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년된 롱코트 입으면 너무 올드할까요?

20 년된 코트 조회수 : 7,523
작성일 : 2022-11-28 00:00:34
20 년전 50 만원 넘게준 더플코트. 영국에서 만든거
한국브랜드가 수입한건데 좀 롱이고 통도커요
가끔 꺼내입긴하는데
이게 좀 특이한 다자인이랄까..
버리기 아까운데 좀 올드하긴 한 느낌
버린다 Vs 계속 두고 한번씩 꺼내 입는다
의견주세요
IP : 218.39.xxx.6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뭐랄까
    '22.11.28 12:01 AM (122.32.xxx.116)

    망한 부잣집 딸 룩이라는건데
    저는 입어요 ㅜ.ㅜ 버버리 캐시미어 반코트 못버림 ㅠ.ㅠ

  • 2. ,,
    '22.11.28 12:03 AM (115.136.xxx.87)

    저 막스마라 올드코트 여름에 과감히 버렸어요.
    버린다에 한표

  • 3. 특이한
    '22.11.28 12:04 AM (223.38.xxx.92)

    더플코트인가요?
    그냥 더플 코트면 저라면 그냥 평생 입겠어요.

  • 4. 그거요
    '22.11.28 12:06 AM (188.149.xxx.254)

    20살 짜리 딸 없나요.
    딸이 입으면 부잣집 엄마딸 버전 됩디다.

  • 5. 최근 5 년안에
    '22.11.28 12:08 AM (218.39.xxx.66)

    구입한 코트는 딱 2 개
    나머지 다 버려야하는데
    코트는 하나도 못버리겠네요

    저도 망한 부잣집 룩 걸려서요 .
    또 더플이라 버리기 아깝기도 하고요 ..

    혹시 엄청 오래된 코트 입은 아줌마 보면 어떠신지요?

  • 6. ㅇㅇ
    '22.11.28 12:09 AM (112.163.xxx.158)

    맘에 들면 입는거죠
    망한 부잣집룩 뭐 어떤가요? 일부러 빈티지 사입기도 하는데요

  • 7. ...
    '22.11.28 12:09 AM (223.38.xxx.209)

    옷 쓰레기가 지구를 힘들게 해요.
    분위기 맞춰 오래 오래 입으세요

  • 8. 솔직히
    '22.11.28 12:17 AM (70.106.xxx.218)

    돈이 많은 분이면 버리시고
    앞으로 이런옷 또 살 일 없을거같음 그냥 입으세요
    저도 나이많지만 솔직히 아무도 나 입은거 신경안써요
    새코트든 낡은코트든..
    명품걸쳐도 땅보러 다니는 복부인 삘이고
    낡은코트 입어도 수수한 중년여인일뿐이요.
    그냥 중년여성일뿐이에요

  • 9. ㅇㅇ
    '22.11.28 12:23 AM (180.69.xxx.114)

    특이한 거면 오히려 특이한 맛에 입지않나요?
    평범한거가 오래되면 좀 그렇지만
    특이한건 괜찮을거같은데

  • 10. 묘하게
    '22.11.28 12:35 AM (106.102.xxx.197)

    오래된 옷은. 티가 나요.
    명품가방도 오래된 거 못 들듯이요.

  • 11. 전 입어요
    '22.11.28 12:36 AM (14.63.xxx.250)

    좋은 옷감이면 그것만으로도 가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디자인 미세하게 구식이라는 거 알아보는 눈썰미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요…
    저도 오래된 명품 잘 입고 다니는데 옷 잘 입는 사람이라는 소리 들어요
    지구를 위해서라도 우리 열심히 입어요!

  • 12. 입으세요
    '22.11.28 12:42 AM (70.106.xxx.218)

    여기야 워낙 부자들이 많아서 명품이라도 오래되면 버려라 이러시는데
    실제로 일반인들이 유행지났다고 버버리 에르메스 척척 버리나요?
    그냥 입읍시다 . 남들은 나 입은거 별로 신경안써요. 다들 자기살기 바쁘지

  • 13. 옷도 늙어요
    '22.11.28 12:43 AM (121.166.xxx.208)

    과감히 버리세요. 사람도 추해 보여요

  • 14. 저도
    '22.11.28 12:44 AM (116.47.xxx.135)

    20년된 코트 드라이 맡겨서 입으려고 해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괜찮을거 같아서..
    요즘 스타일은 아니에요

  • 15. ㅡㅡㅡ
    '22.11.28 12:47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어? 더플 유행 오려는 중인데 버리지 마시죠.

