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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탐사 웃기네요.

....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22-11-28 09:37:43
한동훈 장관 집 찾아간 더탐사, “기소하라” 요구까지…주장은?

허위로 드러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찾아가 주거침입으로 고발당한 후 “한 장관은 반드시 (의혹을) 보도한 강진구 기자를 기소하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저는 법적 책임질 용의가 있다”며 “반드시 저를 기소하라. 전 기소되길 원한다. 법원에서 다투길 원한다”고 말했다.
.....

이어 “기소되는 순간 경찰의 모든 수사기록이 제 손에 들어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형사재판의 피고인 신분을 이용해 술자리 의혹과 관련된 취재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그는 “피고인의 방어권 차원에서 청담동 술자리(의혹)를 이대로 덮는데 동의할 수 없다”며 “앞으로 경찰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저는 제 보도에 대해 책임질 용의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한 장관은 반드시 수사지휘권 발동해서 강진구를 기소하라”며 “그러면 저는 경찰의 수사기록을 다 훑어보면서 청담동 술자리의 2라운드, 진실 공방의 2라운드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amp.seoul.co.kr/s...

제보내용 중심인물에게 제대로된 확인도 없이 제보내용을 뿌려버리는 수준밖에 안되는 주제에 검찰기록을 확인하기위해서 일부러 피의자가 돼겠다고?

민주당을 대표하는 언론(?)답네요.


IP : 122.37.xxx.3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8 9:37 AM (122.37.xxx.36)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amp.seoul.co.kr/s...

  • 2. 122.37
    '22.11.28 9:38 A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있네

    (김은혜 대변인이 했던말이죠)

  • 3. 권지연기자
    '22.11.28 9:38 AM (39.117.xxx.242)

    [긴급공지] 한동훈 장관 취재중이던 더탐사 기자 자택에 경찰 들이닥쳐

    한동훈 장관을 취재하다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더탐사 기자 집에 오늘 아침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더탐사는 그동안 취재는 스토킹이 아니라고 거듭 문제제기를 했으나 경찰은 더탐사 기자 주변에 대해 무리한 수사를 강행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4. 뭐래냐
    '22.11.28 9:38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바이든이 휘날리드냐..나 들으셔!

  • 5. ㅡㅡ
    '22.11.28 9:39 AM (211.55.xxx.180)

    더탐사 응원합니다

  • 6. ㆍㆍ
    '22.11.28 9:40 AM (118.235.xxx.56)

    ㄸ훈이 힘드니

  • 7. 더탐사화이팅
    '22.11.28 9:42 AM (211.252.xxx.38)

    웃기는 건 한뚜껑인데요?
    더탐사 응원합니다 화이팅

  • 8. 뱃살러
    '22.11.28 9:42 AM (221.140.xxx.139)

    거 다 좋은데,
    민주당 아니고 이재명~ 용 찌라시에요

    최성해 구라질 유포한 것도 쟤네임.

  • 9. ...
    '22.11.28 9:43 A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미행하다가 접근금지명령 떨어진 기자는 어제 안갔던거죠?

  • 10.
    '22.11.28 9:45 AM (58.232.xxx.148)

    이것들은 언론이 아니라 양아치쓰레기집단이였네요
    그러니 예로부터 엠빙신은 보지도 듣지도 말라는 말이 맞네요

  • 11. ..
    '22.11.28 9:46 AM (42.27.xxx.158)

    조선일보가 더 웃기죠
    처음에 밤 10시에 술자리 끝나고 다 돌아갔다 기사내고
    그날 저녁엔 '새벽3시까지 술자리 있었다'고 다시 기사냈다며요
    결국 첼리스트 녹취대로 새벽세시 술자리는 맞는거고
    통신기록으로 어차피 밝혀질걸
    굳이 밤10시에 끝났다고 오보를 내는거 속이 다 보이죠

  • 12. ..
    '22.11.28 9:46 AM (42.27.xxx.158) - 삭제된댓글

    국힘을 대표하는 언론 맞네요

  • 13. ..
    '22.11.28 9:47 AM (42.27.xxx.158)

    조선일보는 국힘을 대표하는 언론 맞네요

  • 14. ㄱㄴ
    '22.11.28 9:47 AM (39.117.xxx.242)

    조국 "내 딸 오피스텔 초인종 눌러댄 기자들은 기소도 안 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검찰총장 시절 윤 당선인 아파트 주차장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기소된 기자들이 1심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 딸의 상황과 비교했다.

