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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신이 숨겨놓은 직장 소개합니다.(세금 줄줄 새는 중ㅠ)

ㅇㅇ 조회수 : 17,363
작성일 : 2022-11-26 09:53:43
이때 알음알음 인맥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태반이죠 ㅠ
문재인, 어찌 책임질거야? 응?
너 책임임

—————————————————
https://pann.nate.com/talk/368301516

옛날 인국공 사태보다 훨씬 더 심각해요 진심;;(음슴체 섞어쓸게요)

공무원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공무직은 대체 뭔 소리야 싶은 사람들 많죠 저도 그랬음 ㅋㅋㅋ;; 이름도 공무원이랑 비슷해서 아마 공무원 직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저도 그래서 맨날 이 사람들 보고 공무원들 꿀 빤다 생각한 거 진짜 반성함 ㅜㅜ 사실 가족이 교행직 합격하기 전까지는 이들 존재 자체도 몰랐어요. 저같은 사람들 많을 것 같음. 진짜 짜증남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서 글씀.

이들은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의 줄임말임. 원래는 계약직인데 이것도 시위, 파업으로 정년 보장을 이뤄낸 거임. 대체 어느 비정규직이 정년 보장이 됨?? 그리고 공무직 중에서도 교육공무직은 학교에서 교사들 행정 업무 경감 목적으로 도입된 직종인데 학교 사람들 아니면 이 사람들이 있는지도 잘 모룸. 실제로 학교 근무자들은 제발 공무직들 필요없으니까 나가줬으면 생각할 정도로 진짜 본인들의 업무 조차 제대로 안하려고 함. 근데 본인들이 학교에서 일한다고 맨날 교사랑 교행직 공무원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약자 코스프레를 하며 파업으로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해옴. 올해도 민주노총 소속으로 교육공무직들 파업함.

다들 공무원 철밥통이다 뭐다 하는데 진짜 철밥통으로 세금 줄줄 새게 하는 건 교육공무직임. 다른 공무직은 모르겠지만 교육공무직(교무실무사, 행정실무사, 조리실무사, 과학실무사, 돌봄전담사 등등) 이들이 하는 일은 자격 조건도 필요 없는 만큼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의 업무임.
인쇄, 수리 기사 부르기, 과학 실험 준비물 구매(준비물도 교사들이 다 작성해주고 사이트까지 알려줌), 제증명 업무(그냥 원하는 서류 인쇄해주는 거..), 공문 배부(업무 담당 교사에게 온 공문 지정, 마우스 클릭하는 거), 애들 방과후에 돌보기(직접 돌보는 시간은 거의 2시간 정도, 매일 외부 강사들이 활동 시켜줌)이런 거를 한 사람 당 하나씩만 맡아서 하고 있음. 물론 그나마 일하는 사람들은 두 개 정도 하시는 경우도 있음. 이건 공무직들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는데 요즘은 이런 것들 마저도 우리 이런거 하는 사람 아니다, 일 시키지 말아라 하며 보조 업무조차 정규 공무원, 교사에게 미루고 있는 상황임. 근데도 무기계약직이기 때문에 업무를 안한다고 해서 함부로 해고를 할 수도 없음. 진짜 웬 코미디가 따로 없음.

근데 이들이 받는 혜택은… 모두 공무원과 동일하거나 공무원보다도 훨씬 좋음. 공무원이 받지 못하는 수당도 받아감.

그럼에도 이번에도 또 그나마 파업하면 티나는 조리 실무사들을 앞세워서 애들을 볼모로 임금 협상 하려고 하고 있는 거임. 조리실무사들도 동일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진짜 엄청난 처우임에도 더 계속 많은 걸 바라는 중임.

아래는 이미 교육공무직들이 누리고 있는, 절대로 사회적 약자라고 보이지 않는 혜택들임.(공무원이 오히려 역차별 당하는 중;;)

1. 공무직은 지금 이미 몇년전부터 무기계약직임.
업무를 안해도, 컴퓨터 못 다뤄도 관리자가 아무것도 못함. 그냥 퇴직할 때까지 기다려야 함. 본인 업무 해달라고 해도 자기 못한다고 하면 끝임.

2. 호봉제처럼 근속 수당 개념이 있음. 일년에 39000원씩 기본급에 붙음. 2년차면 근속수당 78000원, 3년차면 11만7000원 이런식으로 붙음.

기본급도 상승하고 있는데 공무원이 1.5퍼 1.0퍼 상승 또는 동결할 때 9% 요구하는 집단이고 공무원보다 많은 퍼센트로 급여 인상함. 여기에 수당 인상은 따로. 명절 상여금 금액도 꾸준히 계속 오름.

걍 시위할 때마다 매년 오름.

