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는거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22-11-29 14:31:15

엄청 자주 가는 까페에 너무 너무 사랑스런 강아지가 있어요. 

근데 최근에 그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지를 않나. 놀아주는건데 손을 무는 시늉을 해요.

그리고 장난감으로 놀아줄때도 장난감을 잡아당기면 또 으르렁 거리구요.

근데 버릇 나빠질까봐. 오늘은 개가 으러렁 거리는데 엄청 뭐라고 했거든요.

너 그럼 안되. 그러는거 아니야. 화내는 목소리로.

그랬더니 그놈이 글쎄. 소파에 앞발을 탁 올리고. 한발씩 한발씩 제 허벅지를 툭툭 건드리는거에요.

마치. 왜 그래요. 왜 그러세요. 그러지 마요. 이러는 것처럼요.

그리고 소리도 응응. 응응. 이러면서요. 

 

이거. 화내지 말라고 진짜 그러는걸까요?

근데 저렇게 으르렁 거리는건 못하게 하는게 맞나요?

IP : 211.114.xxx.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9 3:10 PM (109.70.xxx.33)

    강아지들 그냥 놀 때 으르렁거리는 소리 내는 애들 있어요.
    특히 터그놀이 할 때 많이 그래요.
    장난칠 때 놀 때 사냥놀이 하는 것처럼 재밌어서 그러는 걸 거예요.

  • 2. 아직 아기인가봐요
    '22.11.29 3:20 PM (1.242.xxx.56)

    무는 시늉 할때는 너무 아프다는 식으로
    오바해서 아프다고 하면
    아..내가 이를 드러내서 아파하는구나..생각해서
    조심한데요

  • 3. 또도리
    '22.11.29 3:55 PM (121.183.xxx.85)

    화내지말라고 그러는거 맞아요

  • 4. ㅡㅡㅡ
    '22.11.29 4:01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으르렁거리는게 재미있다는 표현이예요. 뭐라하면 안됌. 무는건 고쳐야하겠지만.

  • 5. ㅇㅇ
    '22.11.29 4:19 PM (123.111.xxx.211)

    터그놀이 때 으르렁 거리는데 넘 귀여워요 아기 사자같기도 하고

  • 6. 그건
    '22.11.29 5:03 PM (220.94.xxx.8)

    놀면 신나서 흥분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화내는게 아니구요.

  • 7. ㅇㅇ
    '22.11.29 6:38 PM (58.140.xxx.65)

    훈련사한테 물어본 적 있어요.
    놀이에 푹 빠져서 좋아서 그러는 거라고.
    신나게 놀아주세요

  • 8. . .
    '22.11.29 8:26 PM (39.7.xxx.99) - 삭제된댓글

    물고있는 장난감 잡아당기느것이 터그놀이 방법과 비슷하고요
    첫번째댓글 ㅇㅇ님 말씀처럼 터그놀이 할 때 으르르 소리 내는 건 자연스러운 걸로 알고있어요.
    손을 물려고 하는 건 견종과 강아지 연령을 몰라서... 이갈이 시기라 깨물깨물하는건지 정말 위협적으로 콱 물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견주에게 진짜 무는 건지 물어보거나, 강아지 대하는 법 웹검색 좀 해서 예뻐해주세요.

  • 9. . .
    '22.11.29 8:27 PM (39.7.xxx.99)

    물고있는 장난감 잡아당기는 것이 터그놀이 방법과 비슷하고요
    첫번째댓글 ㅇㅇ님 말씀처럼 터그놀이 할 때 으르르 소리 내는 건 자연스러운 걸로 알고있어요.
    손을 물려고 하는 건 견종과 강아지 연령을 몰라서... 이갈이 시기라 깨물깨물하는건지 정말 위협적으로 콱 물려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네요.
    견주에게 진짜 무는 건지 물어보거나, 강아지 대하는 법 웹검색 좀 해서 예뻐해주세요.

  • 10. 맞아요
    '22.11.29 11:04 PM (99.228.xxx.15)

    터그할때 원래 으르렁거려요. 이거 혼내시면 안돼요.
    터그끝나면 바로 언제 그랬냐는듯 순둥이로 돌아와요. ㅎ 소파에 발올린건 왜그래 계속 놀자 이런 뜻일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936 지금 파월 아저씨가 금리인상속도 늦춘다고해서 살짝 반등하네요. .. 10 ..... 2022/12/01 4,982
1402935 마른 고등아이 침향환도 먹어도 될까요? 6 저체중 2022/12/01 1,787
1402934 나솔 오늘이 며칠째 인건가요? 5 ... 2022/12/01 2,652
1402933 그러고보니 12월... 2 ㅇㅇ 2022/12/01 1,589
1402932 밥먹을때 핸드폰 보는거 4 .. 2022/12/01 3,720
1402931 네이버페이 받으세요 12 ... 2022/12/01 5,410
1402930 분당에 임플란트 전문치과 추천좀 부탁합니다. 3 어금니 2022/12/01 1,067
1402929 하두 치킨을 맛있게 먹게 5 아..진짜 2022/12/01 2,070
1402928 ㅍㄹ아이원 아파트 층간소음 유독 심하지 않나요? 2 트라우마 2022/12/01 1,893
1402927 나는솔로 여자 출연자들.. 너무 우네 9 아이고 2022/12/01 7,051
1402926 인스타 저만 안되나요? 3 .. 2022/12/01 1,482
1402925 이 추위에 2 강추위 2022/12/01 2,486
1402924 세라젬 V6 화이트/브라운 11 결정장애 2022/12/01 2,060
1402923 박수홍 인천 점집 12 ㅇㅇㅇ 2022/12/01 23,011
1402922 배 찜질하면 뱃살 줄이는 효과 있을까요? 6 .. 2022/12/01 4,067
1402921 나는솔로 광수? 2 @@ 2022/12/01 4,383
1402920 나의 해방일지 재밌나요. 18 ~.~ 2022/12/01 3,889
1402919 지금 먹고싶은거 하나씩 써봐요 35 ㅇㅇ 2022/12/01 4,143
1402918 이번 세계미인대회 결선 인터뷰 침착하게 잘하네요 11 ㅇ ㅇㅇ 2022/12/01 3,693
1402917 그냥 죽고 싶네요 6 2022/12/01 4,843
1402916 상가집 갈 일 생길 때마다 9 조의금 2022/11/30 3,130
1402915 화장실 줄눈때 락스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9 .. 2022/11/30 2,875
1402914 줍줍 20원이에요 10 ..... 2022/11/30 3,343
1402913 강된장 끓여놓고 누웠어요 10 . . . 2022/11/30 2,923
1402912 놀아보니 동네에 부자가 참 많네요 30 5년차 2022/11/30 20,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