    26일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내 딸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공동현관을 무단으로 통과한 후 딸의 방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눌러대어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티비조선 기자들은 아직 기소도 되지 않았다"고 적었다.

  • 15. 이쉐끼
    '22.11.28 9:49 AM (210.117.xxx.44)

    조국님이 이해가 될려나

  • 16. To. 원글이
    '22.11.28 9:50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오늘도 열일하네요.
    수고하세요


    대한민국 대통령 역사를 새로 쓴 윤석열.jpg - 보배드림 베스트글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87173/2/1

  • 17. 발작하는거 보니
    '22.11.28 9:53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더탐사가 맞나보네요.

  • 18. 뭐래
    '22.11.28 9:53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님이 더 웃겨요. 이런글 올릴 시간에 한씨한테 더탐사 고소좀 해달라고 전해줘요. 애타게 기다리고있으니.

  • 19. 그러네
    '22.11.28 9:55 AM (118.235.xxx.105)

    이렇게 발작하는거보니 더탐사 응원하게되네요.

  • 20. 첼리스트인터뷰
    '22.11.28 9:55 AM (122.37.xxx.36)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통화녹음 제보 상상도 못해"


    24일 미디어스는 A 씨 동의 하에 변호를 맡고 있는 박경수 법무법인 지름길 대표변호사를 만나 사실관계와 A 씨의 현재 심경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다음은 박 변호사와의 일문일답이다.

    A 씨가 이 상황에 굉장히 공포를 느끼고 있다. 이런 전화통화가 국회의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오는 순간 겁이 났다고 한다. 이런 일에 잘못 휘말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겠구나, 보호받지 못한 상태에서 외부에 발언을 하면 해코지를 당하지 않을까 공포심이 들어 나서지 못했던 것이다.

    A 씨가 더탐사에서 녹음파일이 공개된 것에 대해서도 심적으로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남자친구 B 씨는 A 씨 몰래 통화를 녹음했고, A 씨는 그런 녹음파일이 있는지조차도 전혀 몰랐다고 한다. 1년여를 함께 지낸 사실혼 관계인 사람이 전화통화를 녹음해 유튜브 채널에 제보할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겠나.
    ... ..

    이 일로 A 씨는 생업도 끊기고 사람들을 피해 숨어지내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www.mediaus.co.kr/...

  • 21. 원글이 더 웃겨
    '22.11.28 9:58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첼리스트가 얼마나 압박을 받았으라나요.
    조국 가족을 털어대는 검찰이 나서는데,
    유가족 모여 같이 슬퍼할까바, 명단도 비공개.
    상상초월이라서, 그 심정이 이해가요 ㅠㅠ

  • 22. 녹음파일은 인정?
    '22.11.28 9:59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왜 그것도 바이든 휘날리드냐 하지 ㅎㅎ
    원글님 애 쓰셔서 댓글 더 달아드려요 ㅎ
    먹고 살기가 힘든 세상이라서요 ㅋ

  • 23. dma
    '22.11.28 9:59 AM (124.49.xxx.205)

    어제도 글 올리더니 더 참사 미워 죽겠나보오

  • 24. 생업끊는데 달인
    '22.11.28 10:02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누구라고 꼭 집어 말하고 싶은데, 말하면 잡혀가~
    가족 터는 전문, 어디라고 말하고 싶은데,
    내로남불, 지 가족은 일국의 안농운이라 안돼.ㅋㅋ
    기자 취재를 자기한테하면 스토킹이래.
    국민이 다 알아요. 그래도..

  • 25. ..
    '22.11.28 10:03 AM (211.221.xxx.212)

    더 탐사 화이팅.

  • 26. 국무의원에게도
    '22.11.28 10:03 A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저렇게 하는데 일반인이 타겟이 되면 ......

  • 27. 국무의원에게도
    '22.11.28 10:04 AM (122.37.xxx.36)

    저렇게 하는데 일반인이 타겟이 되면 ......
    심지어 저여자 개딸이라며?

  • 28. ..
    '22.11.28 10:05 AM (121.190.xxx.157)

    더탐사가 일반인을 왜 타켓을로 해요?
    권력자들 터는거 안보이시나봐요?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부모집 사준것도 더탐사가 밝혀낸거예요.
    권력층 심층취재 전문요.