자격증수당, 위험 수당, 자녀학비 보조 등 공무원은 못 받는 수당도 엄청 많음(직렬마다 차이는 있음)

조리사들도 면허 수당이라고 기본급의 5%씩 수당으로 받아가고 과학 실험 준비 도와주는 과학실무사들은 실험을 직접 하는 교사도 못 받아가는 위험 수당도 받아감.

또 방학 중 근무 안하는 직종도 기본급 빼고는 수당 다 받아감.

이미 위 상황만 봐도 9급 공무원 1년차 기본급을 공무직 1년차 기본급이 앞선 상황이지만 여기서 만족 못하고 계속 요구하는 중인 거임. 하 진짜 딥빡….

또한 급식비도 받아가지만 조리실무사는 버스 기사가 버스 돈 내고 타냐, 우리가 만드는 거 간 우리가 보는 거다 라는 논리로 정액급식비 14만원 받아도 안내거나, 다른 공무직들은 60%만 낸다고 함. 진짜 역차별 장난 아님.
3. 육아 휴직 가능(당연 근로자로서 보장돠어야 하는 권리고, 공무직에게 이걸 없애라가 아니라 공무직이 그들이 말하는 것만큼 약자가 아니라는 거임)

4. 모든 연가 병가 자유로이 사용하며 일수 또한 공무원과 다를 바 없이 받음.(아 물온 공무직한테 이걸 뺏으라는 게 아님. 이런 게 이미 보장되는 직종이 그들이 말하는 대로 약자/비정규직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것임)

5. 교사에게는 없는 연가보상비가 있으며 연가 소진하라는 강요도 없음(공무원은 웬만하면 소진하라고 함..) 그래서 대부분 공무직들 절대 연가나 조퇴 안쓰고 병가나 병조퇴만 씀.

6. 공무원 대비 초과근무수당 1.5배 받음.
공무원은 초과근무도 하루에 1시간 무조건 공제하고 받아가지만 공무직들은 그런 거 없이 10분만 초근해도 수당 다 받아감.

7. 공무원 복지포인트 받음.(55만원)
공무원은 온누리 상품권 의무할당제가 있어서 원하지 않아도 30프로 상품권으로 받아야함. 그러나 공무직은? 맨날 시위할 땐 동일 공간에서 일하니까 공무원과 임금은 동일 적용 받아야겠다고 하고, 온누리 상품권은 또 안받아감. 전액 현금으로만 사용 가능

8. 교직원 공제회 가입함.
교직원 보호 시스템인 적금, 연금 다 가입가능. 시중에 대출로 잡히지 않는 대출도 대여 가능 정직원만 가능한 거 자칭 비정규직인 공무직들도 다 가능한 상황인데 대체 여기서 뭘 더 해줘야 함????

9. 근로자 신분이기 때문에 근로자로서의 모든 혜택을 받고 있음.
당연히 근로자의 날 쉼. 또한 재량 휴업일 근무시 생색내며 하지만 1.5배 일당 받아감. 재량 휴업일이라 그냥 편하게 앉아 있다 가면 됨.

그리고 근로자라 공무원은 못받는 퇴직금도 공무직은 두둑히 받아감. 모든 혜택은 동일하게 공무원과 누리면서, 공무원의 불리한 점은 또 적용 안받고 있음.
10. 겸직 가능(공무원은 불가), 정치적 참여 가능해서 자유로이 시위함.

11. 교사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근로시간이 짧은 건 사실 점심시간에 급식 지도를 하기 때문임.
공무직들은 급식지도 하지 않지만 교사와 같이 퇴근함(실 근무 시간:7시간, 이 마저도 중간에 휴게시간 보장해야 한다면서 쉬면... 과연 실 근무 시간은 몇시간일까?)
12. 민원과 책임은 모두 교사, 교육 행정직에게 돌아감.

13. 보조 업무로 투입된 공무직들에게 업무를 요구하면, 자기일이 아니라고 하며 민원 넣거나 팩스 들어옴. 심하면 노조한테 고발 당해서 교장도 절대 못 건드림.

결과적으로 공무원들의 업무만 많아짐.

14. 학교에 더 많은 공무직들을 투입하고자 노력중.(온종일 돌봄 등)

15. 교육 공무직 월급 >>>>>>> 교육 행정직(공무원)
교사도 신규, 저년차들은 신규 교육공무직이랑 비슷한 급여임.

16. 공무직에겐 교통보조비 수당이 있음. 공무원은 없음.
이것도 6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한번에 상승했고 이제는 기본급으로 산입됨. 왜냐? 기본급이 높아야 나중에 퇴직금 산정에 더 유리해지기 때문임.

공무원들은 연금이 있어 퇴직금 못받지만 공무직들은 억대 퇴직금 받아감.

