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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도 층간소음 심한가요?

B)) 조회수 : 3,931
작성일 : 2022-11-28 16:26:29
베스트게시물에 피아노 연습 관련 층간소음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바이올린이나 첼로 같은 현악기도 연습할때,
다른 층이나 옆집에 큰 소리가 나나요?

피아노처럼 바닥을 통해 퍼지지는 않으니 좀 덜할 것 같기도 한데,
층간소음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크게 들릴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아이가 바이올린을 일주일에 두번 개인레슨을 집에서 받고 있는데,
옆집이나 위아래집에서 참고 계신건지.. 궁금해요.

선생님은 TV 튼 것 정도의 볼륨이라 문제 없다고 하셨는데,
선생님 말만 믿을수는 없고요.

(창문, 방문, 중문, 현관문 모두 닫고 레슨 받아요.)
IP : 125.128.xxx.2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11.28 4:3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뒷동에서 바이올린켜면 디 들려요
    그러니 옆집은 잘 들리는데
    그냥 참는겁니다

  • 2. 예전엔
    '22.11.28 4:32 PM (27.174.xxx.133)

    집에서 레슨받고 다했으니..
    저희애 어릴때 같은동 음대 준비생이
    허구헌날 연습하는 소리듣고
    첼로 시작했어요.

  • 3. ....
    '22.11.28 4:3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다들려요. 그 끼긱끼긱 소리...

  • 4. 깽깽이
    '22.11.28 4:33 PM (221.147.xxx.176)

    악기 연습 진짜 소음이더라구요.
    특히 바이얼린은 왜 깽깽이라고 하는지 알것 같아요

    그냥 참는겁니다.222222

  • 5. 현악기는
    '22.11.28 4:34 PM (116.45.xxx.4)

    특히 고음 많은 바이올린은 귀를 찔러요ㅠ
    피아노 울리는 것과는 또 다른 고통이죠ㅠㅠ

  • 6.
    '22.11.28 4:37 PM (110.15.xxx.236)

    아파트마다 다르지않을까요?
    바이올린전공생인데 아랫집윗집 물어보니 피아노소리는 들리는데 바욜린소리는 안들린다고 하더라구요 10년넘게 바이올린 민원은 안받았어요 경비실에도 물어봤는데 바이올린언급은 없었다네요
    평소 화장실,청소기소리 안들리는 아파트입니다

  • 7.
    '22.11.28 4:40 PM (218.48.xxx.98)

    좋아요~
    어릴적에 이웃집 언니가 플룻전공해서 매일 연습하는데~그렇게 듣기 좋았구요~
    우리 이웃 꼬맹이 못치는 피아노소리,바이올린 소리 다 귀여워요..
    악기 배우는 과정이려니 하고 낮에만 연주함 무슨 문제가 있나요...

  • 8. ㅁㅁㅁ
    '22.11.28 4:44 PM (39.121.xxx.127)

    지인이 아이가 피아노 치면 바로 밑에 집에서 인터폰 오고 발소리 나면 인터폰 오고 그래서 피아노는 팔아 버리고 바이올린 레슨을 집에서 했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바이올린 소리는 한시간이 나도 인터폰이 없다고..그래서 본인도 신기하다고 했는데 거긴 층간 소음 좀 있는 아파트인데..

  • 9. .....
    '22.11.28 4:44 PM (221.165.xxx.251)

    피아노만큼 크진 않아도 들려요. 층간으로 퍼지니 문밖에선 오히려 안들리고 위아랫집엔 잘 들리는것 같아요. 바이올린은 특히 윗집에, 첼로는 아랫집에 많이 울리더라구요. 저희애는 연습할때 보통 약음기 끼고 했어요.

  • 10. 여러조건에따라다른
    '22.11.28 4:44 PM (118.127.xxx.104) - 삭제된댓글

    현악기 소리가 들리냐 안들리냐 그걸 참느냐 안참느냐는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이 감안되어야 할 문제 같아요.
    초등학교 때 살던 곳에서는 바로 밑층에 학교 음악선생님이 사셨는데
    피아노는 물론 바이올린 소리 나면 그 분이 재학 중이던 학교 음악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이해 못하시면서 매번 조용히 하라고 인터폰 왔고,
    고등학교 때 살던 곳에서는 제 가족이 입시준비로 방음시설 없이 집에서 피아노 연습하느라 하루 2시간 정도 치는 소리에는 몇 년간 아무도 민원 넣지 않았어요.

  • 11. ㅂㅁ
    '22.11.28 4:46 PM (211.198.xxx.179)

    창문열고 하면 절대 안되구요^^
    저도 아랫층 주민한테 바이올린 전공하냐는 말은 들었는데 항의받은 적은 없어요. 5년 넘게.
    윗집 꼬마도 배우던데 우리집 소음 다 제거하고 귀 기울여야 겨우 들릴듯 말듯 해요.
    피아노 층간소음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단, 바이올린도 우리집 내에서는 방문 닫아도 소음 큽니다.

  • 12. 아이구
    '22.11.28 4:47 PM (118.220.xxx.145)

    바로 밑에집 첼로 취미로 하는데 집에선 절대 연주 안하고 가끔 튜닝만해서 나가나본데 튜닝소리 날때 진짜 귀곡산장 인줄..벽타고 소리 무서버요.