  • 29. 댓글만선이요
    '22.11.28 10:05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어려운 경기에 살림에 보태시길.
    서민이 무슨 죄인가요.
    학위도 복사못해, 주가도 조작못해.
    댓글로 도와 드릴밖에요 ㅠㅠ

  • 30. ..
    '22.11.28 10:07 AM (121.190.xxx.157)

    원글님
    조선일보가 밤 10시에 다 끝났다고 기사 쓰며 술자리는 거짓말 이라는 제목으로 도배를 하며
    여론을 움직였고요.
    스리슬쩍 그날 저녁에 새벽 3시까지 술자리 맞다고 다시 기사낸거에 대해 얘기도 좀 해보세요.

  • 31. 개딸타령
    '22.11.28 10:08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딸아, 딸아, 개딸아,
    팔이쿡 연령대가 얼마인데,
    전통찻집에서 카라멜 마끼아또 타령이요?!!

    긍게, 미운 게, 더탐사랑 개딸이란 말이지요?
    닥치고 응원용.
    원글은 댓글 달아줬으니, 됐고..
    지우지는 마셔요. 원하는 댓글 안 나왔다고.

  • 32. ....
    '22.11.28 10:09 AM (38.121.xxx.198)

    더 탐사 응원해요!

    조선일보 업데이트한 기사보니 챌리스트가 새벽3시까지 이세창 외 2명과 함께 있었다는것은 사실이더군요. 윤과 한이 같이 있었다는것만 조선에서 아무말 안했을뿐 청담동에서 김앤장 변호사도 같이 있었다고 기사에 조선이 스스로 밝혔죠.

    지금 쫄리는건 윤과 한같아요. 그렇게 자신있으면 자기들 관용차량 동선공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한이 그렇게 잘하는 고소/고발을 청담동 건으로는 왜!! 더 탐사에는 안하고있을까요?????

  • 33. ..
    '22.11.28 10:10 AM (121.190.xxx.157)

    어제 밤에 댓글 100개 넘게 달린 한동훈 딸 고3이라 안됐다는 글 지우셨더라구요.
    이글 원글님은 안그러시리라 믿어요.

  • 34. 미쳤어
    '22.11.28 10:10 AM (118.235.xxx.99)

    학위도 복사못해, 주가도 조작못해.
    댓글로 도와 드릴밖에요 ㅠㅠ
    2222222222222222222222
    둘러댄 거짓말이 저리 사실적이고
    디테일하고 몇개월후에 나타날 일을
    그때 말한게 거짓말이라구요?
    얼마나 궁지에 몰았으면ㅉㅉ

  • 35. 원글은 말요
    '22.11.28 10:10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팔이쿡에 여론전하러 온 견적인데요.
    딱 보면 알아요.
    천공은 한글 못 읽어도, 나라를 움직이고,
    우리는 원글만 보면, 냄새를 맡지요 ㅎㅎ

  • 36. 고소왕
    '22.11.28 10:11 AM (61.105.xxx.165)

    여긴 나이대가 높아
    판돌아가는 것 보면 다 보여요.
    애들 둘이 싸우고
    쪼로록 달려와
    엄마엄마하면서
    둘이 억울하다며 하는 말 듣고
    판결한 건이 수백 건도 넘잖아요?

  • 37. 지우지 마요ㅎ
    '22.11.28 10:11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지울 거라는데 오백원 걸지만요.

  • 38. 바이는이
    '22.11.28 10:11 AM (116.121.xxx.209)

    희날리면..
    나오셨네요.

  • 39. 원글 맘에 안들면
    '22.11.28 10:13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댓글보고 개딸이래요.
    영광이유!
    젊어 보이는 댓글이라는 말이죠.

  • 40. 으이구
    '22.11.28 10:13 AM (222.120.xxx.110)

    그놈의 메신저공격 너무 뻔해서 토나오네.
    졸지에 의처증으로 몰린 그 남자친구는 자기가 깜빵가더라도 끝까지 싸운다니 두고보면 될 일.
    이보세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하지마요.
    어제 더탐사 방송만봐도 너무나 명쾌해보이더만~
    방송이나보고와서 떠드세요.

  • 41. 굥의 싫어하는거
    '22.11.28 10:15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개딸, 더 탐사, 이재명!

    굥이 좋아하는 거:
    술. 술. 그리고, 술!

