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돈 열심히 벌었고... 그런데 왜 저한테 쓰는게 아까울까요

결산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22-11-27 15:06:13
200 벌때는 300 쓰고 다녔는데
올해 결산해보니 휴일 없이 거의 맨날 일해서 세후 월 6백.

근데 잘했다는 생각이 없고
1억 벌기 목표였는데 못했다는 생각이랑
돈 버느라고 팍 늙어버린 모습(30대 중반)이랑 지나간 시간
세후 저 금액이어도 이런저런 생활비 제하면 얼마 안된다 이런 생각?

뭐 이런 부정적인것만 생각나서
계속 월에 얼마 벌었지 되뇌이면서

60만원 짜리 업무용 백팩 살까말까 세일 기다리고 있어요

부모님이 돈 아낄 때 궁상 맞아 보였는데
제가 그러고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람이 찌들어서 별로 안 예뻐 보여요
남들 보기엔 그래도 안정적인 집 딸이고 저 자체도 돈 잘 버는데
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고 아예 등을 진 관계라 그런가

암튼 제가 봐도 그늘진 얼굴이 싫어요
IP : 14.39.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동안
    '22.11.27 3:09 PM (123.199.xxx.114)

    200벌어300썻으니 안쓰셔도 됩니다.
    더욱이 집이랑 척졌다면 바짝 더 모으셔야지요
    더늙어서 쪼그라들때 돈바르세요.

  • 2. 그쵸?
    '22.11.27 3:11 PM (14.39.xxx.184)

    월급 외 용돈 쓰면서 살 때
    그렇게 쓰며 몇 년 살았어도 연애를 잘 한 것도 아니고
    또 내년 한해 올해처럼 돈 벌며 살면 되겠죠 ㅠㅠ

  • 3. 당연해요
    '22.11.27 3:12 PM (223.38.xxx.53)

    원래 돈 버는 사람은 잘 못써요...당연한 거에요
    그래도 기분 전환 한번 하세요

  • 4. ㅇㅇ
    '22.11.27 3:13 PM (194.36.xxx.87)

    안 익숙해서 그러신듯.
    지르세요

  • 5. ....
    '22.11.27 3:14 PM (222.236.xxx.19)

    그럼 돈을 안써도 되요.... 첫번쨰 댓글 의견에 공감요.. 집은 가지고 있는지 .... 집이 있다면 다행이고 없다면 더 모아서 집 살것 같아요... 진짜 노후 대책해야죠 ...월 600만원을 평생 벌 자신이 있다면 몰라두요.. 휴일없이 맨날 일만 하면서 살수는 없으니 그때를 대비해서라두요

  • 6. ㅋㅋ
    '22.11.27 5:12 PM (116.34.xxx.184)

    전 저한테 쓰는게 젤 안아깝던데 .. 그냥 쓰세용 ... 근데 물욕 없으시면 굳이 안쓰셔도 되죠 ^^ 저축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5311 피로가 없어졌어요. 족욕 때문일까요? 13 족욕 2022/11/28 6,430
1405310 20년된 롱코트 입으면 너무 올드할까요? 35 20 년된 .. 2022/11/28 7,490
1405309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2 2022/11/27 1,519
1405308 천만 서울 시민..ㅋㅋㅋ 7 ㅋㅋ 2022/11/27 5,867
1405307 이 벌레 도대체 뭘까요? 7 .. 2022/11/27 2,526
1405306 제 돈가지고 도망간 가족이 용서가 안되요 6 용서 2022/11/27 6,252
1405305 재벌집 순양그룹 사위 연기력이 ㅎㄷㄷ 35 재벌집 2022/11/27 20,385
1405304 웃긴얘기 하나 9 ㅇㅇ 2022/11/27 5,181
1405303 옥돔구이는 10 저기 2022/11/27 2,057
1405302 술 취한 다음날 웃긴 얘기 8 ㅇㅇ 2022/11/27 3,452
1405301 시댁에서 보내는 아이 용돈문제 25 .. 2022/11/27 11,683
1405300 오클랜드 공항 근처 호텔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6 니니 2022/11/27 754
1405299 슈룹 권의관이 태인세자 동생이라는걸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7 슈룹 2022/11/27 4,729
1405298 을집 사람들은 왜 제게 유독 가혹한 잣대를 두는지.. 3 2022/11/27 1,758
1405297 살이 빠지니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신기해요 54 2022/11/27 16,271
1405296 그래서 세자부부는 합방을 15 슈루룹 2022/11/27 7,353
1405295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6 2022/11/27 3,465
1405294 온누리 상품권 구매하고싶어요. 6 기다리자 2022/11/27 1,841
1405293 모기 한마리가 약았어요 20 ㅡㅡ 2022/11/27 4,270
1405292 손예진 득남했네요 71 나난 2022/11/27 29,180
1405291 아침 식단 좀 봐주세요 2 ... 2022/11/27 2,768
1405290 코스타리카랑 일본이랑 붙어서 4 ㅇㅇ 2022/11/27 2,927
1405289 부부 사이 안 좋은데 애가 둘씩은 꼭 있던데요 43 Sd 2022/11/27 11,696
1405288 이런 남편의 태도…. 죽고싶다 41 우울한 밤 2022/11/27 19,972
1405287 재벌집막내드라마 도너츠는 ppl일까요? 5 2022/11/27 5,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