17. 공무원들이 공정하게 공무원 시험을 치고 들어온 데 반해

현재 있는 공무직들 많은 이들이 인맥 타고 들어와 정규직화됨.

필요사항 하나도 없음. 고졸이상. 끝. 어떤 자격증도 요구 안함.

요즘은 꿀인 거 소문나서 지원자 많아졌지만 이미 들어온 사람들 절대 안그만둬서 경쟁률 높고, 시험이긴 하지만 인적성검사 수준의 시험임.

이래도 공무직들의 파업이 정당한지 공무직들도 제발 좀 본인들을 돌아봤음 좋겠음. 아 물론 자기 자리에서 맡은 업무 열심히 하는 공무직들은 인정함. 그래도 보조 업무만 하면서 계속 처우 개선해달라는 건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공무직들 노조 가입율이 90%라는 건 대부분의 공무직들이 계속해서 노조를 이용해 파업하며 교사와 공무원과 처우가 같아지려고 한다는 반증이나 다름 없는 것 같아서 매번 파업 때마다 전혀 공감이 안감.

맨 아래 사진은 공무직 2019년 기준 임금임. 지금은 역시나 더 많이 오름.
IP : 223.62.xxx.227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26 9:54 A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교육공무직(교무실무사, 행정실무사, 조리실무사, 과학실무사, 돌봄전담사 등등) 이들이 하는 일은 자격 조건도 필요 없는 만큼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의 업무임.
    ——-

  • 2. ㅇㅇ
    '22.11.26 9:55 A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실제로 학교 근무자들은 제발 공무직들 필요없으니까 나가줬으면 생각할 정도로 진짜 본인들의 업무 조차 제대로 안하려고 함. 근데 본인들이 학교에서 일한다고 맨날 교사랑 교행직 공무원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약자 코스프레를 하며 파업으로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해옴. 올해도 민주노총 소속으로 교육공무직들 파업함.
    ——-

  • 3. ㅇㅇ
    '22.11.26 9:56 AM (223.62.xxx.227)

    근데 이들이 받는 혜택은… 모두 공무원과 동일하거나 공무원보다도 훨씬 좋음. 공무원이 받지 못하는 수당도 받아감.

    그럼에도 이번에도 또 그나마 파업하면 티나는 조리 실무사들을 앞세워서 애들을 볼모로 임금 협상 하려고 하고 있는 거임. 조리실무사들도 동일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진짜 엄청난 처우임에도 더 계속 많은 걸 바라는 중임.
    ——-

  • 4. ㅇㅇ
    '22.11.26 9:59 AM (223.62.xxx.227)

    5년동안 나라를 망쳐놓고 퇴임했음 ㅠ
    이런 사람들 이젠 정리도 못함

  • 5. 에휴
    '22.11.26 10:02 AM (223.39.xxx.223)

    무식해서 졸라대면 다 되는줄알고 그런거네요 근데 진짜 다 해줫고 .....ㅠㅠ 머냐이게

  • 6. 비슷
    '22.11.26 10:02 AM (61.255.xxx.179)

    저도 국가직 공무원인데 저희 부처 소속 공무직. 현상과도 비슷하네요
    코로나 때 공무원들 뻬갈며 일했는데 공무직들은 자신들은 공무원이 아니라면서 공무원들이 할 업무는 같이 하지 않겠다 선언했죠
    그러면서 국가적 재난 대비 업무를 할 공무원들의 일을 공무직에게도 시킨다면 부당 업무 지시로 고발 하겠다고 난리난리.

    공무직들 진짜 반성해야해요
    공무원들과 같은 업무한다며 주장하지만 절대 같은 업무 하지 않음

    난이도 하에 속하는 일 하면서 세상 힘든일 저들이 하는것허럼.... 아오..

  • 7. ㅋㅋ
    '22.11.26 10:02 AM (49.224.xxx.106) - 삭제된댓글

    풍산개타령

  • 8. dlf
    '22.11.26 10:04 AM (180.69.xxx.74)

    조리사 20여년 인정되서 연금 빵빵하대요

  • 9.
    '22.11.26 10:05 AM (121.130.xxx.216) - 삭제된댓글

    반성으로 끝나면 안될듯

  • 10. ...
    '22.11.26 10:05 AM (220.121.xxx.123)

    떼법은 이제 좀 그만했으면 해요.
    아이들 볼모로 하는것도 그만...
    요즘 여론은 차라리 대기업 급식으로 바꾸자던데..이걸 바라시는건지.

  • 11. ㅇㅇ
    '22.11.26 10:06 AM (175.207.xxx.116)

    O청 공무직 한 명이 육아 휴직 들어가서 다들 좋아함.
    대충 일하고 시간만 때우다 퇴근.
    그 어떤 일을 맡겨도 대충 일 하던 공무직이 육아 휴직.

