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말씀에 은근히 서운하네요
10년전에 바꾸셨어요
해외여행 자주 다니시는데 사진찍을때 창피하다고요.
(2g폰으로 사진 못 찍으셧고요 디카만..자식들 안 쓰는거 가져가셔서 찍으셨어요)
오로지 창피하다는 이유로 스마트폰 바꾸셔서
전화랑 사진찍는거만 겨우겨우 익히셧고
지금도 달라지신게 없는듯요.(지금은 시집 안 가신 50대 시누이랑 같이 사셔요)
5년전엔 며느리인 제가 가까운에 살게 되서
카톡이니 유튜브니.. 잘 쓰고 계신.. 시어머니랑 동갑이신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어떻게든..문자보내고 받는거라도 알려드릴려고 햇어요.
저한테 그러시더군요
너는 이상하게 알려준다?
그 말씀에 저를 비하하는 마음이 있으신거 같아
일체 스마트폰에 관해선 말씀이나 관심을 안 둿어요.
어제 시댁에 일이 있어 가게 됫는데
같이 사는 시누이 형님이 어떻게든..지역화폐 충전이나
카톡이나 간단한거라도 알려드릴려고 했었나바요
뜬금없이..형님한테
나 바보 아니거든?
왠지 두번 무시당한 느낌입니다 ㅎㅎㅎㅎ
1. 그냥
'22.11.27 5:46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시부모는 뭘 하든 이상한거네요
2. ㅇㅇ
'22.11.27 5:48 PM (106.102.xxx.113)뜬금없이야 그랬을라구요
같은 소리 반복하거나 하니 민망해서 한 말이겠죠
더구나 본인 딸한테 한 소릴 듣고 왜 님이 무시당한 느낌받으시는건지?3. 말하지마
'22.11.27 5:49 PM (116.37.xxx.10)마음을 열고 사람대사람으로 대하려는 오만함이 문제네요
시모는 하늘같은 대왕대비마마이고 님은 언제든 갈아치울수있는 뗄감줍는 나인인데요
주제를 아시고 대비마마랑 동등한 사람이다 며느리도자식비슷하다는 마음을 버리세요. 입다물고 귀닫고 눈도 마주치치말고 말섞지마세요. 어디감히??4. ㅇㅇ
'22.11.27 6:06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몰라서 묻는것만 가르쳐드리세요
원글님을 무시하고 비하하는게 아니라
시모 본인을 무시한다는 느낌이 들었나본데요5. ..
'22.11.27 6:11 PM (211.184.xxx.190)자식들한테 뭔가 (본인이 따라가지 못하는 신문물)
배운다는게 자존심이 상하나봐요.
17년전에 저희 아빠 문자도 열심히 배우시고
저 끌고 사무실 가셔서 한글문서랑 프린터기 쓰는 법
열심히 며칠간 배우셨는데...
왜 쓸데 없이 고고한척6. 으이구
'22.11.27 6:16 P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참 촌스러운 분이시네요.
그냥 남편한테 알려드리라 하세요.
이해가 가면서도 촌스러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7. 음
'22.11.27 6:21 PM (14.32.xxx.215)문맹 아니면 치매 의심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8. 꽈배기
'22.11.27 7:05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묻는것만 가르쳐드리세요222
9. ᆢ
'22.11.27 7:13 PM (106.101.xxx.193)두번째 얘기는 시누한테 한건데
뭘 두번째 당하는 느낌?
젊어도 기계치들은
폰 어려워해요.
시누가 같이 사니,
시누가 욕을 먹든 툭탁거리든
알아서 하게 뒤로 빠지세요.10. 이상한 분일세
'22.11.27 8:0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시어머니의 말씀에 스스로 쪽팔려서 커버치는구나. 생각할 수는 있는데
왜 며느리 본인이 무시 당한다고 생각하죠?
생각 흐름이 고부간에 비슷하네요11. 동고
'22.11.27 8:09 PM (122.34.xxx.62)몰라서 물어본 것만 알려드리는게 좋겠어요.
너무 쉬운걸 알려주면 자존심 상하고 너무 어려운건 이해가 안되서 못 따라 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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