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기낳면 몇개월부터 시끄러워 지나요??

ㅇㅇ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22-11-27 22:04:21
윗집하고 층간소음 갈등있구요
주거니 받거니 하고, 저도 천장치고, 그새끼도 일부러 쿵쿵 거리고
듣기싫어서 시끄러워서 음악 크게 틀었더니 새벽 두시에 쇠막대기로 현관문 막대기로 문뚜드려서
음악도 우퍼도 아니고 다이소 스피커 였어요 오천원짜리. 
신발장 저절로 닫히면 쿵 소리 나잖아요??? 그 소리 듣고도 발작하면서 발로 막 내리찍거나
저 퇴근하고 문소리 마녀 일부러 쾅쾅쾅쾅 찍는 새끼.....
울집서 소리나면 1도 못잡고 무조건 내리찍고, 
일부러 그러면 못참는다고 했는데 일부러 발로 쿵쿵쿵쿵 구르는 새끼 
진짜 저주스러워요. 혼자 사는거 알고 더 그러는거 같고요. 
근데 임신했다고 하드라구요???/
저새끼랑 저랑 전쟁중이니 임신한 와이프가 스트레스 받아서 응급실로 갔데요...
저는 안받을까요????? 
애기낳으면 몇개월 부터 시끄러워 지나요???? 임신한 와이프 보면 맘이 약해지다가도
저새끼가 새벽 2시에 남에 현관문 쇠막대기로 치던거 생각하면 열이 받습니다.


IP : 175.193.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2.11.27 10:27 PM (1.232.xxx.137)

    애낳고 집에 오자마자 밤에 울어재끼죠.

  • 2. 눈눈이이
    '22.11.27 10:29 PM (116.127.xxx.253)

    원글님도 새벽2시에 현관문 치세요.

  • 3. 아니
    '22.11.27 10:52 PM (61.254.xxx.115)

    새벽 두시에 문을치면 님도 경찰에 신고했어야죠

  • 4. 아니
    '22.11.27 10:52 PM (61.254.xxx.115)

    글고 똑같이 싸워도 밑엣집이 더 손해에요 봐가면서 해야되요

  • 5. ㅇㅇ
    '22.11.27 10:58 PM (175.193.xxx.114)

    신고 했어요. 했는데 집주인도 내려와서 무마되었어요

  • 6. ...
    '22.11.27 11:11 PM (45.64.xxx.116)

    에휴. 답답하시겠어요. 일단 혼자 사니 윗층에서 내려오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세요. 층간소음은 저도 겪어봤는데 답이 없고 특히 똘아이 걸리면 둘 중 하나 이사가기전에 끝나지 않아요. 윗집 소음과 아랫집 소음중에 어떤 소음이 심할지 뻔히 아는데 윗집이 어찌 그래요. 아기 울어도 어쩌라구 나올거 같아요. 원글님께 심심한 위로 드려요.

  • 7. ㅇㅇ
    '22.11.27 11:13 PM (119.69.xxx.254)

    근데 임산부는 좀 봐주세요
    저 원래 층간소음에 둔한 사람인데
    임신초기엔 정말 윗집 발자국 소리 하나하나 거슬려
    미치겠더라구요 애 낳고 나니 거짓말처럼 다시 둔해졌어요 응급실 갔다는거 보니 유산끼 있었던 거 같은데 짐승도 임신하면 예민해지잖아요 왠만하면 화해하시고 임신부 있는 집이랑은 싸우지 마세요 층간 소음도 먼저 손내밀면 승자에요.

  • 8. ...
    '22.11.28 12:03 AM (45.64.xxx.116)

    윗댓글 썼어요. 저도 윗집에 앉아 있는 애기가 있어 참을인 써가면 참았어요. 집에 들어가면서 윗집 불켜져 있는거 보고 눈물 닦으며 들어갔어요. 참다가 와이프한테 얘기했는데 애는 계속 뛰게 할거고 핸드폰 알람진동도 계속 쓸거라 하더군요. 내가 예민한가, 애기가 있는데 내가 너무한가 고민 많았어요. 남편은 조심한다고 예의바르게 나와도 층간소음은 없어지지 않고 남편 없으면 여전히 뛰고 저녁에 남편 발망치. 층간소음은 없는 사람은 애초에 없고 줄어드는건 신의 영역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792 에어팟 이거 무엇~ 2 애플 2022/11/28 1,651
1400791 마지막 한 술까지 다 드시나요 11 식사 2022/11/28 1,559
1400790 여자들도 큰 키가 대세네요. 29 ... 2022/11/28 7,050
1400789 저도 55세 퇴직이 목표인데요 10 고민 2022/11/28 3,432
1400788 장염인데 수액맞으니 식사안해도될까요??? 5 ㅡㅡ 2022/11/28 1,064
1400787 일상에 생기가 없고 사는게 자신이 없어요 8 ㅇㅇ 2022/11/28 2,422
1400786 출산한다면.. 5 ... 2022/11/28 930
1400785 구안와사 일경우 처음엔 무조건 침보다 병원이죠? 19 .. 2022/11/28 2,263
1400784 아버지가 80이신데 95살로 보이신데요 15 ㅇㅇ 2022/11/28 3,744
1400783 고마운분께 간식 보내드리고 싶은데 60대 여성분 뭐 좋아하실까요.. 16 간식 2022/11/28 3,035
1400782 웬만해선 하기 어려운 일을 했군요 10 놀라움 2022/11/28 2,073
1400781 유툽 올리버샘은 자꾸 일을 크게 만드는 22 2022/11/28 7,431
1400780 갱년기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 4 방법 2022/11/28 2,455
1400779 시어머니를 직장상사로 생각하라는 말 19 .. 2022/11/28 3,991
1400778 정말 애들이 없나 봐요. 20 ... 2022/11/28 5,969
1400777 꿈해몽... 전남편의 잠자리를 정돈해 주는 꿈... 4 꿈해몽 2022/11/28 2,322
1400776 광명.부천.등 서쪽 7호선라인에요 3 여쭤요 2022/11/28 1,730
1400775 에어랩 배럴로 단발머리 웨이브, 중간은 불룩 하단은 윗방향 컬,.. 4 중단발 2022/11/28 1,812
1400774 55세 인데 직장 그만두고 싶어요. 30 ㅇㅇ 2022/11/28 6,450
1400773 검찰과김만배가 대장동을 이재명에게 주려고? 8 어버 2022/11/28 1,008
1400772 언니들 만원 기념품 아이디어 좀 주세요. 24 기념품 2022/11/28 2,792
1400771 미세플라스틱 무서워서 PET병 생수사용 못하겠어요 15 공포 2022/11/28 4,415
1400770 아파트 종부세 9 추억 2022/11/28 1,964
1400769 스페인 잘 아시는 분..질문이요~~ 6 .... 2022/11/28 1,392
1400768 여긴 매번 옷봐달라는거 보면 푸대자루 20 .. 2022/11/28 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