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기낳면 몇개월부터 시끄러워 지나요??

ㅇㅇ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2-11-27 22:04:21
윗집하고 층간소음 갈등있구요
주거니 받거니 하고, 저도 천장치고, 그새끼도 일부러 쿵쿵 거리고
듣기싫어서 시끄러워서 음악 크게 틀었더니 새벽 두시에 쇠막대기로 현관문 막대기로 문뚜드려서
음악도 우퍼도 아니고 다이소 스피커 였어요 오천원짜리. 
신발장 저절로 닫히면 쿵 소리 나잖아요??? 그 소리 듣고도 발작하면서 발로 막 내리찍거나
저 퇴근하고 문소리 마녀 일부러 쾅쾅쾅쾅 찍는 새끼.....
울집서 소리나면 1도 못잡고 무조건 내리찍고, 
일부러 그러면 못참는다고 했는데 일부러 발로 쿵쿵쿵쿵 구르는 새끼 
진짜 저주스러워요. 혼자 사는거 알고 더 그러는거 같고요. 
근데 임신했다고 하드라구요???/
저새끼랑 저랑 전쟁중이니 임신한 와이프가 스트레스 받아서 응급실로 갔데요...
저는 안받을까요????? 
애기낳으면 몇개월 부터 시끄러워 지나요???? 임신한 와이프 보면 맘이 약해지다가도
저새끼가 새벽 2시에 남에 현관문 쇠막대기로 치던거 생각하면 열이 받습니다.


IP : 175.193.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짜로닝
    '22.11.27 10:27 PM (1.232.xxx.137)

    애낳고 집에 오자마자 밤에 울어재끼죠.

  • 2. 눈눈이이
    '22.11.27 10:29 PM (116.127.xxx.253)

    원글님도 새벽2시에 현관문 치세요.

  • 3. 아니
    '22.11.27 10:52 PM (61.254.xxx.115)

    새벽 두시에 문을치면 님도 경찰에 신고했어야죠

  • 4. 아니
    '22.11.27 10:52 PM (61.254.xxx.115)

    글고 똑같이 싸워도 밑엣집이 더 손해에요 봐가면서 해야되요

  • 5. ㅇㅇ
    '22.11.27 10:58 PM (175.193.xxx.114)

    신고 했어요. 했는데 집주인도 내려와서 무마되었어요

  • 6. ...
    '22.11.27 11:11 PM (45.64.xxx.116)

    에휴. 답답하시겠어요. 일단 혼자 사니 윗층에서 내려오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세요. 층간소음은 저도 겪어봤는데 답이 없고 특히 똘아이 걸리면 둘 중 하나 이사가기전에 끝나지 않아요. 윗집 소음과 아랫집 소음중에 어떤 소음이 심할지 뻔히 아는데 윗집이 어찌 그래요. 아기 울어도 어쩌라구 나올거 같아요. 원글님께 심심한 위로 드려요.

  • 7. ㅇㅇ
    '22.11.27 11:13 PM (119.69.xxx.254)

    근데 임산부는 좀 봐주세요
    저 원래 층간소음에 둔한 사람인데
    임신초기엔 정말 윗집 발자국 소리 하나하나 거슬려
    미치겠더라구요 애 낳고 나니 거짓말처럼 다시 둔해졌어요 응급실 갔다는거 보니 유산끼 있었던 거 같은데 짐승도 임신하면 예민해지잖아요 왠만하면 화해하시고 임신부 있는 집이랑은 싸우지 마세요 층간 소음도 먼저 손내밀면 승자에요.

  • 8. ...
    '22.11.28 12:03 AM (45.64.xxx.116)

    윗댓글 썼어요. 저도 윗집에 앉아 있는 애기가 있어 참을인 써가면 참았어요. 집에 들어가면서 윗집 불켜져 있는거 보고 눈물 닦으며 들어갔어요. 참다가 와이프한테 얘기했는데 애는 계속 뛰게 할거고 핸드폰 알람진동도 계속 쓸거라 하더군요. 내가 예민한가, 애기가 있는데 내가 너무한가 고민 많았어요. 남편은 조심한다고 예의바르게 나와도 층간소음은 없어지지 않고 남편 없으면 여전히 뛰고 저녁에 남편 발망치. 층간소음은 없는 사람은 애초에 없고 줄어드는건 신의 영역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5311 피로가 없어졌어요. 족욕 때문일까요? 13 족욕 2022/11/28 6,430
1405310 20년된 롱코트 입으면 너무 올드할까요? 35 20 년된 .. 2022/11/28 7,490
1405309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2 2022/11/27 1,519
1405308 천만 서울 시민..ㅋㅋㅋ 7 ㅋㅋ 2022/11/27 5,867
1405307 이 벌레 도대체 뭘까요? 7 .. 2022/11/27 2,526
1405306 제 돈가지고 도망간 가족이 용서가 안되요 6 용서 2022/11/27 6,252
1405305 재벌집 순양그룹 사위 연기력이 ㅎㄷㄷ 35 재벌집 2022/11/27 20,385
1405304 웃긴얘기 하나 9 ㅇㅇ 2022/11/27 5,181
1405303 옥돔구이는 10 저기 2022/11/27 2,057
1405302 술 취한 다음날 웃긴 얘기 8 ㅇㅇ 2022/11/27 3,452
1405301 시댁에서 보내는 아이 용돈문제 25 .. 2022/11/27 11,683
1405300 오클랜드 공항 근처 호텔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6 니니 2022/11/27 754
1405299 슈룹 권의관이 태인세자 동생이라는걸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7 슈룹 2022/11/27 4,729
1405298 을집 사람들은 왜 제게 유독 가혹한 잣대를 두는지.. 3 2022/11/27 1,758
1405297 살이 빠지니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신기해요 54 2022/11/27 16,271
1405296 그래서 세자부부는 합방을 15 슈루룹 2022/11/27 7,353
1405295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6 2022/11/27 3,465
1405294 온누리 상품권 구매하고싶어요. 6 기다리자 2022/11/27 1,841
1405293 모기 한마리가 약았어요 20 ㅡㅡ 2022/11/27 4,270
1405292 손예진 득남했네요 71 나난 2022/11/27 29,180
1405291 아침 식단 좀 봐주세요 2 ... 2022/11/27 2,768
1405290 코스타리카랑 일본이랑 붙어서 4 ㅇㅇ 2022/11/27 2,927
1405289 부부 사이 안 좋은데 애가 둘씩은 꼭 있던데요 43 Sd 2022/11/27 11,696
1405288 이런 남편의 태도…. 죽고싶다 41 우울한 밤 2022/11/27 19,972
1405287 재벌집막내드라마 도너츠는 ppl일까요? 5 2022/11/27 5,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