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 아줌마들 왜 자기할말을 몇십분씩 하는거에요?

..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22-11-26 17:52:14

일하느라 애키우느라 바쁘고 너무 힘든데
아파트 수리문제로 엮여서 윗집 아주머니를 만나게 됐어요

제가 하는말엔 아랑곳않고 1분이면 끝날말을 20분을 하네요
1분 10분 아껴서 사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피곤해요

오늘도 전화와서 ‘지금 아이 자고있어요’ 했는데 또 게속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하겠다’ 했더니
정말 아무말없이 0.5초 만에 전화가 끊겨잇네요ㅋㅋㅋㅋ

아 너무 피곤하고
저희 시어머니랑 너무 똑같아서 소오름 이엇어요…

밑에집 애엄마는 예의가 없다고 할듯


IP : 223.62.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다스럽다
    '22.11.26 5:55 PM (223.38.xxx.128)

    상대가 듣거나 말거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주절주절 만담하는 아줌마도 있어요
    자기 하고 싶은 말은 다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아까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넘 짜증났어요

  • 2. 이건
    '22.11.26 5: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몇 아줌마들만 그런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 있는것 같아요. 물론 나이들수록 더 많은것 같기는 해요.
    어린애들도 별거 아닌 질문에도 답을 장황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

  • 3. ....
    '22.11.26 5:59 PM (39.7.xxx.34)

    그 사람은 밑에집 아줌마는 까칠하다고 생각하겠죠.
    아줌마고 아저씨고 처녀고 총각이고
    상대발하고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자기 말만 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게 아줌마들만의 특징도 아닐뿐더러 원글도 아줌마에요.

    자기 할 만만 하는 사람은 나이 성별 떠나서 어디에나 있고
    나이들수록 그게 더 심해지는 것일뿐이죠.

  • 4. ...
    '22.11.26 6:42 PM (210.98.xxx.184)

    예의없게 인식되는게 나을듯요

  • 5. ..
    '22.11.26 7:21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이사해서 맞은 편 아줌마와 인사를 주고받고 두번째 볼 때 부터자기네가 이 아파트를 어찌 샀는지 애가 수시준비를 어찌 하는지를 싱글인 저를 놓아주지도 않고 40분을 블라블라
    웃기는 건 밥 먹자고..
    그 다음 마주칠 때 말 길게 하려고 하길래 대답 안 하고 쎄하게 보니 이제 인사만 하고 말아요
    이웃이랑 잘 지내는 건 옛날이야기 같아요
    요즘 사람 끼리 왕래가 적으니 아주머니들 특히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난리

  • 6. ㅇㅇ
    '22.11.26 9:03 PM (49.175.xxx.63)

    공공근로로 알바구했는데 59세 아저씨와 둘이 회의실에 앉아있어야해요 일은 널널해서 오후에 세시간만 하면 되는거라 전 오전 정신맑을때 책도 보고 영화도 하고싶은데 이 아저씨 말이말이 이렇게 말많은 사람은 첨봤네요 이어폴 끼고 있어도 말해요 귀가 어두워서 목소리도 엄청큰데 이어폰사이로 다 들리거든요,,,진심 이아저씨 코로나 걸려서 안나왔음 좋겠어요 집에,가면 환청이 들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552 외대 논술 후기입니다 10 해줄수있는건.. 2022/11/26 6,077
1401551 ebs 세계의 명화 9 .... 2022/11/26 4,024
1401550 딸과 점점 사이가 나빠지고 있어요 79 .. 2022/11/26 23,841
1401549 조용필님 공연 보고 가요 6 공연 2022/11/26 2,783
1401548 컵라면 물 올렸는데요 7 ㅇㅇ 2022/11/26 2,285
1401547 대학 면접 합격 시그널? 8 무념무상 2022/11/26 3,495
1401546 윗 층에 새로 이사 온 부부 신음소리 때문에 난감해요 39 소음 2022/11/26 32,944
1401545 탕웨이는 스타들의 속물스러움이 적은거같아요. 6 ㅇㅇ 2022/11/26 5,727
1401544 슈룹 애기 왤케 귀여워요 5 ... 2022/11/26 3,767
1401543 통번역대학원을 34살에 준비하는 것. 24 ㅇㅇ 2022/11/26 5,413
1401542 이세창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한 김의겸·더탐사 고소.. 48 거짓말 그만.. 2022/11/26 4,178
1401541 코디가 없나요?.gif 44 시대극 2022/11/26 15,381
1401540 소고기넣고 김치찌개 해보셨나요 6 ㅇㅇ 2022/11/26 4,087
1401539 새차 뽑았는데 자동차 시트 들뜸 1 질문 2022/11/26 1,630
1401538 냉동실에 있는 돼지고기 수육 6 초보 2022/11/26 1,980
1401537 예쁜 양말 어디서 사나요? 6 .... 2022/11/26 3,683
1401536 허... 알프스에서 기후변화로 스키 리프츠 철거... 5 ..... 2022/11/26 3,949
1401535 시판고추장말고 집에서 담근 고추장 소개해주세요 15 모모 2022/11/26 2,722
1401534 급질문 지금용감한삼형제에서 1 조끼 2022/11/26 959
1401533 겁많은편이고 조금이라도 폭력이 나오는 장면 잘 못보시는분있나요 6 겁쟁이 2022/11/26 1,547
1401532 젊을때 원없이 해봐서 지금은 관심도 없다 71 2022/11/26 26,837
1401531 겨울에 대만 자유여행 어떤가요? 26 ㅈㅈㅈㅈㅈ 2022/11/26 5,031
1401530 한 김치 하신다며 주말에 김장레시피 2 gg 2022/11/26 2,751
1401529 손맛할머니란 요리유튜브 되게 힐링되네요 9 ㅇㅇ 2022/11/26 4,722
1401528 좀 이따 사우디 경기 보려구요 6 ㅇㅇ 2022/11/2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