  • 16. ㅡㅡㅡ
    '22.11.28 12:49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저도 dkny 20년된거 갖고 있는데 너무 길어서 못입다가
    맥시 유행하면서 다시 입어요 그러면서도 완전 유행라는
    디자인은 아니라 유니크한 느낌이어서
    예쁘다는 사람 많아요.

  • 17. 저는
    '22.11.28 12:58 AM (210.100.xxx.239)

    20년된거는 못입을것같아요

  • 18. 특이하거나
    '22.11.28 1:05 AM (47.136.xxx.1)

    진짜 베이직한 거는 입습니다.

  • 19. ㅇㅇ
    '22.11.28 1:05 A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입으세요
    물론 유행이 있겠지만
    올드한 것도 멋지더라고요

    아는 여성분이 진짜 유행 지난
    트렌치 코트 입고 계신데
    그냥 그 자체로 지적이었어요
    유행에 무심한 것까지 지적으로 보임

    저도 엄마가 처음 사주신 트렌치코트
    간직하고 있어요

  • 20. 윗님
    '22.11.28 1:12 AM (218.39.xxx.66)

    유행에 무심한 것까지 지적으로 보임
    —-
    멋지네요 ㅎ

    그냥 입으신다는 분들 . 올드하긴하니 안입는다 ..
    음… 맞죠 중년여성 .. 그냥 중년 여성 .. 음 …

  • 21. ...
    '22.11.28 1:28 A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보통은 되게 이상?해 보여요
    좋은것보다는 마이너스가 많죠
    망해보인다 센스가 없어보인다 중년같다ㅡㅡ

  • 22. 막스마라
    '22.11.28 1:28 AM (182.219.xxx.35)

    18년 된 코트 아직 갖고 있는데 입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고...매년 갈등하다 못입고 있어요ㅠㅠ

  • 23. ...
    '22.11.28 1:30 A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직접 봐봐야 알겠지만 20년 됐어도 엄청 특이한 건 오히려 유니크하고 좋던데요. 빈티지 레트로라고 우기세요 ㅎㅎ

  • 24. ㅇㅇ
    '22.11.28 2:06 AM (39.125.xxx.172)

    더플코트는 통 크고 긴 거 요새 입어도 너무 이쁠 거 같은데요 옷이 막 낡거나 한 거 아니라면 입으시라고 하고 싶어요

  • 25.
    '22.11.28 2:38 AM (67.160.xxx.53)

    더플이면 요즘 다시 유행이라 잘 입으면 멋스럽긴 할텐데. 궁금하네요 어떻게 유니크한 디자인인지.

  • 26. 뭐어때요
    '22.11.28 3:35 AM (27.117.xxx.58)

    그냥 자기가 입고 싶으면 입는 거죠.

    근데 코트는 키가 작으면 진짜 볼품은 없어요. 일단 키가 커야 폼이 납니다.

    게다가 통통하기라도 하면 그냥 푸대자루.

  • 27. 음..
    '22.11.28 3:55 AM (121.141.xxx.68)

    저는 25년된 코트랑 가죽자켓 아직도 입어요.

    남들 눈 의식 안한다기 보다는
    그냥 제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라 입어요.

