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ㆍ 개 이뻐봤으면....

....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22-11-27 15:47:22
저 밑 털복숭이 강아지글 보다보니
저도 강아지 이뻐해봤음 좋겠어요

그냥 다른사람이 목줄잡고 데리고 다니고
동물병원창가에서
그냥 산책하는

그런 강아지들은 이뻐요

아 너무 귀엽고 이쁘다 느껴지지만

걔들이 제앞으로 다가오거나
목줄이없고 자유롭게 다니면
몸이 굳어지네요

어릴적 큰개에게 물렸던적이있는데 그 트라우마인지
정말 아주 작은 애기강아지도 다가오면 소스라치게
놀라고 몸이 굳어요 ㅠ

강아지 이뻐하는건 둘째로 그 공포심이라도 없었음 좋겠어요
IP : 106.101.xxx.2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7 3:48 PM (218.48.xxx.98)

    엄청 예쁜 말티즈 키우는데...이 아이 외에는 다 무서워요.
    어릴적 물린적도 없는데...ㅎㅎㅎ
    옆집 친구집에 놀러가면 강아지가 다리에 매달리는게 어찌나 무섭고 싫은지..친구집도 제대로 못갔어요..

  • 2. dlf
    '22.11.27 3:49 PM (223.32.xxx.96)

    그러던 지인가족
    지금은 키우며 이뻐 죽어요

  • 3. dd
    '22.11.27 3:57 PM (51.81.xxx.188)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물린 적이 있으면 아무래도 무섭겠죠
    독일의 메르켈도 어릴 때 물린 적이 있어서 무서워한다고 들었어요

  • 4. 말도마요
    '22.11.27 3:58 PM (118.45.xxx.47)

    저 30살때까지 개를 얼마나 무서워했다고요.
    진짜 앞에서 견주랑 목줄하고 와도 무서워서 돌아갔어요.
    소형견도 무서웠고 묶여있는 개도 무서웠다 다 무서웠어요.

    고양이도 엄청 무서워했는데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고양이가 있더라고요.
    제가 좋다고 저한테 자꾸 오는데 저 진짜 기절하는줄 알앗어요.
    너무 무서워서 ㅠㅠ

    그러다가 제가 32살때 아빠가 시고르자브종 새끼한마리를 데리고 오셨는데
    그때부터는 뭐 완전 개에 푹 빠져서
    우리 멍멍이 뿐만 아니라
    세상에 모든 멍이들이 좋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고양이까지도 좋아져서
    캣맘도 7년째 하고있어요 ㅋㅋㅋ

    우리멍이는 이젠 12살이예요^^

  • 5. ㅇㅇ
    '22.11.27 4:05 PM (211.36.xxx.56)

    저 아는분도 개.고양이 너무너무 무서워했는데
    아이들때문에 순딩이 멍멍이 들인후로
    두려움이 없어졌더라구요

  • 6. ㅇㅇ
    '22.11.27 4:26 PM (58.234.xxx.21)

    저도 어렸을때 개한테 물린적 있는데
    그 트라우마는 없나봐요
    개도 고양이도 다 이뻐요 ㅎㅎ

  • 7.
    '22.11.27 4:35 PM (220.94.xxx.134)

    제친구가 강아지 고양이 싫어하는데 어느날 남편이 유묘를 하나 데리고와 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매일 저한테 전화해 울고불고 남편욕을 한트럭하며 이혼한다 난리치더니 20일지나니 이뻐 죽어요 ㅠ 친정가도 양이 걱정되 집에오고 애들은 두번째 ㅠ

  • 8. 저도
    '22.11.27 4:38 PM (58.225.xxx.20)

    님처럼 그랬고, 병균있을꺼같아싫고,
    어릴적 진돗개한테 쫒기다
    숨어서 떨던 때가 영화한장면처럼
    생생한데 32살엔가 마지못해 개키우기 시작한뒤
    세상모든 개가 너무 이뻐요.
    아마 우리개들 16년키우면서 사랑이 점점
    샘솟은듯해요.

