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서 골나는 사람

... 조회수 : 3,444
작성일 : 2022-11-26 20:19:13
저녁준비 다하도록 잠자고 안나오더라고요. 남의편이요.

저도 아무말 없이 조용히 식탁에서 핸드폰만 했어요.

한참후 방에서 나와 식탁에 앉아 핸드폰 하는 저는 쳐다도 안보고 말도 없이 커피물 끓이고 타더니 커피들고 지방으로 가더니 문닫네요.

저도 안쳐다 보긴 했지만 누가 뭐라한 사람이 없어요.

혼자 저래요.

별 미친새끼 다보겠지요?


IP : 118.235.xxx.1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어쩌라구요
    '22.11.26 8:20 PM (14.32.xxx.215)

    뭘 바라시는건지...저게 미친새끼 소리 들어야하나요?
    뭘 꽝꽝거리거나 ㅅㅂ소리 한것도 아니잖아요

  • 2. 모모
    '22.11.26 8:28 PM (222.239.xxx.56)

    저이거 알아요
    지기분 안좋다고
    분위기 싸하게 가라앉게 만들고
    식구누구와도 말안하고
    식구들 눈치보게 만들고
    지 속 풀리면
    식구들한데 말걸고 ᆢ
    지겨워요
    다른식구들은 뭐 속없나오ㅡ

  • 3. ㅇㅇ
    '22.11.26 8:30 PM (121.190.xxx.131)

    에고 ㅠㅠ
    그냥 어린 아이 돌보듯이 말 붙여주고 분위기 좀 풀어보세요
    남자들은 그렇게 어린아이같이 철없고 이기적이고 저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있는데..

    어째요..이혼하지 않을 이상 끌어안고 가야하는데..
    내가 잘못한거 없는데 내가 왜? 내가 왜 먼저 말걸어야해?
    이렇게 나가면 앞으로 생활이 너무 메말라질수 있어요.

    서로 노력해야하는데...
    남자시키들 철없는 놈들이 많아서...여자가 대체로 힘들죠.

  • 4. ..
    '22.11.26 8:40 PM (223.62.xxx.25)

    남자들.화플이방법은 비슷하네요 어릴때 감정수용을 많이 받아주지 못하는.환경에사 커서 그런가봐요 ㅠ

  • 5. 남자들
    '22.11.26 8:43 PM (223.39.xxx.194)

    오냐오냐 왕으로 떠받들어 키워져서 다른방법은 모르는듯

  • 6.
    '22.11.26 8:46 PM (218.38.xxx.12)

    말을 붙여요
    지가 풀리면 나오겠지요
    저도 15년째인데 냅둡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 7.
    '22.11.26 8:47 PM (123.199.xxx.114)

    삐졌떠

    그냥 두세요.
    지풀어 꺽여야지

    밥드시고 나가서 산책하세요.

  • 8. 냅두세요
    '22.11.26 8:48 PM (14.32.xxx.215)

    왜 휘둘려요
    저런 사람은 또 알아서 혼자 풀어요

  • 9. 몇달도 가요
    '22.11.26 8:49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베냇병신인지 혼자 골나 짧게 몇달에서 길게 몇년을 그래요.
    저도 말안하고요

  • 10. 일희일비금지
    '22.11.26 9:01 PM (210.126.xxx.33)

    일어나서 밥먹어~~~하며 살갑게 말걸고 스킨쉽 하며 깨워 주길 바라나봐요. 근데 그런것도 뭐 누울자리 봐가며 하는건데.

  • 11. 어머니집
    '22.11.26 9:06 PM (218.38.xxx.12)

    가면 그러시더라구요
    아들 기분이 별로인갑다?? 가서 말 좀 붙이고 밥줄까 물어봐라
    누나도 남동생 기분 별로인가 눈치 봐요

  • 12. 여기도
    '22.11.26 9:12 PM (121.170.xxx.122)

    울집 덜자란 인간 같은분 있으시네요.
    저는 그러던지 말든지 신경 끄고 살아요. 시간지나면 정신차리고 나오더라구요. 나이만 많은 철딱서니 모지리예요.

