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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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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성적 기다리는데 힘드네요.

속이속이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22-11-28 18:30:01
작년에도 정시 발표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올해는 겪어봐서 나을지 알았는데
휴우..넘 힘드네요. 정시 정말..
IP : 27.1.xxx.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2.11.28 6:32 PM (223.33.xxx.246)

    작년에도 이걸 겪으셨다고요??ㅜㅜ

    정시러 지금 미칠지경 스트레스가 극심하네요

  • 2. 저도요
    '22.11.28 6:33 PM (125.133.xxx.166)

    잠도 안와요

  • 3. ㅇㅇ
    '22.11.28 6:37 PM (119.194.xxx.243)

    주말 논술까지 달리고나니 정말 지치네요.
    그나마 성적표 배부 전까지가 쉴 수 있는 시간이라고
    선배맘들이 싹 다 잊고 쉬라는데
    매일 고속,진학,메가..여기저기 뒤적뒤적
    수시발표 정시접수 발표 기간이 너무 길어요ㅠㅠ

  • 4. 그맘알죠
    '22.11.28 6:39 PM (125.131.xxx.232)

    우리 애도 재수해서 올해 대학갔어요.

    차라리 현역때는 괜찮았는데 재수 때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우리애는 정시발표 마지막날 마감시한 10분전에 문닫고 들어갔어요.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나고 아이 붙여준 학교 포기해 준 아이들한테 너무 고마워요.
    수능은 이미 끝났지만 가채점대로 결과나오고
    정시지원도 잘 해서 아이 점수 아깝지 않은 대학에
    넘 맘 졸이지 않게 적당한 시기에 합격하길 기도할께요.

  • 5. 아는거라
    '22.11.28 6:40 PM (112.152.xxx.66)

    더 쪼는거죠 ㅠㅠ
    재수 삼수생 엄마입니다 ㅠ

  • 6. ㅇㅇ
    '22.11.28 6:41 PM (121.190.xxx.178)

    내가 어찌할수없는 일로 마음 졸일 필요없어///
    드라마 대사에요

    저도 작년에 입시했는데 너무 마음 졸이지마세요 할만큼 하고 될만큼 되더라구요

  • 7. 원글
    '22.11.28 6:45 PM (27.1.xxx.81)

    윗님 아는게 더 무섭다고..
    두 번 하니 더 힘드네요. 저도 문닫고 들어가고 싶어요.

  • 8. 합격
    '22.11.28 6:46 PM (121.141.xxx.57)

    최저컷이 간당간당해서 속이타네요

  • 9. ...
    '22.11.28 6:51 PM (116.34.xxx.114)

    그마음 넘 알죠
    성적 나오기전까지 완전 쫄리죠 ㅠ

    그래도 맘 잡으시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계셔요.
    흰머리 생기고 탈모 와요.

  • 10. ㅇㅇ
    '22.11.28 7:36 PM (1.239.xxx.159)

    저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되돌릴 순 없으니까 잊고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성적표 나오기 전까지 그 동안 밀렸던 영화와 드라마 몰아서 볼려구요

  • 11. ...
    '22.11.28 8:02 PM (218.53.xxx.129)

    정말 예전부터 이해가 안가는게 omr 카드 채점이 오래 걸릴 이유가 없는데 뭔 3주나 기다려야하나요

  • 12. ...
    '22.11.28 8:04 PM (218.53.xxx.129)

    중고딩 키우는 엄마들 훈계하고 다닙니다
    평상시 공부 열심히 학교 생활 충실히 해서 수시로 대학 골라서 대접빋으며 걸어서 들어가라고요

  • 13. ㅠㅠ
    '22.11.28 8:28 PM (124.49.xxx.188)

    저도 잘난척 햇던 마음이 올들어 사라지네요..ㅠㅠ

  • 14. ㅂㅅㄴ
    '22.11.28 8:31 PM (182.230.xxx.93)

    저요. 수시 ky붙고 아직 6개 남았어요 ㅎ ㅎ

  • 15. ...
    '22.11.28 8:44 PM (211.254.xxx.116)

    고3엄마되어보니 맘이 힘들어요 재수생 어머님들은
    더 초조하시겠어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

  • 16. 저도
    '22.11.28 8:53 PM (125.128.xxx.85)

    작년 겪고 지금 또 겪어요.
    재수생이라...

  • 17. 이뻐
    '22.11.28 9:34 PM (39.7.xxx.252)

    반수든 재수.삼수 하신분들 진짜 진짜 존경합니다.
    몇달을 진짜 어우
    다시 생각하기도 싫어요

  • 18. 마r씨
    '22.11.28 11:32 PM (112.148.xxx.186)

    그 마음 잘 알아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저흰 현역 수시 6광탈. 수능 폭망. 정시로 대학감
    반수했는데 수능결과 기다리다가 미치는 줄 알았어요
    수시 광탈한 수험생은 정시까지 넘 힘들어요.
    10.11.12.1.2. 5개월 동안 맘졸이다가 폭삭 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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