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탓 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조회수 : 2,707
작성일 : 2022-11-26 20:18:29
워킹머신을 산지2년되가요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을 못가서 요긴하게 쓰다가
최근엔 가을쯤부터 다시 다니면서 잘 안쓰긴 하는데

여튼 그 자리에 있은지 2년이 됐죠

오늘 남편이 지다가다 워킹머신에 발가락을 찧었다고 
저때문에 다쳤다고 길길이 뛰었어요
빈방에  있는건데..

왜 안쓰는 물건을 안치우냐는 거죠…
그게 그렇게 쉽게 치우고 버리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여전히 미세먼지 심하거나 헬스장 가기 싫을때 가끔쓰는데요

이게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사고방식인데
걍 가스라이팅인가요?
이 사람은 뭘 하든 제 탓이긴해요
비아냥 거리는것도 잘하고

웃기는건 시어머니 탓도 그렇게 잘해요
시어머니는 남편 짜증에 이골이 났는지
저한테 니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키우라는데
확 갔다 던지고 싶네요
IP : 211.248.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속에
    '22.11.26 8:30 PM (59.1.xxx.109)

    열등의식이 있는사람

  • 2. ..
    '22.11.26 8:32 PM (211.248.xxx.41)

    어엇? 세상 혼자 잘났는데
    열등의식이 있을까요?

  • 3. 00
    '22.11.26 8:32 PM (117.111.xxx.104)

    난 완벽하고 흠없는 사람이야
    뭐 이런 거 아닐까요

  • 4. ....
    '22.11.26 8:33 PM (221.157.xxx.127)

    시어머니가 그렇게 키워서그래요 넘어지면 가만있는 바닥 때찌때찌하고 울아들가는길에 이런게 왜있냐 부딪쳐도 물건탓 ㅎㅅㅇ

  • 5. 이걸
    '22.11.26 8:40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여기 물어보는 것 자체가 이미 가스라이팅 된 상태

    지랄하네
    한 마디 던져주면 끝날 일이에요

  • 6.
    '22.11.26 8:50 PM (211.248.xxx.41) - 삭제된댓글

    그쵸.. 정말 내가 잘못한건가? 순간 벙쪘는데
    다시 이성을 찾았어요
    근데 매사에 이런 식이라서 제가 돌겠네요
    4살 딸한테도 교묘하게 아이탓 하는 화법 쓰는데
    웃기지도 않아요

  • 7. 지랄하네
    '22.11.26 9:07 PM (121.170.xxx.122)

    사이다~~~~^^

  • 8.
    '22.11.26 9:09 PM (211.248.xxx.41)

    그냥 이 글 그대로 보여줄까봐요
    반성좀 하라고

    지랄하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먼저 욕한 쪽은 남편이에요

  • 9. ...
    '22.11.26 9:17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그런성격 여기 글 보여줘봤자 이런 사이트 보지 마라할걸요

    이런걸 물어보는게 님이 일단 의존적? 성향이라
    남편뿐아니라 남들 눈치보고 말하는 타입

    일단 본인 생각이 그러하다면 남편에게 직접말하고
    바뀌는거는 원글부터 바꾸세요.

  • 10. ...
    '22.11.26 9:18 PM (211.234.xxx.21)

    그런성격 여기 글 보여줘봤자 이런 사이트 보지 마라할걸요

    이런걸 물어보는게 님이 일단 의존적? 성향이라
    남편뿐아니라 남들 눈치보고 말하는 타입

    일단 본인 생각이 그러하다면 남편에게 직접말하고
    바뀌는거는 원글부터 바꾸세요
    그래야 남편에게 할 말 하죠

  • 11. 일희일비금지
    '22.11.26 9:19 PM (210.126.xxx.33)

    우리집에도 그런거 하나 있어요~
    남탓에 남 깎아내리기,빈정거리기 선수.

    이젠 제 탓해도 전처럼 화도 안나요.
    ㅂㅅ이 또 저러는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신경 안쓰기 노력중.