    그 공무직 대체로 기간제 뽑음.
    일 너무 잘 하고 열심히 함.
    다들 넘 좋아하면서도 휴직 들어간 그 공무직이
    복귀하는 날을 걱정함.
    애가 생겼으니 오죽 더 대충할까..

    문제는 그 공무직도 공무직 되기 전인 임시직일 때는
    일 무지 열심히 하고 잘 했다는 거...

  • 12. ...
    '22.11.26 10:06 AM (222.112.xxx.66)

    좋은 정보네요.
    많이들 지원하세요.

  • 13. .,
    '22.11.26 10:06 A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대통렁실 수의계약 이전으로 술술새는 돈은
    압수수색해야함
    어떤년이 쳐먹고 있는지

  • 14. ...
    '22.11.26 10:08 AM (220.121.xxx.123)

    윗님말이 맞는게 연금관련 전화연결이 어려워졌어요.
    예전에는 전화 잘받았었는데...정규직 시위후에 전화연결이 넘 힘듬.
    여기 게시판에도 연금전화 안된다는 글이 제법 있죠.

  • 15. ....
    '22.11.26 10:08 AM (223.38.xxx.170)

    또또 개돼지노예끼리 싸우자하네 비정규직이 없던 나라에서 비정규직으로 일자리질 떨어지고 그게 비정상이었고 정상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가 주어지는게 나은건데 이걸 개돼지들끼리 서로 물고뜯고....한심함

  • 16. 아웃겨
    '22.11.26 10:08 AM (221.141.xxx.116)

    공무원은 노량진 아니고 권성동. 강원랜드도 노량진 아니고 권성동. 대통령실, 고위직은 극우 유튜버, 엄마변호사도 김명신 추천이면 되는 정권에서 누굴 폄훼하시나요

  • 17. .....
    '22.11.26 10:09 AM (106.102.xxx.132)

    방학때는 급여 안나온다는데
    맞나요?

  • 18. 시청 교육청
    '22.11.26 10:10 AM (223.39.xxx.79)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거죠?

  • 19. ...
    '22.11.26 10:10 AM (118.235.xxx.205)

    공무원은 겸직도 안돼 시위도 안돼 손발 다 묶어놓고
    대인플레이션시대에 월급 동결시켜서 벼락거지 만들어놓고
    누칼협 꼬이직 조롱이나 당하고 이게 뭔 짓인지...

  • 20. ..
    '22.11.26 10:10 AM (223.38.xxx.180)

    이런 글에는 절대 대깨들이 댓글 안달죠..조용히 일상글 올려서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페이지 넘어가길 바라거나 굥굥 거니거니하면서 자기들끼리 반상회 하거나..깨어있는 국민이 정신 차려야 해요. 문재인이 표팔이 위해 벌여놓은 포퓰리즘으로 곳곳에서 국민혈세가 낭비되고 있으니까요. 명박이 토건뻘짓은 일회성이기나 하지 능력 검증도 안되고 알음알음 인맥으로 들어온 공무계약직들 이런 식으로 다 활개치게 해놨으니 우리 자식들까지 두고두고 빨아먹을 겁니다 세금날강도 진짜...!!

  • 21. 비슷
    '22.11.26 10:10 AM (61.255.xxx.179)

    사내 게시판 글 보면 대부분 공무직 노조 조합원이나 위원장이 처우개선 요구하는 글로 도배되어 있어요
    자기들도 공무원과 같은 일하니 돈 더달라거나 처우가 너무 형편없으니 개선해달라거나.
    그렁면서 지금 현상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너희들 어리석어 하는 비웃음 섞인 조롱까지.

    얼마나 일이 없으면 장문의 글 쓸 시간 있는건지 궁금할 지경이더군요
    공무직들에겐 업무 책임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도 없어요
    뒷수습은 다 공무원들이 치닥거리 하구요

  • 22. ㅇㅇ
    '22.11.26 10:11 AM (183.96.xxx.108)

    저위에 연금나온다는분 가짜뉴스 퍼트리지마세요
    안나옵니다.그렇게 좋은거같음 다 지원하셔서
    일해보시라구요.서울조리원들 다 미달입니다

  • 23.
    '22.11.26 10:11 AM (39.117.xxx.171)

    뭐 나라하는일에 그런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나랏돈 빼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희같이 그런거 잘모르고 세금만 꼬박꼬박 내는 사람들만 바보죠..

  • 24.
    '22.11.26 10:12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50조 세금해먹는건 나몰랑.
    작은거에 목숨거는 인생이 너무 불쌍.

  • 25. sowhat2022
    '22.11.26 10:17 AM (106.101.xxx.121)

    문재인 대통령이 만든 제도는 아니지 않나요?

