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만 이런거겠죠?

천인텐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22-11-29 01:48:20
경제가 어렵다 어쩌니 해도 82분들 소득도 높고 임금 체불에 대한 얘기는 여기 뿐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없네요...

남편 회사 월급이 2달 반 넘게 안들어오고 있어요...
수입이 없다네요 ㅜ ㅜ. 사장이 대출로 직원들 월급 마련하겠다 했는데 그마저도 진행이 안되고 있나봐요...

두 달 반 동안은 모아둔 자금과 제가 조금 버는 걸로 어찌어찌 버텼는데 앞으로가 막막하네요..

지금 너무 우울해요...
IP : 220.121.xxx.1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아요
    '22.11.29 2:08 AM (123.199.xxx.114)

    저희도 신혼때부터 늘 임금체불로 힘들었어요.
    그래서 회사 여기저기 많이 옮겨 다녔어요.
    일이 없으니 그만두는 수밖에 없었어요.

    결국은 대기업 아니면 늘 그렇게 불안하게 살다가 경제력으로 불안하니 불화하게 되더군요.

  • 2. 천인텐
    '22.11.29 2:13 AM (220.121.xxx.120)

    윗분, 고마워요... 아무도 답이 없어 서운했네요. 제가 너무 비참하게 느껴져서요...

  • 3. 여건이
    '22.11.29 6:17 AM (125.185.xxx.250)

    되면 맞벌이 하세요
    여건이란 아이구요
    저도 15년 전에 남편 월급이 반년 안나와서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그 때가 꿈같은데 가끔 내가 애가 어려도 뭔가 일할 생각이 왜 못했을까 싶어요
    전 친정도움도 좀 받고 그렇게 견뎌냈어요
    우울해 마시고 힘내세요

  • 4.
    '22.11.29 7:26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느끼는 불안감 이해가 가네요
    친정부모님이 저러고 살아서 어릴때부터 평생 경제적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살아서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몸만 건강하면 된다라고
    하는 말 들으면 웃음이 나와요
    결혼후에도 비슷해서 무자식이고 어서어서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원글님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하루라도 빨리 남편 믿고 있지 말고 경제적 수렁에서 벗어나게 독하게 돈을 버는
    길을 찾아보세요

  • 5. 힘내세요
    '22.11.29 11:11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긴 인생 살면서 그런 비슷한 일 겪지 않은 사람 드물거 같아요.
    저 역시 아이 낳고 좀 그랬는데 오죽하면 결혼 다이아 팔 생각까지..,
    열심히 살다보니 지금은 조금 살만해요
    현재에 너무 집중하지 마시고, 지나가는 일이다..라고 마음을 달래시고
    기운잃지 마시고 건강과 가족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 6. 에구
    '22.11.29 3:51 PM (211.108.xxx.239)

    저도 고용불안 30년을 지났네요.
    아이들 크니 제가 나가서 벌고
    어찌어찌 아끼고 또 아끼며 살다보니 다 살아지더군요.
    건강이 최고니까 그래도 따뜻한 한 끼 서로 맛있게 먹고
    그러면서 힘내서 사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670 운전 안해고고 실기시험 보겠다는 15 @@ 2022/12/05 1,626
1403669 운동(헬스나 필라) 오래하신분들께 질문있어요~~ 4 도움 2022/12/05 1,920
1403668 춥다니까 밖에 나가기 너무 싫네요 마트 가야하는데 6 ㅇㅇ 2022/12/05 1,904
1403667 지상파와 홈쇼핑 짬짜미 짜증나요 3 광고방송 2022/12/05 1,803
1403666 갱년기 등에 열감 어떻게 없앨까요? 12 언제 2022/12/05 3,696
1403665 고2 최종 내신 2.8 서울 불가능 하겠죠? 21 ㅠㅠ 2022/12/05 4,719
1403664 족집게 역술인에 따르면 8이 보인다고...ㅎㅎㅎ 10 ㅇㅇ 2022/12/05 5,573
1403663 송중기 ㅡ 쓸데없는 궁금증 1 ... 2022/12/05 3,165
1403662 요즘 날씨에 골프치면 얇은 패딩 입나요? 6 적과의동침 2022/12/05 1,697
1403661 맞벌이해서 남녀 평등하게사는 가정 보신 적 있으신가요? 40 .. 2022/12/05 4,962
1403660 내일 새벽 초딩들 축구 보이실건가요 23 새벽 2022/12/05 3,301
1403659 길거리떡볶이 만드는법이요 13 ahffk 2022/12/05 2,758
1403658 땀나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4 ... 2022/12/05 1,531
1403657 정형외과 수술로 유명한 병원 1 대수술 2022/12/05 1,361
1403656 고3들 알바 하나요? 7 요즘 2022/12/05 1,653
1403655 재벌집 진성준 립밤 장면 16 …… 2022/12/05 7,244
1403654 코스트코 마이어 홀그레인 머스타드 어때요? 3 2022/12/05 1,511
1403653 공감 소통.. 지겹다 7 ㅁㅁㅁㅁ 2022/12/05 1,936
1403652 여행에서 휴양지나 호캉스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 mbti 뭔가요~.. 7 음.. 2022/12/05 1,912
1403651 나이 들면 발음 안 좋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14 크하하하 2022/12/05 4,223
1403650 일산이 마음에 든 벤투 감독.jpg 10 .... 2022/12/05 6,470
1403649 국내 대기업들은 그럼 일본 3 ㅇㅇ 2022/12/05 1,181
1403648 일년에 한두번씩 각자 생일에 만나던 20년지기 친구 12 ㅇㅇ 2022/12/05 4,678
1403647 맨얼굴에 수시로 덧바르는 수분크림 6 ... 2022/12/05 5,102
1403646 30년 후 입지와 관계없이 노후 아파트값이 절단나는 이유 (펌글.. 6 ㅇㅇ 2022/12/05 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