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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게에 명품백 문의가 많았는데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2-11-28 13:44:12
이제는 조용하네요.
부동산 경기가 소비심리에 직격타를 준듯.

어디서 읽은바,
부동산 오른 것과
주식 오른 것 중
소비를 부추긴 것은 부동산이었대요.
환금성 상관없이
부동산 오르면 부자된 기분에 젖게 하나봐요.

명품 옷, 가방 타령 안 들려서 좋네요.
IP : 173.180.xxx.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ii
    '22.11.28 1:49 PM (119.204.xxx.175)

    백화점가면 매장 들어가는 것도 엄청 힘들어요
    주말에 명품매장 들어가려면 오전에 가서 대기표 받아야 그 날 안에 들어갈 수 있어요
    늦게 가면 아예 대기마감이라고 대기번호도 안줘요
    한번 생긴 소비패턴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 2. ..
    '22.11.28 1:52 PM (211.36.xxx.136)

    여전히 백화점 웨이팅은 미어 터져요.

  • 3. ㅇㅇ
    '22.11.28 1:53 PM (133.32.xxx.15)

    이젠 커다란 명품백보다 쥬얼리가 대세예요

  • 4.
    '22.11.28 2:02 PM (173.180.xxx.23)

    아 그래요? ㅎㅎ
    그래도 대중의 소비 심리는 위축된거 맞죠.
    백화점 줄서는 사람들은
    경기 상관 없이 그러는 걸테구요.

  • 5. ㅇㅇ
    '22.11.28 2:20 PM (180.69.xxx.114)

    명품옷 가방 타령?
    명품옷 가방이 님한테 피해준거 있어요??
    왜요?? 심리적 박탈감을 줘서요?? ㅎㅎㅎㅎㅎㅎ

    다 사람사는 모습인데 왜케 꼬여있으세요~~ 릴랙스

  • 6. ...
    '22.11.28 2:40 PM (1.241.xxx.220)

    막줄보니... ㅎㅎㅎ 내가 못사는거 남들도 못사서 신나신건 아니죠?

  • 7. 님만 못사요.
    '22.11.28 2:52 PM (119.70.xxx.142)

    살사람은 현제도 엄청 많아요.
    대기줄 길어요~~~^^
    곧 글 올라올거고 댓글 줄줄이 달리겠죠

  • 8. ㅇㅇ
    '22.11.28 3:06 PM (133.32.xxx.15)

    아니 요즘 가방 이쁜게 없어요 루이비통 신상도 그지같고

  • 9. 님이
    '22.11.28 3:11 PM (211.234.xxx.100)

    빠르시지만 밎아요
    일본에서도 부동산 폭등 후에 명품 경기가 대호황이었대요
    자산 폭락하면서 자살자가 사망 1위가 되었다고 ㅠ
    조심해야 합니다
    남 따라 소비하지 마세요

  • 10. .........
    '22.11.28 3:26 PM (210.223.xxx.65)

    막줄은 좀 욕먹을 결론이지만

    요즘 명품백 넘 단조롭고 안예뻐요.
    샤넬 할머니백 느낌
    에르메스 각잡힌 네모가방 샤넬과 더불어 투머치 느낌

    루이비통, 구찌 중국스런 느낌

    돈 있어도 안삽니다.

  • 11. ...
    '22.11.28 3:40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보테가 카세트백 샀어요.
    가볍고 좋아요.
    작고 컬러풀한 백 유헁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바오바오 사러 일본 다녀왔어요.
    중국인들은 아직 안왔는데 한국인들이 싹쓸이해서 링백 같은 건 물건이 없어요.
    친구는 샤넬 지갑 샀어요. 검정은 일본도 구하기 어려웠어요.
    3월에 쇼핑하러 다시 가려구여.
    공항, 호텔 전부 미어터졌어요.

  • 12. 요즘은
    '22.11.28 4:50 PM (118.235.xxx.191)

    보테가는 조디백이 대세아닌가요?
    수납이 별로라 안들고 다니게 돼서
    다른 가방 살래도 요즘 브랜드마다
    다 별로라
    콧물 찍 러기지나 이제와서 사볼까 싶던데요

  • 13. ㅎㅎ
    '22.11.28 5:07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조디 미니보다 카세트가 예뻐요. 특히 쨍한 녹색. 이 겨울에 토트는 불편해서...

  • 14. 원래
    '22.11.28 5:12 PM (210.217.xxx.69)

    자산가격 상승으로 불로소득이 늘어나고 거품이 생길수록
    명품이나 호화고가품을 찾는 수요가 많아져욬
    꽁돈 같아서 그런가봐요.
    경기불황 오고 자산거품 꺼지면 그럴 여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건 그냥 사실인데 여기서 발끈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ㅋ

  • 15.
    '22.11.29 5:23 AM (109.153.xxx.2)

    이론적으론 그런데 현실은 전혀 안그러니까 그러죠

    지금 명품 브랜드들 1년에 두세차례씩 물건값을 인상해도

    없어서 못팔아요 잇템은 대기리스트에 몇개월 기다려야하기도 해요

    다 가방 실제 사본 사람들이 말해주는데 뭔 발끈이라고 폄훼?

  • 16. 진짜
    '22.11.29 8:46 AM (42.27.xxx.23) - 삭제된댓글

    가방 사고 싶러도 물건이 읎어요.
    가격은 어찌나 올리는지...

  • 17. ㅇㅇ
    '22.11.29 10:30 AM (96.55.xxx.141)

    아직도 줄선 리셀러가 많아서 실수요보다 거품이 남아있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저만해도 아니 주변 지인들만해도 다들 먹고 살만하고 높은 연봉에 투자한 부동산 있어 여유 있음에도 슬슬 지갑 닫네요
    작년과 올초에 친구들과 럭셔리 주얼리 쇼핑하느라 신강가고 엘메 번호표 받아 사고 이랬는데 지금은 구경만하지 직접 사진 않는듯요ㅋ
    우스개 소리로 요즘 3천하는 엘메 버킨 켈리 가격 떨어져서 코로나전 금액으로 리세일 많이 나올거라고 기다리자 그랬네요
    몇몇 잇템만 인기있어 줄서지 나머지 품목은 수요가 주는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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