  • 13. 옆사람
    '22.11.26 10:04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환장하죠
    일종의 폭력같아요
    분위기 살엄음판만들고

  • 14. 어차피
    '22.11.26 10:10 PM (223.38.xxx.114)

    지가 풀려야 끝나는 병입니다.
    옆에서 말걸어주고 달래도 자기 성이 풀려야 끝나기때문에
    오히려 내가 냉랭해야 돌아오는 속도가 빨라요.

    어김없이 어린애달래듯 먼저 풀어주라는
    조선시대어머니가 댓글 달았네요.
    그런 양육방식때문에 바르게 자란딸들이 정신병 걸리는거라는
    것만 알아두세욛

  • 15. 무시
    '22.11.27 2:12 AM (58.126.xxx.247) - 삭제된댓글

    거기다 감정 쏟지 말고 안방에서 티비 보세요
    밥도 굳이 하나더 차리지 말고 먹는다하면 내것을 주고 내가 더 푸면 되고 밥 먹어요 했는데 안 나오면 내가 먹고 치워요
    큰 소리로 부르지도 않음
    애들도 눈치보다 제가 그러지 말라 했어요. 냅두라고
    저게 비뚫어진 거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105 워셔블 전기매트, 세탁기 돌리시나요? 3 12월 2022/12/08 1,221
1404104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은 젤린스키 18 ... 2022/12/08 1,446
1404103 대학병원 진료 갈때, 3개월전 영상도 보나요? 2 -- 2022/12/08 680
1404102 점심 먹은 집에서요 서빙보는 남자분이 어찌나 청량하던지 13 2022/12/08 4,024
1404101 김건희 주가조작 공소시효 d day 1 ㅡ 3 ㅇ ㅇㅇ 2022/12/08 699
1404100 샴푸 알려주신분도 절받으세요 24 땡스 2022/12/08 20,433
1404099 회사마치고 할거없을까요? 5 저녁 2022/12/08 1,323
1404098 얼굴에 뭔가를 하면 연쇄적으로 해야하는 이유가 있네요 4 40대후반 2022/12/08 2,399
1404097 카톡계정바꾸는법 5 2k 2022/12/08 1,175
1404096 캐시미어보다 더 부드러운 재질의 목도리가 뭘까요? 11 2022/12/08 3,576
1404095 제가 김치볶음밥을 잘해요.. 37 ㅇㅇ 2022/12/08 7,596
1404094 사주에서 문서운이란게?? 9 .. 2022/12/08 7,305
1404093 민주당 시의원 관리 빠빠야 2022/12/08 382
1404092 대문에 티파니 얼굴 크기 이야기. 32 ........ 2022/12/08 6,611
1404091 윤석열=김건희=한동훈=검사=판사=법집행자 9 폭력이춤춘다.. 2022/12/08 770
1404090 냉동야채 씻어 쓰세요? 5 ㅇㅇ 2022/12/08 1,852
1404089 코스트코에서 드럼세제 용 좋은것 있을까요? 3 코스트코 2022/12/08 1,223
1404088 내년에 39살이네요 좋은 신랑 만나고 싶은데 48 결혼 2022/12/08 8,447
1404087 상대가 원하는것만 배려하고 해달라 13 ... 2022/12/08 2,454
1404086 '평준화' 논리의 한 예를 보았네요 24 오늘 2022/12/08 3,000
1404085 패딩 이불은 구스 이불만큼 따뜻할까요? 3 음음 2022/12/08 1,598
1404084 블핑이 타임지선정 올해 엔터테이너라네요 6 .. 2022/12/08 2,205
1404083 이태원 참사 한달 "동생의 체취마저 날아가 버릴까 두려.. 8 가져옵니다 2022/12/08 2,731
1404082 하이폭시 기억하시나요? .. 2022/12/08 873
1404081 요즘 해먹은 음식들 12 집밥 2022/12/08 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