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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웬만해선 하기 어려운 일을 했군요

놀라움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22-11-28 11:06:11
패딩 뒤집어 입고 나왔어요
경량패딩이긴한데요
주머니에 손이 안 들어가서 알았어요
IP : 117.111.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11.28 11:11 AM (67.172.xxx.218)

    It's okay.

  • 2. 복권
    '22.11.28 11:12 A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패딩이 두께가 있어서 일부러 뒤집기도 힘든데
    어쩌다 뒤집혀 있었고
    그 걸 또 모르고 입고
    그 어려운 걸 하셨네요.
    복권 사세요.ㅎㅎㅎ

  • 3. 놀라움
    '22.11.28 11:14 AM (117.111.xxx.160)

    경량이라서요.
    많이 비슷하다고 우겨보아요

  • 4. 뱃살러
    '22.11.28 11:15 AM (221.140.xxx.139)

    빵~~ ㅋㅋㅋㅋㅋ

  • 5. bb
    '22.11.28 11:28 AM (121.153.xxx.193)

    저도 온갖 옷을 거꾸로 입는 스타일인데 패딩은 아직..

    유쾌하세요. ㅋㅋㅋ

  • 6. dlf
    '22.11.28 11:31 AM (180.69.xxx.74)

    ㅎㅎ 그래도 바로 뒤집어입을순 있죠
    티나 원피스 그러면 난감해요

  • 7. ..
    '22.11.28 11:38 AM (222.104.xxx.175)

    ㅋㅋ
    잠시 리버시블인척

  • 8. ㅋㅋㅋ
    '22.11.28 11:45 AM (116.89.xxx.136)

    아유 ㅋㅋㅋ 귀여우심
    잠시 리버시블인척//댓글도 센스있음ㅋㅋㅋ

  • 9. ㅎㅎ
    '22.11.28 12:26 PM (211.234.xxx.82)

    그럴수도 있죠 ~~ㅎ

  • 10. 대단하셔요
    '22.11.28 12:50 PM (223.33.xxx.86)

    ㅎㅎㅎㅎ 대단하세요

  • 11. 유쾌
    '22.11.28 6:15 PM (114.203.xxx.145)

    하하하~~
    원글님 유쾌하세요.
    그런데 저에게도 흔히 있는 일이라서
    웬만하면 다 하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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