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한명 때문에 너무 피곤
10명쯤 함께하는 취미 모임이에요
A : 모든 대화에 딱 끼어들며 자기 얘기 함.
대화가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야함.
모임 인원 중 한명이 요즘 어떤 드라마가 재밌다 말하면
“나는 그거 안보고 요즘 이게 재밌다...
요즘 연예인 ~는 너무 과하지 않냐?“ 하면서 자기가 잘 알고 좋아하는 주제로 쓱 변경해요
누가 어디 가봤냐 어제 가봤는데 좋더라 하면
”거긴 별로던데...거기 말고 여기는 너무 괜찮다. 완전 단골이라 자주 가는데 다 괜찮고 친구들 데려갔는데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딱 주제 낚아채서 본인얘기로 마무리합니다
“나 어제 ~해서 칭찬 받았잖아 ” 하면서
하나도 안 궁금한데
폰 열어서 사진 계속 보여주면서 우리한테도
“예쁘죠? 잘만들었죠? 저 이렇게 해놓고 살아요 호호호”
하면서 칭찬 강요하고요
그분 옆에는 그분을 떠받들어주는
한두명의 과한 칭찬러가 있어서
엄청난 리액션으로 공주대접을 해줍니다
나머지들도 다같이 그렇게 해줘야하는 분위기 조성해요
배우는 주제 자체는 너무 좋고 다른 분들도 좋은 분들인데
그 한명때문에 너무 기빨리고 피곤해요 ㅠ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해요?
1. 에휴
'22.11.26 10:32 AM (223.62.xxx.210)저런 사람 꼭 있어요
본인이 모든 대화에 주인공이 되야하죠2. 에휴
'22.11.26 10:33 AM (223.62.xxx.210)또 저런 사람은
자기 관심분야 아니고 재미없으면
다른 사람 얘기할때 절대 안듣고
자기 핸드폰만 하고 있어요
일종의 주인공 신드롬 같은거죠3. ㄹㄹㄹㄹ
'22.11.26 10:37 AM (125.178.xxx.53)칭찬러도 너무 싫네요
무반응해야 고만할텐데4. 맞아요
'22.11.26 10:38 AM (210.96.xxx.10)주인공 신드롬 같아요
다이어트 얘기가 나와서
너무 심한 다이어트는 더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뀐다고 한다며 누가 다큐에 대해 쭉 설명을 하면
중간에 계속 뚝뚝 끊으며
“나야 나 내가 그렇잖아”
“나는 아닌데”
“나는 굶는건 안힘들어”
“술 조절하는게 젤 힘들어” 하면서 계속 계속 중간에 흐름을 끊어요 ㅠ
리액션이랑은 완전 달라요5. 맞아요
'22.11.26 10:40 AM (210.96.xxx.10)그 칭찬러들은 왜 그러시는지
무조건 찬양
사진 보면서 자기 이거 너무 이쁘다 어디거야?
엄청나게 반응을 보이니 계속 하네요6. 정말 궁금
'22.11.26 10:51 AM (183.104.xxx.171)칭찬러들은 왜 그래요?
저런 사람들 만드는게 시녀들이잖아요7. 무안하게
'22.11.26 11:0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끼어들어 딴소리하면 웃으면서 크소리로 '끊지 말고 그냥 좀 들어~~'하고 말해서 무안하게 해줘야 해요.
근데 그렇게 계속 말하기도 피곤해서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게 보통이에요. 저는 그런 사람이 말 끊어도 다시 원래 말하던 사람한테 다시 물어요. 그래서? 그 다음은? 하고 원래 길로 돌아가려고 해요.8. 아
'22.11.26 11:11 AM (210.96.xxx.10)아 윗님 다음에는 그렇게 해볼게요
더 듣고 싶은 얘기도 그분때문에 끊기고
자기 얘기로 넘어와서는..
게다가 한 주제로 얘기하는데 그 주제가 재미없다고 느끼면
바로 옆사람한테 다른 주제로 말 걸며
그들만 다른얘기로 분위기 산만하게 만들어요9. ㅇㅇ
'22.11.26 11:41 AM (106.101.xxx.119)너무 싫어요 그런사람. 윗님 조언에 동의해요. 다른사람 얘기 끊으면, 가만있어, 재밌는데 더 듣고싶어. 이러고, 뜬금없이 지자랑하면 안물안궁! 해버리세요. 에너지가 좋고 재치있어서 저절로 주인공이되는 사람은 함께하면 즐거운데 저런 사람은 피곤하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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