  • 28. 진짜 노티요
    '22.11.28 7:18 AM (1.241.xxx.7)

    학교때 여자쌤들 촌스런 그러나 엄청 신경쓴거 같은 투피스 입은 거 보면 비싸보이는데 촌스럽다 ㆍ왜.저런걸 입었지? 했는데 제가 나이드니 알겠더라고요. 아! 20년 전에 비싸게.준 옷 아까워서 못버린거구나 ㅜㅜ 저도 20년 된 씨뻘건 구호 미니 원피스 있어요50주고 샀는데 혹시나하고 냅뒀는데 이젠 놔줘야겠어요 ㆍ

  • 29. . .
    '22.11.28 7:23 AM (180.231.xxx.63)

    버리세요
    혹시 공단 블라우스 있으면 같이요
    본인들인 이쁘다 생각하고 입었으니 괜찮네 라고 말은 해주지만
    정말 아니예요

  • 30. 저라면
    '22.11.28 7:27 AM (125.186.xxx.166)

    그냥 버립니다
    울 학교 쌩중 그런 옷 입고다니는분 있는데 진심 말리고 싶어요
    차라리 싸더라도 요즘 거 입지 싶어요

  • 31. 명품
    '22.11.28 7:38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20년된 코트있는데 소재가 지금도 차르르 해요 약간 소공녀 스타일 코트여서 나중에 할머니 되면 입어야지 하고 안버렸는데 스무살딸이 한번씩 입겠대요ㅎㅎ딸이 입으면 레트로 느낌나면서 이쁘네요

  • 32. 버릴거면제게~ㅋ
    '22.11.28 7:47 AM (119.202.xxx.98)

    전 일부러라도 그런 옷이 좋던데요.ㅎ
    모두가 똑같이 입을 필요 있나요?
    저라면 그냥 신나게 입습니다.ㅎㅎ
    버리지 않는다에 한표 더합니다.

  • 33. 입어서
    '22.11.28 7:49 AM (223.62.xxx.133)

    본인 눈에 예쁘면 입어요

  • 34. ..
    '22.11.28 8:16 AM (106.101.xxx.190)

    설마 떡뽁이 단추요?
    20대 딸이 입으면 빈티지로 되는데요. 주변에 50노처녀가 예전 부잣집이었는데 20대때 산 낡고 올드한 코트입고다니던데 주변에 다 옷이 없냐고 어디 재활용 주운줄알아오. 브랜드보니 당시유행 흘러간 브랜ㄷ. 아까워 못버리는구나 싶던데요

  • 35. ...
    '22.11.28 8:27 AM (106.101.xxx.180)

    본인이 입고 싶으면 입고 다니세요.

  • 36. ㅇㅇ
    '22.11.28 8:5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입고 싶으면 입고 다녀야죠
    그런데 오래된 옷들이 티가 나는건
    어쩔수 없어요 고가에 낡은 옷도
    중저가 신상을 따라가진 못해요

  • 37.
    '22.11.28 9:08 AM (218.39.xxx.66)

    떡볶이 코트 맞아요
    근데 다자인이 좀 달라요 더 롱이고 통이 커요
    그냥 가본 떡볶이면 당연입어요

    떡볶이고 진짜 싸구려 플라스틱아니고
    코트도 영국제에요 . 두께도 두껍구요

    와 진짜 싸들고 있는 코트만 여러개네요
    다 소재좋거나 짱짱하고 좋은브랜드
    코트는 왤케 아까울까요
    어차피 강추위엔 롱 점퍼입으니 입는게 몇번 안되서
    도 소중한듯요
    한때 55 라 딱맞고 허리 쫌매는 디자인도 있네요
    입으면 들어가긴해요
    어깨가 아주 따악맞고
    허리 쫌매면 엉덩이가 퉁실해서 그렇죠 ㅠㅠ

    요즘 신상들은 옛날 코트에 비해 같은가격대비
    소재가 별로이지 않나요? 소재좋은거 사려면 너무 비싸게 줘야
    되더라고요 .. 그래봤자 잠바떼기보다 추우면서

  • 38. dlf
    '22.11.28 9:16 AM (180.69.xxx.74)

    내 맘에 들면 입으세요
    남이 뭐 중한가요

  • 39. ㅇㅇㅇ
    '22.11.28 9:46 AM (122.36.xxx.47)

    구제샾이나 아름다운 가게에서 옷 사입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좋게 보면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 나쁘게 보면 새옷 못 사입을 정도의 어려운 경제형편...