  • 26. ...
    '22.11.26 10:18 A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 잊어나보네요

  • 27. ditto
    '22.11.26 10:18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풉 -
    아니, 맘카페에 뭔 지령이라도 내렸나 제가 가는 곳마다 똑같은 제목의 게시글이 우르르르 ㅎ 여기는 좀 늦게 올라왔네 ㅋ

  • 28. 뭣이중헌디
    '22.11.26 10:18 AM (58.140.xxx.206)

    50조 세금해먹는건 나몰랑.
    작은거에 목숨거는 인생이 너무 불쌍.22

  • 29. ...
    '22.11.26 10:19 AM (220.76.xxx.168)

    얼마전 어느분이 알려주셔서 교육청 공무직 공고난거 봤는데 조리사는 엄청 많이 뽑던데요?
    그리 조건이 좋은데 왜 해마다 그리 많은 인원을 뽑고있는거죠? 원글말대로 꿀빠는 직장인데 지원 많이 하셔야겠어요!
    그리고 퇴직금 얘기는 공무원은 연금받으니까 퇴직시 수령액이적은거 아닌가요? 공무직도 연금받나요?

  • 30. 공무직을
    '22.11.26 10:22 AM (124.54.xxx.37)

    안뽑고 정규직으로 해서 뽑으면 안되나요? 이런 제도를 왜 유지하는건지?

  • 31. 오수
    '22.11.26 10:24 AM (125.185.xxx.9)

    야 이미친것아 누군가 했더니 223.62구냐 이걸 글이라고 써재끼자니 캭 퉤 이만희 잡것 윤명신무당추종자야

  • 32. 아이고
    '22.11.26 10:26 AM (121.176.xxx.164)

    조리실무사 하루 일하고 그만 둔 분 알고 있는데 그리 좋다는 곳 왜 그만 뒀을까요. 해마다 경쟁율 낮고 많이 뽑는 건 이유가 있겠죠. 터 직종도 교사들 업무 많다고 업무경감을 이유로 생긴 겁니다. 다 없어지면 교사들 업무가 장난 아닐껄요.
    학교 공무직은 공무원 아니고 그냥 회사원 개념이라 국민연금.

  • 33. ..
    '22.11.26 10:28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조리실무사는 힘들고 정당성이 어느 정도 부여되니까 그분들 내세워서 날로 먹으려는 공무직들이 문제죠.

  • 34. 지인이
    '22.11.26 10:30 AM (124.111.xxx.32)

    조리 공무직은
    일이 너무 힘들다고하던데요..
    얼마 못가 관두는 사람이많데요.
    일의강도에 비해 월급이 적은거라고.
    엄마들이 좀 해보고 그런소리좀 했으면좋겠다고 하네요.

  • 35. 가짜 뉴스 싫다
    '22.11.26 10:37 AM (180.69.xxx.194)

    왜 거짓을 사실인것처럼 글을 써서 퍼나르고 선동하는지,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가짜뉴스를 그냥 사실로 믿어버리는지 참 이해할수가 없고 머리가 아프네요.
    노동자가 정당한 자기권리를 찾으려고. 업무환경을 개선하려고 싸우는것을 왜 폄하하고 공격합니까? 상식적으로 신의 직장에 있는 사람들이 심심해서 거리에 나와 돈 더 달라고, 급식실 환경 개선해달라고 징징거리겠습니까?
    욕을 할려면 제대로 팩트 체크 한 후에 자기의 판단에 따라 욕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 36.
    '22.11.26 10:40 AM (220.94.xxx.134)

    어제부터 계속 이런글 ㅋ 긴글은 알바임 ㅋ 이런자료 원글이 썼음?, 무시하긴 굥거니 시녀면 참 무식 굥거니덕에 잘살나봄 ^^ 애들 밥그릇가지고 난리쳤는데 그냥뒀으면 어찌됐을까 이번에 굥이잘하나 보자 애들 굶던말던 그냥 구속 압색하자 애들걱정 1도없을테니 원글도 애없죠? 있음 도시락싸면서 굥거니 사랑 계속하길

  • 37. ..
    '22.11.26 10:42 AM (1.251.xxx.130)

    그중에 학교급식은 힘들지 않을까요
    샐러드 빵 샌드위치 메뉴도 아니요
    국찌게 튀김 잡채 별의별 메뉴던데
    6명이서 밥 800인분 밥하고
    식판 옮기고 설겆이가 쉬울까요

  • 38. ㅇㅇ
    '22.11.26 10:47 AM (223.62.xxx.227)

    글 읽고 판단은 각자하는거죠.

    이글 삭제되는지 잘봐야죠.

    불리한글은 댓 안달고 무조건 신고해서 삭제시킴.
    누가 알바일까요?

    뭐가 가짜뉴스인지 반박도 못하면서 다 가짜뉴스라 하죠.

