더 좋아하고
    그러다 봄에 참외 나오면 딸기 외면해요
    단호박, 당근, 오이, 상추, 배추, 막 삶은 양배추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건 싫어해요) 조금씩 줘요
    연한 상추 이파리에 돼지 앞다리 살코기만 쌈싸서 주면 그대로 씹어먹어요

  • 35. 없어못먹음
    '22.11.29 6:29 PM (39.117.xxx.106)

    사료빼고 다 좋아하는데 ㅠ
    눈물자국생겨서 다 끊고 사료만 주니 싹 낫더라구요.
    요즘은 조심하면서 고구마랑 황태정도만 줘요.
    고기먹으면 직빵 ㅠ

  • 36. . .
    '22.11.29 6:59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고구마 바나나 사과 뭐든 다잘먹지만
    고기앞에서는 눈이 희번득합니다ㅋ
    닭가슴살 삶아주고
    아롱사태 삶아주고
    불린황태 가시바를때마다 현타가..
    사람한테도 이렇게안해주는데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359 크리스피바바 이불어떤가요 8 비단이불 2022/12/13 1,562
1406358 후추가루같은 충치 2 ㅡㅡ 2022/12/13 1,444
1406357 시어머니 제사만 가져와도 될까요? 24 음음 2022/12/13 3,641
1406356 온오프 접수마감이 12월 13일이라고하면 16 민원 2022/12/13 975
1406355 대통령이 멀아먹고 계시네요. 28 냉정한 여자.. 2022/12/13 3,281
1406354 시골풍경과 시고르자브종 좋아하시는 분요~~ 5 생강 2022/12/13 1,352
1406353 아이가 용돈으로 적금 든 것도 나중에 증여서 내야 할까요? 궁금 2022/12/13 1,928
1406352 가품 단톡방 2 2022/12/13 1,442
1406351 집에서 이쁘게 하고 계신가요? 26 ... 2022/12/13 5,971
1406350 “러브 스토리”…1971년 겨울…라이언 오닐 , 알리 맥그로우... 7 사랑이란.... 2022/12/13 2,746
1406349 앞이안보이게와요 눈눈눈!!! 7 서울마포 2022/12/13 2,672
1406348 안치실에 누운 너, 웨딩드레스 가져왔어…애인이 입혀 떠나보낸 날.. 11 ... 2022/12/13 6,089
1406347 유튜브 숏박스 보시는분께 질문요~ 2 ㅁㄴㅇ 2022/12/13 955
1406346 남편이랑 붙어지내는게 힘든거였군요(50대) 43 ㅁㅁ 2022/12/13 14,000
1406345 용산아이파크에 접이식 침대 파는 곳 있는데.. 1 솔솔 2022/12/13 720
1406344 요즘 주변에 코로나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5 ㅇㅇ 2022/12/13 2,504
1406343 Mbti 젤 따지는 유형은 어느 유형인가요? 9 ... 2022/12/13 2,168
1406342 비긴어게인 박정현 편 다 보신 분 계시나요 6 . 2022/12/13 1,390
1406341 키161인데 날씬하고 싶은데 14 해피 2022/12/13 3,920
1406340 30대 중반인데 꾸미는거에 관심이 없어져요 ㅠㅠ 13 슈림 2022/12/13 3,166
1406339 마스카라 2 .... 2022/12/13 998
1406338 인간관계에서 먼저 인사하고 하는거 어느정도로 중요한것 같으세요.. 14 .... 2022/12/13 3,199
1406337 하지정맥 시술 하려고 하는데요ㅜ 6 ㅇㅇ 2022/12/13 1,722
1406336 istj 남편이랑 살아요... 26 ... 2022/12/13 5,653
1406335 감말랭이를 떡에.. 1 ,, 2022/12/1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