  • 9. 곰돌이추
    '22.11.27 5:00 PM (58.233.xxx.22)

    불안증 심한 제 조카가 개한테도 그랬어요
    심지어 저희 집에 데려온 2개월 새끼 강아지도
    따라오면 무서워 하더라고요
    근데 자주 보고 물지 않는다는 확신과
    개가 살짝 입질해도 그게 자길 해치려 그러는게 아니라는
    강아지와의 소통을 하더니 그 후부터는 개랑도 같이 자고
    밖에 다른 개들에게도 조금씩 마음을 열더라고요
    나도 모르는 무의식 중 선입견이 두려움을 만들고 그게 깨지는 순간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아요

  • 10. ㄹㄹㄹㄹ
    '22.11.27 5:06 PM (125.178.xxx.53)

    저희 개조차도 다른개에게 물린후 개에대한 불안과 공격성향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 11. ㅈㅓ두요
    '22.11.27 5:36 PM (14.54.xxx.15)

    어릴때 새끼 낳은 큰개 있는 집에 심부름 갔다가
    무서워서 뛰다가 개한테 물렸어요.
    그 후 작은 개라도 보면 무서 워서 피해 다니고,
    오금이 저렸다고 해야 하나.
    지금은요,
    골댕이 리트리버랑 7년째 같이 살아요.
    네,이뻐 죽어요.ㅎㅎㅎ
    세상 모든 강아지,고양이,
    모든 동물들 이쁘고 사랑 스럽고 측은해요.
    이러다 채식 주의자 될까봐 걱정 이네요.ㅎ

  • 12.
    '22.11.27 6:06 PM (121.183.xxx.85)

    전 개 다 좋아하는데 흰색에 작은 강아지들은 하나도 안예뻐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6043 감사원, 文정부 집값·소득 등 주요통계 고의 왜곡 정황 조사 24 ... 2022/12/14 2,213
1406042 요즘 양재동 꽃값 어떤가요 2 꽃다 2022/12/14 1,546
1406041 이다*씨도 누군지 모르겠네요 10 2022/12/14 7,095
1406040 이란, 축구 선수에 사형 선고 ..... 12 ..... 2022/12/14 7,875
1406039 얼마전 논란있었던 간호사 SNS, 뉴스에 떳네요 드디어 5 ㅇㅇ 2022/12/14 5,438
1406038 주말에 서울 가요. 아침8시도착 15 서울구경 2022/12/14 2,341
1406037 다주택·무주택자 자산 격차 20배… 행복지수, 美·日보다 낮은 .. 26 ... 2022/12/14 2,793
1406036 서울시내 도로상황 어떤가요 4 ㅇㅇ 2022/12/14 2,198
1406035 지금 겨울에 제주도 여행 어디를 보면 좋을까요? 5 제주도 2022/12/14 1,866
1406034 화장해서 이쁜얼굴은 이쁜게아니죠? 16 추워 2022/12/14 6,138
1406033 메시 모드리치 4 ... 2022/12/14 2,969
1406032 어우 메시 대단하네요 진짜 3 ㅇㅇ 2022/12/14 5,706
1406031 이태원 참사 부모님이 장제원에게 —당신의 아들은 살아있다고 안심.. 2 beechm.. 2022/12/14 5,358
1406030 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 같이봐요 39 2022/12/14 4,890
1406029 어떻게 사나 궁금한 커플 25 2022/12/14 22,498
1406028 세계천재인명사전 ㅇㅇ 2022/12/14 1,148
1406027 이밤에 절로 미소가 7 고양이 2022/12/14 2,905
1406026 이직하려고 지원서 작성 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1 준비 2022/12/14 1,145
1406025 자식들이 모두 외국에서 살고있는 60대 분들 22 미래가 우울.. 2022/12/14 7,825
1406024 이태원 참사에서 살아남았던 학생의 장례식 28 . . 2022/12/14 14,690
1406023 이렇게 늦은 시간인데 9 ㅠㅠ 2022/12/14 2,178
1406022 집에서 진드기가 나왔는데 무서워요…;;ㅠㅠ 어떻게 하죠? 1 Mosukr.. 2022/12/14 4,823
1406021 저도 수시합격 기도 부탁드려요. 30 제발 2022/12/14 2,581
1406020 배우자 잃은 부모님이 혼자사시는 집들 계신가요 22 ㅇㅇ 2022/12/14 7,205
1406019 82님들 내일 수시합격 기도좀 해주세요~~ 20 부자맘 2022/12/1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