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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윗집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22-11-28 18:15:33
막 미친듯이 애들 뛰는 소리가 아니라요.

끊임 없이 두둥 두둥 소리라던가 뭐 드르르륵 끄는 소리라던가.

뭔가 탁 내려놓는 소리가 나요. 토각토각. 둥두루루르르르... 드르륵...

여튼 별 소리가 다 불규직하게 나요.

아주 낮에 아무도 없는 시간대 빼고



3시 30분이면 애들 오는지... 그 때부터 한시간 연속 조용한 시간은 아예 없다고 보면되는데요. 애들 오기전에도 청소하기 시작하면...

막 쿠당당쿵탕 그렇게 큰 소리는 아니지만

조용히 쉬기엔 거슬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계~~속...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11시쯤이면 애들은 다 잘거같은데 막바지 집정리하시는지 쿵쿵쿵쿵 어른 걷는 소리에...

어제도 티비보는데도 백그라운드로 심장 뛰듯이 둥둥둥둥 소리 저녁 내내 들리고...

차라리 애들 뛰는 소리 하루 30분만 난다면 스트레스 덜받겠어요.

데시벨은 낮지만 지속적인 소음으로 주말이면 똑같이 사람이 집에 있으니 스트레스가 넘 심해서 나가있은 적도 많아요.

어제두 운동하고 뭐하고 겨우 저녁에 영화한편 볼라는데 계속 진동소리... 영화와 맞지 않는 다른 소리 우퍼틀어놓은 기분.

이런것도 층간소음위원회에 중재신청 가능할라나뇨


IP : 1.241.xxx.2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8 6:18 PM (175.213.xxx.78)

    그 정도면 생활소음인 거 같은데 아파트가 지나치게 방음이 안되는 거 아닐까요. 자기 집에서 걷지 말라고 할 수없고 어떡해요.

  • 2. ..
    '22.11.28 6:20 PM (222.104.xxx.175)

    윗집이랑 비슷하네요
    미쳐요
    서로 다투기도 했지만 절대 안고쳐지더라고요
    그래도 경비실 통하던지 엘베 앞에서 만나면
    계속 얘기해야돼요
    소음은 계속 나지만 처음보다는 덜해요

  • 3. 어른이
    '22.11.28 6:21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없을 수도 있으니 인터폰으로 이야기하세요
    이야기 안하면 모르죠...

  • 4. 혹시
    '22.11.28 6:23 PM (211.212.xxx.185)

    피아노는 안쳐요?
    엄청 실력없고 몇달째 제자리인 그러나 연습은 열심인 피아노요.
    우리 윗집에 살던 소음유발자들이 원글 윗집으로 이사간게 아닌가싶어요.
    도대체 하루 종일 뭘 하면 저런 소리를 내나 당최 알 수가 없더라고요.

  • 5. ...
    '22.11.28 6:26 PM (1.241.xxx.220)

    얘기는 몇번 했어요.
    근데 그건 정말 평소에도 이런데 어떤 날은 누가 놀러왔는지 애들이 미친듯이 뛰는데 아무도 중재를 안하는지 30~40분을 그러는거에요.
    그런 경우만 3번 경비실 통해서 얘기했었죠.
    발소리도 슬리퍼 신겠다고 죄송하다더니 전혀 달라지는 바가 없네요.

  • 6. 경비실
    '22.11.28 7:03 PM (122.34.xxx.13)

    그건 암안의자나 그런거 같은데요? 소음이라기보다는 진동이요. 본인들은 모를거에요.
    꼭 이야기하세요.

  • 7. ...
    '22.11.28 7:10 PM (180.69.xxx.74)

    부지런한 사람 만나면 골치에요
    저처럼 가만히 누워있어야 아래층이 편함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반가워 하시며
    한동안 해외 나간줄 알았대요 ㅎㅎ

  • 8. 미친윗집
    '22.11.28 7:13 PM (121.145.xxx.32)

    도대체 집에서 뭘하면 그런소리를 낼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살짝 청력 안좋으신 친정엄마 며칠 계셨는데
    저집은 왜 집에서 나무둥치를 자꾸 던지냐고..
    정말 뽀가닥 쿵 또르륵 끄드득
    진심 뭔 소린지 궁금해짐

  • 9. 그게
    '22.11.28 7:38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안마의자 식기 세척기 건조기 아닐까요?
    전 건조기 돌릴때마다 아랫집에 울릴까 걱정이긴 해요...
    대신 청소되는 헝겊슬리퍼 신고 조용히 걷고~ 발망치는 절대 안하고 애들도 고딩이라 별로 집에 없어요. ㅡㅡ

  • 10. 우리윗집
    '22.11.28 7:57 PM (125.129.xxx.57) - 삭제된댓글

    얘기 인 줄...
    관리실 통해 인터폰하면
    내려와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나 절대 고치지는 않음.

  • 11. ...
    '22.11.28 8:16 PM (222.117.xxx.65)

    음악 크게 듣는 거 같아요.
    스피커 베이스 우퍼

  • 12. 에휴
    '22.11.28 9:20 PM (115.136.xxx.138)

    저희윗집도 그래요 애들2명
    아랫집이 많이 참고 사는걸 알아야할텐데...

  • 13. ...
    '22.11.29 12:27 A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차라리 식세기나 그런거면 1시간 중에도 특정 몇분만 요란하고 그런거잖아요. 그것만 하고 나머지 시간 조용하면 괴로울정도로 스트레스는 덜받을텐데
    예측 불가능한 비트(?)의 무작정 달그락 퉁퉁 통통... 뭐 이런소리가 한 4시부터 윗집 자는 그 시간까지 시도때도 없이 나니까...
    데시벨이 높은건 제가 예민하다고 할까봐 걱정도 되는데 진동음이 정말 사람 피말리고, 지속적으로 매일매일 듣는게 참 힘드네요.

  • 14. ...
    '22.11.29 12:30 AM (1.241.xxx.220)

    윗집도 애들둘에 할머니가 봐주시던데 그럼 식구 5명에 25평이니...
    그럼 기본적으로 좀 많이 신경써서 조심해야하는데....
    신겠다는 슬리처 신었으면 그 밤중에 쿵쿵쿵쿵 소린 안나야하는거 아닌지 싶고... 그냥 머 소리 하나만 났음 좋겠어요. 가지가지 소리가 남...ㅜ

  • 15. 에휴
    '22.11.29 2:50 PM (115.136.xxx.138)

    할머니들 특히 층간소음 개념없는분들 많아요.저희 윗층도 애 둘에 24평인데 가끔 친정엄만지 시어머니인지
    와서 청소를 해주고 가신다는데
    그날은 저희집 전쟁난것처럼 너무 시끄러워요
    화장실 대야 부수는소리, 물을 얼마나 끼얹어대는지,
    바닥은 또 얼마나 열성적으로 닦는지
    쓰레기버리러가는지 현관문 여는 소리나서 배란다 밖 내다보는데 걸음걸이보고 역시 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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