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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5세 퇴직이 목표인데요

고민 조회수 : 3,371
작성일 : 2022-11-28 11:33:33
남편과 동반퇴직이 목표입니다, 남편은 58세가 되겠네요
퇴직 후 봉사가 주된 계획이고요
연금은 56세부터 250
남편은 300 예상
월세 수입은 800정도인데 부동산 경기에 영향 받겠죠
집은 한 채 팔아서 예금이자로 쓰는 게 나을지, 건보료가 올라서
이래저래 복잡하겠네요
아이 하나는 이제 곡 사회인이라 한 시름 놓았고요
주변에선 말리는데요 둘다 정년 간 직장이라서요
갈팡질팡하긴 합니다
IP : 27.179.xxx.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버셔야죠
    '22.11.28 11:35 AM (211.246.xxx.70)

    그정도는 부족합니다.

  • 2. 넌씨눈
    '22.11.28 11:36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요즘 주식 부동산 대출금리 다 안 좋아서 속 썩는 사람 많아요
    이러지 맙시다

  • 3. 월세가
    '22.11.28 11:36 AM (112.145.xxx.70)

    한달에 800 나온다구요??

    저라면 당장 그만두겠음 ㅋㅋ

  • 4. 아침공기
    '22.11.28 11:38 AM (119.70.xxx.142)

    월세 8백에 두분연금이 550인데 돈으로 걱정할일은 없겠네요.
    뭐 사람 맘이죠. ^^

  • 5. ㅋㅋㅋ
    '22.11.28 11:39 AM (221.144.xxx.222) - 삭제된댓글

    더 버세요. 부족합니다

  • 6. 그러네요
    '22.11.28 11:40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더 벌어야죠. 겨우 그걸로 되겠어요? ㅋㅋㅋ

  • 7. 그정도수입
    '22.11.28 11:43 A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입에 풀칠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 8. 이런건
    '22.11.28 11:49 AM (211.211.xxx.184)

    여기다 물어볼 사항은 아닙니다.
    남편과 본인의 성향에 따라 결정해야합니다.
    사람들이 노후 보장 안돼서 계속 일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남편이 대기업 부사장이고 전무 승진했을 때 저에게 이제 부터 쉬라고 권해서 30년 넘게 하던 일 그만뒀죠.
    그때가 53세 였는데
    봉사하고 노는거...........저는 6개월 이상 못하겠더라구요.
    일 안하고 있던 6개월 동안 살찌고 급속도로 노화가 오더군요.
    지금 월 300짜리 알바 합니다.
    일하니까 제가 살아있는 것 같네요.
    남편도 회사에서 나가라고 할 때 까지는 일 할 겁니다.
    지금 남편은 59세 입니다
    우리는 님보다 노후 수입 더 많습니다.
    님과 남편이 일이 적성에 안 맞고 노는게 적성에 맞는 데다가 일하는 것이 지겨우면 은퇴 하셔도 되구요,
    저희는 일하는 것이 활력이 되고 남편의 경우 사회적인 인정받고 우대 받는 것 또한 나쁘지 않고
    50대 부터 놀기 싫어서 계속 일 할 겁니다.
    주변에 친구들 은퇴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어 주중 골프치고 여행다니면서 즐기던 사람들 딱! 1년 지나니까 지겨워합니다.
    본인과 남편의 성향에 따라 결정할 일이지 여기에 물어볼 일은 아니네요.

  • 9. ㅜㅜ
    '22.11.28 12:02 PM (49.171.xxx.76)

    윗님 월 300짜리 알바는 뭐예요? ㅜㅜ 피곤하게 알바해도 150이던데.. 휴

  • 10.
    '22.11.28 12:17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봉사는 계획을 수정하세요
    55세 58세 받아주는곳 별로없어요
    사회복지시설 교육쪽은 특히 더 그래요
    코로나로 다 빗장걸고있고 고령봉사자는
    단순 노동도 부담스러워해요
    몇군데 다녀보면 금방 알거에요
    원글님은 연금을 다 쓰고가는게 봉사에요

  • 11. ㅇㅇ
    '22.11.28 12:41 PM (175.223.xxx.148)

    연금수령액이랑 나이만 보고
    음, 나랑 비슷해…라고 생각했는데,
    임대로 월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꽈당.

    부럽습니다~

  • 12. 막연하게
    '22.11.28 12:41 PM (203.237.xxx.223)

    봉사하겠다... 이거는 아니구요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이 있다면 은퇴 강력 추천해요
    월세 800에 연금이 550이면 월수입이 1300인데 헐... 저임금노동자 1년 수입..
    돈이 그렇게 많은데 뭐하러 인생을 낭비해요?
    그 돈 펑펑 써도,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나오는 돈이므로,
    여행도 다니시고, 집도 꾸미시고, 여러가지 그동안 돈벌고, 일하느라 못해본 것들 싫컷 하고 사세요.
    저희 부부도 일찍 은퇴할 계획인데.
    겨우 400남짓한 연금으로 은퇴할 계획이에요.
    둘 다 우리에겐 시간이 더 소중하거든요.
    나이가 1살 1살 더먹을 때마다 도전할 수 있는 누릴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것들의 범위가 줄어들어요.
    지금부터는 시간이 우선이에요

  • 13. dlf
    '22.11.28 12:45 PM (180.69.xxx.74)

    지역가입자는 예금도 건보료에 잡혀요
    금고에 넣어둬야 할지 참

  • 14. dlf
    '22.11.28 12:46 PM (180.69.xxx.74)

    우린 다 합쳐봐야 겨우 400 인데 ㅠ

  • 15. ..
    '22.11.28 1:15 PM (61.77.xxx.88)

    돈 때문에 일하는건 안하셔도 될 것 같으시네요.
    직장 스트레스가 크면 은퇴하셔도 될 듯.
    전 50세 은퇴계획 중인데, 그 뒤에도 일주일에 1-2일은 전공살려 파트하려구요.
    의보 지역가입자 계산해보셔서 아파트 유지가 나은지, 예금하시고 이자받는게 나은지 잘 따져보세요.
    예금 이자도 건보료 계산시 들어가요.

  • 16. 전 70세
    '22.11.28 1:55 PM (211.51.xxx.234) - 삭제된댓글

    지금 50후분인데 가능하면서 75세.
    아니면 70세까지라도 일하고 싶어요
    주말 2일 보내면서 어영부영 보내잖아요
    하루는 놀라갔다오고,
    하루는 집에만 가만히 있으니 운동 삼아서 가방메고 마트가서 몇개 집어오고
    이렇게 이틀을 보내요
    그러면서 생각이 매일 집에 있으면 안되겠다,
    설렁설렁하는 가게를 가능하면 오래오래 해야겠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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