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겁많은편이고 조금이라도 폭력이 나오는 장면 잘 못보시는분있나요

겁쟁이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22-11-26 21:01:39
재벌집 막내아들1화보는데 회장이 난동부리는장면에서 직원을때릴까

조마조마해서 스톱시키고 조금이라도 사람을 때리는폭력적장면이 나오면

긴장되고잔인하다느껴져서 잘 못보내요

제가 심한건지 사회생활도 하고있고 40이넘었습니다만

성격은 털털하고 무심한편인데도 은근맘이여리고 겁이많습니다
IP : 211.109.xxx.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토즐
    '22.11.26 9:05 PM (220.94.xxx.194)

    저요
    피 나오는 장면 영화 드라마 좀비 도끼 총 칼 이런거 연상되는 장면도 못봐요
    가족들은 어짜피 다 연출인데 왜 호들갑이냐 그러는데
    진짜 못보겠어요
    저도 엄청 털털하고 무심한편인데 유난히 그런 장면들은 막 인입이 되면서 끔찍해서 못보겠더라고요
    그래서 극악무도한 범죄자들 뉴스 나오면 감정 이입되서는 혼자 난리난리 나요
    그럼 반대로 가족들은 니일도 아닌데 뭐 그리 호들갑이냐 해요 처벌만 받으면 되지
    감정 소모되게 왜 그러냐 해요
    저와 같은분을 만나네요

  • 2. ㄹㄹㄹㄹ
    '22.11.26 9:08 PM (125.178.xxx.53)

    저도요 사람 해하는거 보기 힘들어요

  • 3. 저요
    '22.11.26 9:10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차라리 과장된 잔혹 장면은 보겠는데요

    너우 사실적으로 묘사되는 잔혹한 장면
    또는
    수치스러운 장면들
    정말 못 보겠어요

  • 4. ...
    '22.11.26 9:14 PM (110.9.xxx.132)

    저요 그런 장면 나오면 눈감고 귀막고 지나가고
    혹여나 눈 못감고 보게되년 부엌까지 튀어나갑니다 ㅎㅎ
    엄마가 그냥 영화라고. 호들갑 떨지 말고 그냥 좀 보라고 쯧 하셨는데 나름 생존 매커니즘이에요.
    내 몸이 아파와요
    추격자 그 화장실신이나 마지막 장면에선 제가 맞는 것 같았어요

  • 5. 그러면서
    '22.11.26 9:39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제일 잔인한 영화란 영화는 다 보고 앉았음요.
    킹스맨.
    이 영화가 참 친절한것이 잔인한 장면들은 엄청 비트있는 빠른음악을 깔아줘서 눈 감고있는 시간 가늠을 하게해줍니다. 눈감고있음. 폭력적소리도 안들림. 노래가락만 들림.
    여담으로 게이삘난다 킹스맨이라니 오우....

  • 6. ...
    '22.11.26 9:50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폭력 좀비물은 괜찮은데
    귀신나오는건 1도 못봐요
    이건 어떤 겁이 커서일까 지금 생각해보건데

    누군가가 나를 아주 싫어한다던가 뒤에서 저주하고..
    지켜보면서 복수하거나 해하고 싶어하는..그런 감정에 대한 큰 두려움이 있어서 아닐까싶네요. 그런건 진짜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다 두루두루 지내고싶고 아무도 적을 만들고싶지않은 성격이라서

  • 7. 전 오히려
    '22.11.26 9:52 PM (222.239.xxx.66)

    폭력 좀비물은 괜찮은데
    귀신나오는건 1도 못봐요
    이건 어떤 겁이 커서일까 지금 생각해보건데

    누군가가 나를 아주 싫어한다던가 뒤에서 저주하고..
    지켜보면서 복수하거나 해하고 싶어하는..그런 감정에 대한 큰 두려움이 있어서 아닐까싶네요. 직접 나타나 해하지는않는다해도 어딘가에 그런존재가 있다는 자각만으로도 심장이 벌렁거리는 기분이 들어요.
    다 두루두루 지내고싶고 아무도 적을 만들고싶지않은 성격이라서