  • 39. ㅇㅇ
    '22.11.26 10:50 AM (183.96.xxx.108) - 삭제된댓글

    연금받는다는내용 가짜뉴스라구요.공무직들은
    공무원연금안받습니다.그리고 그렇게 하고싶으면
    하시라구요.서울지역 조리원들 다 미달입니다.

  • 40. 근데
    '22.11.26 10:54 AM (175.223.xxx.164)

    학교 급식 참관 갔었는데
    그날 메뉴는 카레

    당근. 양파, 감자 다 까서 씻은 것 진공포장해서 오고요.
    고기도 썰어서 넣기만 할 수 있게 썰기 좋은 크기로 나오고요.
    기타 식재료들도 다 싹 다듬어서 와요.

    요즘 디저트는 과일 같은거 안주고
    기성품 쥬스 같은 거나 요플레 이런거 하나씩 던져주고 끝이던데요.
    맨날 학생 인원수 대비 급식조리사수만 이야기 하던데
    이미 다 손질된 재로 비싸게 사는 건 이야기 안하지요.

    난 한번도 마트에서 깐 양파도 사본적이 없는데.

  • 41. 여긴
    '22.11.26 10:55 AM (39.7.xxx.62) - 삭제된댓글

    급식실 조리사 티오도 안나요. 티오나는고 보면 기존 조리사가 아파서 잠시 쉰다고 2달 필요하다고 공고 올라오는건 봤어요.
    1년 계약해도 거진 자기몸 따라주면 정년까지 합니다.
    그래서 이것도 연줄이라는 말 돌았고여.
    세금나가는서 아까우니 급식실을 알바로 고용하던가 아님 급식업체 사용하지 왜대체 급식 조리원들이 정규직 해달라고 떼쓰는데요.
    나라 세금이니 공짜 같아요.
    대기업에서 비정규들이 이랬다가 단칼에 다 짤려요. 너없어도 되거든요.
    여기서 그랬죠? 공부더해서 시험보라고요. 그게 맞는데
    빽없인 저런 허드레 일자리도 현실에선 들가기 힘들어요.
    글고 힘안들이고 조리사 일할거면 관둬야고요.
    학교일 맘에 안들면 붙잡지 않으니 관두세요들.
    젊은애 커피집 혹은 식당 알바 한달 8시간하고 점심없이 90만원
    주는것도 일잘하네 못하네 하며 돈계산하고 앉아 있으면서 저런거엔 또 관대하면 쓰겠어요.
    항상 얘기하듯 걍 하던일 하시던가 싫음 관두고 더 좋은데 가던가에요.

  • 42. ㅎㅎ
    '22.11.26 10:55 AM (175.223.xxx.164)

    본인이 긴 글 안 읽나 보지요? 풋



    '22.11.26 10:40 AM (220.94.xxx.134)
    어제부터 계속 이런글 ㅋ 긴글은 알바임 ㅋ 이런자료 원글이 썼음?, 무시하긴 굥거니 시녀면

  • 43. ㅎㅎ
    '22.11.26 10:56 AM (175.223.xxx.164)

    내가 보기에 진짜 힘든 직업은 급식실 조리사가 아니라
    급식실에 식재료 다듬어서 공급하는 공장 같아요.

  • 44. ㅇㅇ
    '22.11.26 10:57 AM (183.96.xxx.108)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알려드릴게요
    공무직 호봉제아니라서 신입이랑 20년차랑 기본급이 똑같아서 그나마 근속수당있는겁니다.그리고 복지비 공무직도
    똑같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줍니다.그리고 조리원들
    급식비 내고먹습니다.그리고 연금나온다는분 전혀안나오니까 걱정라지마시고요 그렇게좋은직종인데 서울 조리원들
    다 미달입니다.많이지원해서 근무하세요
    여기까지하겠습니다

  • 45. 정규직 찬성
    '22.11.26 10:57 AM (175.223.xxx.164)

    정규직 만들려면 젊은 애들 시험봐서 들어오게 합시다.

  • 46. 저도
    '22.11.26 11:04 AM (223.38.xxx.190)

    아이 학교 급식검수하러 다녀왔는데 식재료들 싹 다 씻어서 진공상태로 오니 썰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튀김류는 냉동식품으로 오고 설거지는 설거기 기계가 따로 있어서 식판이고 컵이고 싹 다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고요. 어쩌다사장 구내식당같이 설거지 쌓아놓고 사람이 하는 거 아니에요. 게다가 급식 끝나고 뒷정리하면 퇴근이죠

  • 47. 이제는
    '22.11.26 11:06 AM (121.176.xxx.164)

    서울 경기 빼고 다 공채시험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어요.

