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큰 차이는 아닙니다만 이런 시간차이는 왜 나는 걸까요?
이대로 꼭 되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예상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까요?
같은 구간이라도 항공기 기종에 따라 퍼포먼스가 달라 시산이 다르게 나옵니다.
그러면 결국 시간차이가 나는 게 맞군요. ㅠ
정답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근데 그렇다고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건 아니죠?
기종에 따른 차이일수도 있지만 스케줄에 따른 차이일수도 있어요.
즉, 뱅기도 빨리 날면 연비가 나빠집니다. 경제속도라는게 있으니까요.
그런데 스케줄이 촉박하면 연료를 좀더 소모하더라도 빨리 빨리 돌려는게 낫고
스케줄이 촉박하지 않으면 조금 천천히 운항해서 연료소모를 절약하는게 나을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