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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심보

그냥 조회수 : 5,564
작성일 : 2022-11-28 14:50:11
딸많은 집 외아들 낳아서
딸들 일찍 결혼하니 외아들 온갖 주방일 집안일 다 시키고,
명절, 제사때마다 어깨너머로 15년 이상 배운 아들인데,

결혼후에는 아들이 주방에만 들어오면 눈에 쌍심지에,
심지어 10살 먹은 손주들 들이닥칠 시누들 몫까지 만두 빚게 만들면서,
아들이 한다고 해도 도울거 없다고,
어려서 일시킬때는 언제이고,
다 큰 아들 왜 못하게 하는건지
어린 손주보다 다 큰 아들이 아까울까요?
IP : 122.192.xxx.12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8 2:51 PM (106.102.xxx.113) - 삭제된댓글

    없으신 좋은 분이신건가요~~~~?

  • 2. ㅎㅎ
    '22.11.28 2:54 PM (118.235.xxx.98)

    아들 엄마들 심보는
    이해의 영역이 아닙니다. ㅎㅎㅎ

  • 3. 평소에
    '22.11.28 2:55 PM (110.70.xxx.34)

    덕분에 많이 시키면 되겠네요. 명절 2번만 참으면 될텐데요. 그리고 저희 남편보니 남편이 고집 부리니 시모가 못이겨요. 문제는 시모가 아니라 님남편입니다. 할려고 하면 아들 이기는 부모 없어요. 남편을 잡으세요

  • 4. .....
    '22.11.28 2:57 PM (39.7.xxx.253)

    딸.아들은 내 자식
    손주 며느리는 남의 자식
    내 자식 내가 부려먹었어도 남이 부려먹는 꼴은 못 보겠다는거죠.

  • 5.
    '22.11.28 2:59 PM (122.192.xxx.129) - 삭제된댓글

    어린 내자식 시켜 본인아들딸자식 입에 들어갈거 시키는데
    환장하는거죠,
    나와 내자식은 노예마냥,
    명절 두번뿐이겠나요? 수시로 모여대는데

  • 6. 아침공기
    '22.11.28 2:59 PM (119.70.xxx.142)

    옛날 옛적 시모나 그래요.
    요즘은 그러는 시모 없어요.

  • 7. 아침공기?
    '22.11.28 3:02 PM (211.234.xxx.55)

    원글이 그렇다는데
    뭐 요즘은 없대요?
    글을 읽고쓰시는건가

  • 8. ㅇㅇ
    '22.11.28 3:03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연 끊고 안 보는 시모랑 하는 짓이 같네요
    꼴도 보기 싫어요.

  • 9. 시모도
    '22.11.28 3:04 PM (211.234.xxx.95)

    문제지만
    아들이 어머니 안꺽어서 그런거죠.
    기어코 하겠다면 늙은이가 아들 못막아요.
    그꼴 못본다고 울거나 나자빠지면 그건 절연각이구요.
    그러니..
    남편과 담판을 지으세요.
    아!시모가 잘못없다는건 아닙니다.남편쪽이 빠르고
    장기적인 방법이란거죠.

  • 10. 연세가
    '22.11.28 3:05 PM (175.223.xxx.228)

    어떻게 되세요? 남편분도 참 눈치 없네요 자기 엄마가 그러던가 말던가 같이 하면되죠. 마누라에겐 자기 엄마가 15년 부려 먹었다 하면서 엄마에겐 말한마디 못해요?

  • 11.
    '22.11.28 3:05 PM (122.192.xxx.129)

    그러니요, 지금도 저런 시모가 왜 없겠어요?
    도시보다 시골이 더 하기도 해요,
    자기 아들은 아깝고 며느리는 뭘해도 미운 집구석이 천지구만,
    제발 잘못도 없는 며느리탓하지말고 아들 안목 탓을 하던지,

  • 12. 남편보는
    '22.11.28 3:07 PM (39.7.xxx.245)

    안목이 없어서 그런거죠. 솔직히 남편분이 시모 이길수 있는데 지가 하기 싫어 안한겁니다.

