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컷트라인은 전년도와 비슷하게 형성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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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점수가 작년 커트라인보다 4-5점 높은 과에 지원한다면 대체적으로 안전하다고 봐도 되나요?
현재는 진학사 6칸인데 정시 접수때 가면 떨어지는건 알고 있어요. 칸수는 불안하지만
작년 컷트라잉보다는 저희 아이 점수가 4점 이상 높아서 여길 지원 해도 되나 해서요.
작년에 그 학교 낮은과 지원 했다가 떨어졌는데
작년 점수가 그 학교 환산식으로 n06점 이었고
올해는 n19점이에요.
올해는 낮은 과 말고 메이저과 지원 하고 싶은데 작년 컷트라인을 얼마나 참고하면 되는걸까요?
반수생이고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학교라 여기 꼭 쓰고 싶거든요.

[....]

해마다 커트라인선은 조금씩 바뀝니다.. 다들 눈치작전어느정도 하기땜에

[어제]

재종에서 공부한 고득점자들이 아직 진학사 입력을 안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올해는 이상하게 주번에 2개, 3개, 5개 틀렸다는 아이들이 손가락 모자랄 지경이라....
정시 지원 예정이시면, 지금은 좀 쉬시고 새해에 시작하기길 권해요.
수능 위해 열심히 달렸잖아요.

[질문에]

답하자면 전혀 아닙니다.
작년 커트라인은 완전히 잊어버리시구요.

[ㅇㅇ]

작년과 올해의 난이도도 다르고 시험본 애들의 수준도 다른데, 작년 점수는 전혀 고려요소가 아니지요.

그냥 경향성을 파악하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고, 올해는 올해의 자료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커트라인]

커트라인은 생각하지 마시고 참고하자면 75% 컷이나 50% 으로 보면서 지낙사 고속 등 보셔야

[근데]

국어표점이 작년보다 떨어져서 작년컷보다 떨어질것같은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