  • 40. ㅇㅇ
    '22.11.28 9:49 AM (58.234.xxx.21)

    더플 요즘 다시 유행하는거 같던데
    통이 얼마나 크다는건지 ㅎ
    좋은 원단이면 나쁠거 같지 않은데

  • 41. 요즘
    '22.11.28 10:17 AM (122.32.xxx.163)

    브랜드에서 더플코트 다시 나오던데요
    더플코트는 스테디 셀러이고
    뭐랄까 좀 막연한 환상과 낭만이 있는 옷 같아요
    무라카미 하루키도 주구장창 더플코트
    입는다고 했고
    원글님은 더구나 영국제이니 품질도 좋을것 같고
    이너는 요즘 신상으로 와이드팬츠와 함께
    입으세요

  • 42. 폴로
    '22.11.28 11:21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최근에 랄프로렌 가보셨나요 스타일이 빈티지 느낌이에요 유행이 돌고도네요 멋스럽게 코디해서 입으세요

  • 43. 많은 조언
    '22.11.30 1:26 PM (218.39.xxx.66)

    감사해요

    이번기회에 10-20 년된 코트들 다 세탁소 드라이 맡기고
    다 입어보고 숙고 후. 너무 작아 다시 못입을 것 같은 것만
    빼고 다시 입어보려해요
    그 와중ㅇ. 사이즈 55 인 것도 있네요
    어깨가 넘 타이트 아 버리기 싫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2011 유툽 올리버샘은 자꾸 일을 크게 만드는 22 2022/11/28 7,344
1402010 갱년기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 4 방법 2022/11/28 2,392
1402009 시어머니를 직장상사로 생각하라는 말 19 .. 2022/11/28 3,911
1402008 정말 애들이 없나 봐요. 20 ... 2022/11/28 5,915
1402007 꿈해몽... 전남편의 잠자리를 정돈해 주는 꿈... 4 꿈해몽 2022/11/28 2,242
1402006 광명.부천.등 서쪽 7호선라인에요 3 여쭤요 2022/11/28 1,649
1402005 에어랩 배럴로 단발머리 웨이브, 중간은 불룩 하단은 윗방향 컬,.. 4 중단발 2022/11/28 1,702
1402004 55세 인데 직장 그만두고 싶어요. 30 ㅇㅇ 2022/11/28 6,357
1402003 검찰과김만배가 대장동을 이재명에게 주려고? 8 어버 2022/11/28 926
1402002 언니들 만원 기념품 아이디어 좀 주세요. 24 기념품 2022/11/28 2,720
1402001 미세플라스틱 무서워서 PET병 생수사용 못하겠어요 15 공포 2022/11/28 4,337
1402000 아파트 종부세 9 추억 2022/11/28 1,907
1401999 스페인 잘 아시는 분..질문이요~~ 6 .... 2022/11/28 1,339
1401998 여긴 매번 옷봐달라는거 보면 푸대자루 20 .. 2022/11/28 3,644
1401997 청담동게이트가 허위라고요? 48 .. 2022/11/28 3,013
1401996 생리를 일주일만에 또 해요.. 7 ㅇㅇ 2022/11/28 4,754
1401995 "크리스마스 연애 비법 전수"…김남국 이런 글.. 2 coolyo.. 2022/11/28 1,131
1401994 주식계좌에 3 .. 2022/11/28 1,229
1401993 핸드폰에서 82 검색창에 예전 검색기록 없애는 방법 없나요?? 5 절실 2022/11/28 1,406
1401992 제발 부산대 상경계열 가세요 45 ㅇㅇ 2022/11/28 8,029
1401991 슈룹...중국 배후가 있나요? 17 ㅇㅇ 2022/11/28 3,414
1401990 커피맛 나는 대용 커피있을까요~? 5 2022/11/28 1,649
1401989 쌍꺼풀 수술&라식수술...어떤걸 먼저하는게 나을까요? 5 ... 2022/11/28 1,216
1401988 10시 저널리즘 띵 ㅡ 노골적인 관저정치 침묵하는 언.. 3 같이봅시다 .. 2022/11/28 517
1401987 김환기 무료전시회. S2A(대치동) 화랑. 12월21일까지 9 클라라 2022/11/2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