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급 운영예산이 있나요

^^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22-11-26 12:39:42
같은 경기도 공립초등학교에 아이 둘을 보내고 있는데 한 선생님은 준비물 챙겨올 거 없이 선생님이 다 준비해서 나눠주세요.
그런데 다른 선생님은 뭐 사와라 뭐 사와라 준비물을 집에서 다 챙겨오라고 해요.
그렇다면 나눠줄 수 있는 선생님은 반 예산으로 쓰는 거고(?) 안 나눠주는 선생님은 왜 안 나눠주는 건가요
학급운영예산이 있다면 써야하지 않나요?
개인돈을 쓸것같진 않고 궁금해요
IP : 119.66.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2.11.26 12:42 PM (118.221.xxx.161) - 삭제된댓글

    학급운영예산이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쓰는지는 담임선생님의 재량인듯해요

  • 2. ..
    '22.11.26 1:06 PM (116.32.xxx.76)

    뭘 사오라고 하시는데요? 학습준비물은 보통 학년에서 분기당 구입하는데 구입 못한 물품이거나 학교에 있는데 소진되거나 훼손되어 못쓰는 자료는 집에서 사오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육과정 재구성해서 그 담임샘만 교과서외 새로운 활동으로 하시는 경우에도 사오라고 하지요. 물론 전 교사이자 학부모라 직장맘들에겐 힘들다는걸 알아서 가정에서 준비하는걸 최소화합니다만 이것저것 참신한것 많이 시도해보는 젊은 미혼샘들이 그러는 경우 있어요. 또 개인 악기종류는 대부분 집에서 준비시킵니다.

  • 3. ㄴㅌㄴ
    '22.11.26 1:18 PM (58.230.xxx.177)

    십년전에도준비물 없었어요
    자료실에 온갖 악기 미술용품 학용품 거의다 있어서 개인 노트나 리코오더 필기구 말고는 준비물없었어요

  • 4. ㅡㅡ
    '22.11.26 1:32 PM (116.42.xxx.10)

    학년마다 준비물을 어떻게 사용할지 합의한 바가 다르기때문일거예요.

  • 5. ^^
    '22.11.26 1:48 PM (119.66.xxx.120)

    이웃집 같은 학년 다른반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반 선생님은 똑같은 진도를 나가는 데 이책을 사오라고 하고, 어느날은 수수깡, 다른 날은 공기 등등 온갖잡다한걸 거의 매주사오라고 해요. 그런데 같은 학년 다른 반은 그 모든 걸 살 필요가 없이 선생님이 보조 교재(우린 사오라고 한걸)도 나눠주고 공기도 그냥 주고 아주 존비물이 없다는거죠.
    같은 책을 어느 반은 서점가서 사야하고 어느반은 담임선생님이 나눠주고, 왜 그런 걸까요?

  • 6. 희망이
    '22.11.26 2:22 PM (58.234.xxx.38)

    선생님이 늘 가지고 다니는 고정 준비물이 있을 경우는 자체 해결을 할 수가 있고요.
    학교를 옮기거나 짐 가지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선생님들은 준비를 시킬 수도 있어요.
    또 같은 학년을 계속 하게되면 남은 준비물 재활용도
    잘할 수 있고. 반면 해마다 학년 바꾸어서 담임 하면
    새로 준비를 시킬 수가 있음요.

  • 7. 아마도
    '22.11.26 6:01 PM (121.176.xxx.164)

    그런 경우에는 준비물보다는 학급에 사용하는 보드게임이나 학급문고 같은 거 구입하는 걸겁니다. 학급 운영예산 개인이 사용 절대 못하고 매번 품의 올려서 구입해요. 반마다 내역은 조금씩 다르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5918 이태원참사당일.... 6 미쳤군 2023/01/12 1,834
1415917 나이50에 별명이 "팽이"가 됬어요. 18 팽이 2023/01/12 4,357
1415916 40대 남교사ㅡ제자에게 원나잇 어떻게생각해? 문자질 12 퍼온글 2023/01/12 3,754
1415915 폰으로 검색할 때 이상한 광고(야한웹툰)뜨는거 저만 그런가요? 2 이상한광고 2023/01/12 2,306
1415914 엔쵸비, 올리브가 너무 맛있어서 22 .. 2023/01/12 2,360
1415913 도어스테핑 중단후 대통령실 출근 22일중 이틀빼고 다 지각 9 나사빠진 2023/01/12 2,309
1415912 아침마다 계란 드시는분 37 바람돌 2023/01/12 7,314
1415911 게장 간장물에 푹 잠겨야 되나요? 4 간장게장 2023/01/12 809
1415910 오전8시에서오후6시까지시간보낼수 6 푸른바다 2023/01/12 1,255
1415909 저 강릉 왔어요!!! 마른오징어 사고싶습니다^^ 8 강릉 2023/01/12 2,408
1415908 털교주 진즉에 감옥 갔어야 하는 놈 57 ㅕㅕㅕㅕㅕ 2023/01/12 4,006
1415907 쌀값만 떨어지네요. 40 지나다 2023/01/12 3,701
1415906 아침에 공복에 커피2잔 안좋을가요? 7 카피 2023/01/12 2,238
1415905 남미 여행으로 유명한 유튜버 누구있나요. 13 .. 2023/01/12 3,607
1415904 거피 한 팥껍질로 전 어떻게 만드나요? 6 팥죽 2023/01/12 883
1415903 아침에 커피 55 아침에 커피.. 2023/01/12 6,571
1415902 개인적으로 보는 김명신 대구 재래시장 방문 이유 7 영통 2023/01/12 2,226
1415901 수면유도제 끊는법 8 2023/01/12 1,848
1415900 싱글 토퍼 추천해 주세요 5 2023/01/12 1,544
1415899 인천 빌라서 모친 백골시신과 살던 40대 딸 12 2023/01/12 6,289
1415898 저아래 김혜자 글보니 제가 아는 부자집 할머니 22 ... 2023/01/12 8,789
1415897 40년전 수유리 사셨던분 15 나마야 2023/01/12 4,098
1415896 기업의 성남FC 후원을 제3자 뇌물죄로 처벌한다면 24 길벗1 2023/01/12 1,658
1415895 나이들수록 왜 시간이 훅훅 지나간다고 27 ㅇㅇ 2023/01/12 4,694
1415894 역사교과서 5.18 만 아니라 위안부도 삭제 17 2023/01/12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