  • 8.
    '22.11.26 9:57 PM (122.37.xxx.12)

    저는 살면서 저보다 겁많은 사람 본 적이 없을정도로 겁이 많거든요 자전거 놀이기구 아무것도 못 타고 주사도 코로나백신도 남편 끌어안고 겨우 맞고 할 정도인데 영화속에서 그러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잘 봐요
    심지어 킬빌도 잘보고 조폭영화도 잘보고 다만 갑자기 뭔가 나타나는 그런 영화는 좀 놀라는데 무기들고 사람쥭어나가는 영화나 다치는 영화는 아무 느낌이 없더라구요

  • 9. 굳이
    '22.11.27 9:43 AM (121.162.xxx.174)

    여리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지만 안 봐요
    놀자고 보는 드라마 영화를 왜 굳이 긴장되며 볼까요
    제 취향이 아닌갑다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은 사람도 있는거죠 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730 아무리 보일러를 돌려도 바닥이 따뜻하지 않아요 9 .... 2022/12/08 2,266
1404729 수능 영어 잘하는 팁 있을까요? 책읽기 싫어 하는 남아 8 영어 2022/12/08 1,841
1404728 동대문에서 일하는 딸이 본 화물노동자 아빠의 파업 5 ../.. 2022/12/08 2,429
1404727 이번 베트남과의 외교는 쥴리가 다했네요 5 2022/12/08 2,293
1404726 친구가 박사논문 통과되었는데, 선물할만한거 있나요? 5 이럴땐 2022/12/08 1,993
1404725 술맛을 대체할것이 있을까요 10 ㅂㅂ 2022/12/08 2,102
1404724 여고를 간다면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2 대전에서 2022/12/08 887
1404723 아이 크면 그릇 더 들이나요? 9 2022/12/08 1,689
1404722 서울 고등배정 최종 발표가 언제일까요 3 무지랭이 2022/12/08 892
1404721 팔뚝이 두꺼워요 목폴라 니트 사야 하는데 4 .. 2022/12/08 1,150
1404720 교육은 곧 돈이네요 4 ㅇㅇ 2022/12/08 2,566
1404719 스팸문자도 참 다양해요 5 1111 2022/12/08 796
1404718 이마트 와인 구입시 포장 질문이요 4 82 2022/12/08 2,035
1404717 남편과 1박 2일 여행 어디로?? 충청권 추천해주세요. 단양은 .. 11 ... 2022/12/08 2,698
1404716 아들 암보험을 들어주려고 하는데요 3 보험 2022/12/08 1,504
1404715 목포 유튜브 박일만과 음식 6 ... 2022/12/08 1,909
1404714 이사 후 얼마나 있다가 단정히 정리가 될까요?? 23 이사 2022/12/08 3,223
1404713 밀가루 끊어본적 있으세요 13 2022/12/08 3,042
1404712 29살 딸이 가슴에 물혹이 많다고 하는데요. 10 ... 2022/12/08 4,518
1404711 울목도리를 세탁기 돌렸더니 털이 일어났는데...이거 복구방법 없.. 1 2022/12/08 1,502
1404710 인정하기 싫지만 저 폭탄인가봐요 1 ㅇㅇ 2022/12/08 2,463
1404709 저뒤에 글보고 천수경 궁금해요 2 .. 2022/12/08 1,078
1404708 5개월 강아지 키우는데 입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6 초보견주 2022/12/08 3,933
1404707 요즘 해먹기 좋은 솥밥이나 한그릇 음식 뭐가? 16 돌밥 2022/12/08 2,705
1404706 콧소리로 숨 몰아 쉬는거요 ㅇㅇ 2022/12/08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