  • 13.
    '22.11.28 3:10 PM (122.192.xxx.129) - 삭제된댓글

    시가에서는 시어른들이 주방도 못들어오게하고, 그 뒷말 듣는게 더 싫어서 대신
    집에서 주말마다 남편이 삼시세끼 차려요,

  • 14. 시모가
    '22.11.28 3:10 PM (218.48.xxx.98)

    아주 미친년이네요
    일시켜먹던거 결혼하니 못하게 하다니
    심뽀 못되먹은 미친시모

  • 15. 주말마다
    '22.11.28 3:13 PM (110.70.xxx.146)

    삼시세끼 차리면 명절 2번은 내가 하겠어요.

  • 16.
    '22.11.28 3:13 PM (122.192.xxx.129)

    시가에서는 시어른들이 주방도 못들어오게하고, 그 뒷말 듣는게 더 싫어서 대신
    집에서 주말마다 남편이 삼시세끼 차려요,
    15년이상 어깨너머 배워서 반찬도 잘해요,
    그럴려고 어려서 가르친거 아니냐고 되묻고 싶어요,

  • 17.
    '22.11.28 3:15 PM (122.192.xxx.129)

    기분이 나쁜거죠,
    나와 내자식은 푸대접받는 기분에,

  • 18. 손주보다
    '22.11.28 3:19 PM (124.60.xxx.212)

    아들 더 아까운 집 여기 도 있습니다.

  • 19. 시부모
    '22.11.28 3:23 PM (110.70.xxx.178)

    연세 많은거죠? 덕분에 님도 15년 부린 남편 덕을 보고 있잖아요. 님도 아이들 살림 열심히 시키세요. 남의 자식들 덕분에 덕보게 여기 아들 왕자님 처럼 키워 손가락 까딱안한다는집도 많던데 시모에게 고마워 해야겠네요. 다 만족이 되겠어요? 내자식 어느집에 결혼해서 욕안먹게 님이 잘하시고요
    시골이라는거 보니 일년 두번 봉사한다 생각하세요
    시모 덕분에 님도 평생 덕보시네여

  • 20. 아침공기
    '22.11.28 3:23 PM (119.70.xxx.142)

    안믿어져서였죠.
    그런 막장 시모면 남편도 뒤집어 엎고 원글도 뒤집어 엎으셔야죠.

  • 21. ,,,,
    '22.11.28 3:28 PM (59.22.xxx.254)

    남편이 시모가 더럽게 키워서 애먹이는것도 아니고 그정도 잘하면 그냥 원글님도 마음 넉넉하게 가지세요..만두야 명절 아니면 빚을일 없을테고..10살먹은 애들이 하기싫은거 꾹꾹 눌러가며 할것도 아니고..또 뭘그리 능숙하게 빚을까요..그냥 장난삼아 놀이삼아 빚을것 같은데...그정도쯤이야 너무 억울해하실 필요 있나 싶네요

  • 22. 시모가
    '22.11.28 3:30 PM (110.70.xxx.78)

    아들 잘키워 며느리가 덕 보는 상황 아닌가요?
    그덕에 편하니 일년 2번은 내가 할게 하세요.
    시모 덕분에 얼마나 감사해요. 고마워 하셔야 할것 같은데

  • 23.
    '22.11.28 3:34 PM (180.111.xxx.39)

    이건 일화이고 시가가면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죠,
    어린 애들이 뭘 얼마나 만들겠어요, 더 어지르지,
    그런데도 본인 아들은 꼼짝 안하게 하는것도
    그외 며느리만 부려먹으려하는것등 말도 못하죠,
    그래서 점점 안가려구요,
    내자식이나 시켜먹지, 남의 자식한테 맡겨놓은듯 그러면 결과는 안좋은거 같아요ㅠ

  • 24. ...
    '22.11.28 6:08 PM (118.235.xxx.69)

    님이 종같이 일하는건 상관없지만 애들은 왜 똑같은 신세로 일하게 하세요? 님이 못하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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