  • 42. 더탐사홧팅
    '22.11.28 10:15 AM (108.28.xxx.86)

    초인종 누르고 기다리는게 자택침입인지 ㅋㅋ
    이거 외신에 알려야함ㅋㅋ한동훈 좀 쫄았나부네요
    하는짓보니 ㅋㅋ

  • 43. ..
    '22.11.28 10:16 AM (175.114.xxx.123)

    뭐가 허위로 드러나요?
    핸드폰도 2개로 다른 핸드폰 위치정보 알려준거요?
    경찰에 거짓말이라고 한거요?
    그런데도 왜 고소 안 할까요?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면 될것을..
    고소왕이 왜 가만히 있는지 신기하지 않나요?
    진실을 법정에서 다투는게 두려우니 언론에 이상한 정보만 흘리는거 아닙니까
    원글같은 분별없는 사람들 속이려고

  • 44. 여러분~
    '22.11.28 10:16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이 글 삭제 할까요? 안 할까요?
    댓글 달 때 , 투표해 주세요.

  • 45. ....
    '22.11.28 10:18 AM (38.121.xxx.198)

    한씨 하는 행동보면 진짜 겁쟁이에 쫌생이에요. 일국의 장관이라는 자가 끄덕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하고,,,,, 거짓말하고,,, ㅋㅋㅋㅋ
    한씨는 큰 인물되기는 글렀어요
    온 국민이 한씨가 국감에 나와서 일일이 말대꾸하면서 징징거리는거 다 봤버렸잖아요

    한씨 국감나와서 징징거릴때보면 마지막 댓글이 승자인것처럼 구는 진상 네티즌을 보는듯해요

  • 46. 너 고소 징징
    '22.11.28 10:26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손을 벌벌 떨면서, 진상 떨더군요.

  • 47. ,,,
    '22.11.28 10:28 AM (115.40.xxx.243)

    층간 소음 때문에 윗층 초인종 눌러도 주거침입죄 고소 가능해요
    근데 현관 비번까지 눌러댔으니 빼박 불법이죠
    http://news.imaeil.com/page/view/2013041510222997552

  • 48. 고소왕
    '22.11.28 10:30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공인이든, 말든,
    기자이든, 아니든,
    너 고소 가나요?

  • 49. 방귀 뀐놈이
    '22.11.28 10:3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성낸다 잖아요 옛말 그른게 없어요

    여기저기 사고치고 돌아다니던 인간이
    대표직에 앉아 민생 걱정하느척 하듯

  • 50. 준비된 댓글보니
    '22.11.28 10:33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다 탐사 많이 벼르나봐요.
    아고, 무셔라.
    국회 출석해서, 비판당하면, 부르르 떨면서, 일국의 뭐뭐..해놓고,
    공인을 취재하는 기자를 스토킹이라 고소하면,
    바이든이 휘날리든으로 쓸 기레기만 남겠죠.

  • 51. 그첼리스트
    '22.11.28 10:38 AM (122.37.xxx.36)

    걸그룹출신 파워블로거 개딸이라고 저사건 초반에 나왔잖아요?
    尹·韓 술자리에 있었다" 주장한 첼리스트,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 개딸?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v.daum.net/v/2022...

    인터넷 입력만 하면 다 나오는걸 뭘 준비씩이나?

  • 52. ..
    '22.11.28 10:50 AM (121.190.xxx.157)

    개딸에 집착하시나봐요

  • 53. 뭐래
    '22.11.28 10:55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개딸 악마화 가나요?
    하긴, 이재명 악마화로 재미톡톡 봤죠.

  • 54. 악마화?
    '22.11.28 11:00 AM (122.37.xxx.36)

    개딸들 정신 차렸으면 하는 맘은 조금은 있어요.
    저 첼리스트보면 .....

  • 55. ㅡㅡ
    '22.11.28 11:04 AM (118.47.xxx.9)

    저 정도면 정신병자들이죠.

  • 56. ㅡㅡㅡㅡ
    '22.11.28 11:0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완전 돌i네요.
    안그래도 고발했다니 잘 해봐요.

  • 57. 동감요
    '22.11.28 11:10 A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바이든이 휘날리든으로 들리면 환청이죠.

  • 58. 응원도
    '22.11.28 11:42 AM (110.70.xxx.49)

    똑똑하게 해야지 ㅉㅉ

  • 59. ㅉㅉ 222
    '22.11.28 12:16 PM (108.45.xxx.112) - 삭제된댓글

    국민 알기를 개떡으로 알고,
    논문 복사 밝혀 열받아, 쥴리 밝혀 열받아, 음주가무 즐기는 거 밝혀 뚜껑열려..
    더 탐사가 미워 죽겠죠.

  • 60. 달려랏
    '22.11.28 1:01 PM (122.42.xxx.47)

    응원한다 더탐사~

  • 61. 니가범인
    '22.11.28 1:12 PM (117.111.xxx.62)

    한동훈은 고소를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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