  • 48. ..
    '22.11.26 11:13 AM (223.38.xxx.11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7134

    문재인 지지자들은 뭐가 구려서 클릭도 못하게 하고 모여서 정신승리 중이네요. 문재인 정책이 그리 챙피하면 진작에 좀 뭐라하든지. 이러니 대깨 탈출은 지능순이라 하는 거겠지만요?

  • 49.
    '22.11.26 11:24 AM (220.82.xxx.169)

    그학교는 그렇구나… 부럽네요.
    매일 아침 양파20키로 망 까는거로 시작하고 김치 30키로 썰고
    일주일에 한번씩 수제치킨이나 탕수육등 물반죽해서 60키로씩 튀겨내는 조리실무사입니다.
    연차 병가 있어도 내가 못나오면 대체근로자 (8만원도 안되는 일급) 못구하고 일해야하는 동료들 때문에 아픈몸 이끌고 어제입은 화상에 방수밴드 붙이고 밥은 5분만에 마시고 8시부터 3시반까지 화장실도 겨우가며 미친듯이 일하네요. 그렇게 좋아보이면 우리학교 대체근로 좀 오셨으면 좋겠어요.
    최근 공채시험으로 바뀌고 저도 공채로 들어왔지만 최근 서울 경기지역은 교육청 모집이 미달인 곳도 많아요. 저희 동기중에 못버티고 그만 두고 간 분들도 많아요. 저도 몇번이나 사직서 쓰다 말았으니까요. 그렇게 좋아보이면 와서 근무해보세요.

    우리가 원하는 지금 식수 150명당 1명인 배치인원 기준을 낮춰달라는 요구는 뒷전이고 인원많고 파급효과 큰 급식중단을 앞세워 파업하시는 다른직종 실무사들 부럽네요. 욕받이는 안하고 급여인상부분만 앞세우셔서요. 이번 파업도 마찬가지로 근무환경개선은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죠. 씁쓸합니다.
    조리하시는 분들 까페엔 다른 직종과 별개분리가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 50. ..
    '22.11.26 11:46 A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타 기관 외주직들이 머리띠두르고으쌰으쌰 하니 정규직에 급여도 올려주더라! 우리도 해야지! 으쌰으쌰!
    앗싸~~공무직이다~~
    이게 문재인정권에 일어난일들.

  • 51. ㅇㅇㅇㅇ
    '22.11.26 11:58 AM (116.40.xxx.232)

    불쌍한 사람. 이시간에 자신을 위해 일하지

  • 52. 우리스타
    '22.11.26 12:07 PM (223.38.xxx.241)

    저도 민주당 지지하지만 공무직 문제 많아요
    원글 정말 틀린말 없어요
    잘못된건 제대로 비판 해야죠

  • 53. ㅋㅋ
    '22.11.26 12:09 PM (211.234.xxx.250)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여자 눈엔 김명신 집꾸미는데 1조 들어가는건 안보이고 이쁘고 기특하기만 한가봐요. 저렇게 구구절절 한스러운사람이 세금으로 1조들어가는 쥴리 허영만족 비용은 어찌그리 관대하신지... 그럼 또 그건그거고 이건이거다 이러겠지.지금 현재 사람죽고 돈 줄줄새고 공공요금 물가 오르며 나라 망해가는꼴은 안보이고 전정권 탓만하는거... ㅡ어쩜그리 윤똥싼바지 이하 그 일당들 하는짓인지... 저런 잘못된거알면 왜 못뜯어고친대요? 저사람들 다 혀깨물어 죽는대도 압수수색이며 뭐며 하고도 남을 인간들인데... 하기도 싫은거고 할만한 능력도 없는거고.. 그저 하는일은 세금쓰고 치장하고 쇼하고 술쳐먹고 놀고 압수수색하고 그런거뿐인데 ㅎㅎㅎ

  • 54. 정말이지
    '22.11.26 12:34 PM (1.237.xxx.217)

    이런 글 쓰고 맞장구 치는 인간들은
    대대손손 공무직만 하면 되겠네
    그리 좋으면 해마다 몇 십명 씩 뽑는 조리사
    얼른 하지 왜 안하고 이런글이나
    올리고 있을까..
    나이 어린 교사들의 무시하는 말투
    급식실의 고강도 노동과 텃새
    아프면 대체인력도 구하기 쉽지 않아서
    코로나 걸렸을때도 눈치보며 미안해야 하는
    실정은 모르죠

  • 55. 맞아요
    '22.11.26 12:45 PM (115.20.xxx.100)

    제가 아는 어느 기관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직원이 불성실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가 노조를 새로 만들어서 (원래 노조 있는데) 본인이 노조위원장하면서 아예 직장을 안 나온대요
    뒤에 민노총 있어서 온갖 코치하고 뭐든 뜯어내려고 발악한다던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미칠려고한대요
    그 이후로 민노총 곱게 보이지 않음
    저런 걸 편들면 안 되죠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학교 공무직도 교사와 똑같은 대우 원한다고 하더라고요
    뭐 학교 행정직부터 그러기는 했었죠