  • 13. 여러조건에따라다른
    '22.11.28 4:48 PM (118.127.xxx.104) - 삭제된댓글

    현악기 소리가 들리냐 안들리냐 그걸 참느냐 안참느냐는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이 감안되어야 할 문제 같아요.
    초등학교 때 살던 곳에서는 바로 밑층에 학교 음악선생님이 사셨는데
    피아노는 물론 바이올린 소리 나면 그 분이 재학 중이던 학교 음악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이해 못하시면서 매번 조용히 하라고 인터폰 왔고,
    고등학교 때 살던 곳에서는 제 가족이 입시준비로 방음시설 없이 집에서 피아노 연습하느라 하루 2시간 정도 치는 소리에는 몇 년간 아무도 민원 넣지 않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악기소리든 티비소리든 소음이라고 생각해서 매일같이 연습소리 들리면 바로 방음되게 해달라고 하거나 제가 집에 있는 시간 피해 달라고 양해 구할 거 같아요.
    가족이 음악 입시준비할 때도 듣기 너무 싫었는데 억지로 참거나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어요.

  • 14. ...
    '22.11.28 4:49 PM (220.116.xxx.18)

    울 윗집 개념없는 아저씨 주말이나 휴일에 전기기타 칩니다
    그나마 우리 아파트가 층간 소음 별로 없는데도 제밥 잘 들립니다
    잘치기나 하면...

  • 15. 여러조건에따라다른
    '22.11.28 4:50 PM (118.127.xxx.104) - 삭제된댓글

    현악기 소리가 들리냐 안들리냐 그걸 참느냐 안참느냐는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이 감안되어야 할 문제 같아요.
    초등학교 때 살던 곳에서는 바로 밑층에 학교 음악선생님이 사셨는데
    피아노는 물론 바이올린 소리 나면 그 분이 재학 중이던 학교 음악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이해 못하시면서 매번 조용히 하라고 인터폰 왔고,
    고등학교 때 살던 곳에서는 제 가족이 입시준비로 방음시설 없이 집에서 피아노 연습하느라 하루 2시간 정도 치는 소리에는 몇 년간 아무도 민원 넣지 않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악기소리든 티비소리든 소음이라고 생각해서 매일같이 연습소리 들리면 바로 방음되게 해달라고 하거나 제가 집에 있는 시간 피해 달라고 양해 구할 거 같아요.
    가족이 음악 입시준비할 때도 듣기 너무 싫었는데 억지로 참거나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어요.
    저와는 반대로 다른 가족들의 경우 악기소리 들리면 싫어하지 않고 다른 집 아이나 어른이 취미든 입시든 열심히 연습하는 거 기특하다면서 냅두라고 하더라구요. ^^;

  • 16. 여러조건에따라다른
    '22.11.28 5:06 PM (118.127.xxx.104)

    현악기 소리가 들리냐 안들리냐 그걸 참느냐 안참느냐는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이 감안되어야 할 문제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때 살던 곳에서는 바로 밑층에 제가 재학 중이던 학교 음악선생님이 사셨는데
    피아노는 물론 바이올린 소리 나면 음악선생님임에도 불구하고 이해 못하시면서 매번 조용히 하라고 인터폰 왔고,
    고등학교 때 살던 곳에서는 제 가족이 입시준비로 방음시설 없이 집에서 피아노 연습하느라 하루 2시간 정도 치는 소리에는 몇 년간 아무도 민원 넣지 않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악기소리든 티비소리든 소음이라고 생각해서 매일같이 연습소리 들리면 바로 방음되게 해달라고 하거나 제가 집에 있는 시간 피해 달라고 양해 구할 거 같아요.
    가족이 음악 입시준비할 때도 듣기 너무 싫었는데 억지로 참거나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어요.
    저와는 반대로 다른 가족들의 경우 악기소리 들리면 싫어하지 않고 다른 집 아이나 어른이 취미든 입시든 열심히 연습하는 거 기특하다면서 냅두라고 하더라구요. ^^;

  • 17. ㅇㅇ
    '22.11.28 5:16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다들려요
    대신 피아노처럼 진동이 아니라
    끼잌 끼잌 활소리 다납니다
    저 예전 아파트 대각선 윗집에서
    초딩 바이올린 하면 나가있었어요
    너무초보라 같은 곳 계속하니까
    내가홧병나겠더라고요
    다음곡 넘어갈때 박수침

  • 18. 나는나
    '22.11.28 5:18 PM (39.118.xxx.220)

    바이올린은 모르겠는데 첼로 소리는 확실히 들려요. 그리 오래 연주하지 않으니 참는 것일 뿐이죠.

  • 19.
    '22.11.28 5:35 PM (125.178.xxx.88)

    당연히 참는거죠 그시간엔 독서나 잠등은 포기하는거구요
    전에 바이올린소리 들려서 깜놀했네요 소리되게크던데요

  • 20. 어휴
    '22.11.28 6:43 PM (203.237.xxx.223)

    제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음

  • 21. ...
    '22.11.28 9:45 PM (175.194.xxx.92)

    층간소음에 민감한 이웃이 아니라도 잘 들릴 거예요.
    방음 장치도 안 되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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