  • 12. ..
    '22.11.26 9:50 PM (59.15.xxx.236) - 삭제된댓글

    그건 중딩들이 하는 거잖아요
    엄마 때문에, 엄마가 하라해서 등등
    미성숙한거죠 ㅡㅡ

  • 13. ㅇㅇ
    '22.11.26 10:51 PM (175.213.xxx.78)

    세상 혼자 잘났다고 그러셨죠? 그게 자아가 비대해서 그래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고 자기만 선하고 자기만 잘났고. 그래서 타인에 의한 사소한 피해도 넘어가지 못해요.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자신이기 때문에 사소한 피해를 몇만배 부풀려서 남을 원망하고 세상을 비관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명백한 자기 실수래도 절대로 인정못하고 심지어 20년전, 30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그 문제의 발단이 된 사람 원망을 해요. 이런 사람들이 또 아주 바보는 아니라서 사실 그게 자기 실수고 자기 인생이 뭐같은 건 자기가 모자라서 그런 거란 것도 알아요. 하지만 의식적으로는 절대 인정 안하죠. 그래서 항상 남이랑 비교하고 열등의식에 차있고 사소한 일에 공격적이고 그래요. 진짜 절대 멀리해야할 부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553 넷플릭스 영화 더 원더..고문당하는 느낌 5 영통 2022/11/26 5,785
1401552 외대 논술 후기입니다 10 해줄수있는건.. 2022/11/26 6,076
1401551 ebs 세계의 명화 9 .... 2022/11/26 4,023
1401550 딸과 점점 사이가 나빠지고 있어요 79 .. 2022/11/26 23,841
1401549 조용필님 공연 보고 가요 6 공연 2022/11/26 2,783
1401548 컵라면 물 올렸는데요 7 ㅇㅇ 2022/11/26 2,285
1401547 대학 면접 합격 시그널? 8 무념무상 2022/11/26 3,495
1401546 윗 층에 새로 이사 온 부부 신음소리 때문에 난감해요 39 소음 2022/11/26 32,943
1401545 탕웨이는 스타들의 속물스러움이 적은거같아요. 6 ㅇㅇ 2022/11/26 5,727
1401544 슈룹 애기 왤케 귀여워요 5 ... 2022/11/26 3,767
1401543 통번역대학원을 34살에 준비하는 것. 24 ㅇㅇ 2022/11/26 5,413
1401542 이세창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한 김의겸·더탐사 고소.. 48 거짓말 그만.. 2022/11/26 4,178
1401541 코디가 없나요?.gif 44 시대극 2022/11/26 15,381
1401540 소고기넣고 김치찌개 해보셨나요 6 ㅇㅇ 2022/11/26 4,087
1401539 새차 뽑았는데 자동차 시트 들뜸 1 질문 2022/11/26 1,630
1401538 냉동실에 있는 돼지고기 수육 6 초보 2022/11/26 1,980
1401537 예쁜 양말 어디서 사나요? 6 .... 2022/11/26 3,683
1401536 허... 알프스에서 기후변화로 스키 리프츠 철거... 5 ..... 2022/11/26 3,949
1401535 시판고추장말고 집에서 담근 고추장 소개해주세요 15 모모 2022/11/26 2,722
1401534 급질문 지금용감한삼형제에서 1 조끼 2022/11/26 959
1401533 겁많은편이고 조금이라도 폭력이 나오는 장면 잘 못보시는분있나요 6 겁쟁이 2022/11/26 1,547
1401532 젊을때 원없이 해봐서 지금은 관심도 없다 71 2022/11/26 26,837
1401531 겨울에 대만 자유여행 어떤가요? 26 ㅈㅈㅈㅈㅈ 2022/11/26 5,031
1401530 한 김치 하신다며 주말에 김장레시피 2 gg 2022/11/26 2,751
1401529 손맛할머니란 요리유튜브 되게 힐링되네요 9 ㅇㅇ 2022/11/26 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