  • 56. 윗님
    '22.11.26 12:45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뭔소리세요?
    조리직도 뽑아야 신청 하고 그지역 헉교에서 티오 있어야 공고도 내는데 대부분 공고내도 알음알음 같아요.
    심지어 하나로 마트 알바자리도 관둔다고 해서 할려고 하니 관둔다는 사람 설득해서 다니게 하더래요ㅠ

  • 57. 윗님
    '22.11.26 12:47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뭔소리세요?
    조리직도 뽑아야 신청 하고 그지역 헉교에서 티오 있어야 공고도 내는데 대부분 공고내도 알음알음 같아요.
    심지어 하나로 마트 알바자리도 관둔다고 해서 할려고 하니 관둔다는 사람 설득해서 다니게 하더래요ㅠ
    공고낼때 차라리 학교앞 지역에 전봇대에다 구인광고 내면 신청자들 많을걸요.

  • 58. 대체인력?
    '22.11.26 12:58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뭔소리세요? 알바들도 다 아프면 관둬요ㅜ
    조리직도 뽑아야 신청 하고 그지역 학교에서 티오 있어야 공고도 내는데 대부분 공고내도 알음알음 같아요.
    심지어 하나로 마트 알바자리도 관둔다고 해서 할려고 하니 관둔다는 사람 설득해서 다니게 하더래요ㅠ
    공고낼때 차라리 학교앞 지역에 전봇대에다 구인광고 내면 신청자들 많을걸요.
    무슨 공무직 대대손손하며 악담을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지.

  • 59. 대체인력?
    '22.11.26 12:59 PM (39.7.xxx.62) - 삭제된댓글

    뭔소리세요? 알바들도 다 아프면 관둬요ㅜ
    조리직도 뽑아야 신청 하고 그지역 학교에서 티오 있어야 공고도 내는데 대부분 공고내도 알음알음 같아요.
    심지어 하나로 마트 알바자리도 관둔다고 해서 할려고 하니 관둔다는 사람 설득해서 다니게 하더래요ㅠ
    공고낼때 차라리 학교앞 지역에 전봇대에다 구인광고 내면 신청자들 많을걸요.
    무슨 공무직을 대대손손하며 악담처럼 싫음 그만인 일자리를 가지고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지.

  • 60. ...
    '22.11.26 2:29 PM (182.221.xxx.146)

    얼어죽을. 공무직이 기천만원 월급 받는 줄 알겠네
    병신같이 우리끼리 작은 일에만 분노하고 서로 물어뜯고
    대환장을 할까

    진짜 큰 도둑
    5년짜리 임기 대통이 관사 옮긴다고 조단위 돈을 쓰고
    전직 도지사 깔아뭉갤라고 고집부리다
    수백억 날려먹은 이런거에는
    분노 조차도 안해

    공무직 공무원이 받는 알량한 혜택 몇푼이 더 질투가 나는걸까
    팔아먹을 거라고는 육체 노동 밖에 없는 아줌마가
    조리 실무사가 되서 좀 편하게 돈벌어 화가 나나

  • 61. ..
    '22.11.26 2:44 PM (223.38.xxx.249)

    ...
    '22.11.26 2:29 PM (182.221.xxx.146)
    얼어죽을. 공무직이 기천만원 월급 받는 줄 알겠네
    병신같이 우리끼리 작은 일에만 분노하고 서로 물어뜯고
    대환장을 할까

    이런 마인드가 딱 공산주의 조선족 같은 마인드죠. 기천만원을 받든 기백만원을 받든 수 년간 공부하고 어려운 시험 합격해서 들어오는 정규직 공무원들하고 같은 대접해달라는 게 말이 돼요? 왜 자기들 능력은 안되면서 국가와 국민 상대로 떼쓰냐고요
    문재인이 이런 말도 안되는 떼법을 만들어놓으니 떼만 쓰면 다 되는 줄 알고 작년 대한통운 사태도 그렇고 온갖 말도 안되는 수작질은 다하고 있잖아요. 난 누구도 맘에 안들어서 대선 투표 기권한 사람이지만 민주당 떨어뜨려준 0.7프로 유권자들한테 절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와이프는 쌩돈으로 해외관광 다니느라 정신없고 대통령이란 자는 나랏돈 안꺼내준다고 개까지 버리는 인간일 줄 진짜 누가 알았을까쯧쯧...

  • 62. 희망이
    '22.11.26 3:20 PM (58.234.xxx.38)

    9급 공채로 들어온 행정실 공무원 보다 실수령액
    30~40만원 더 가져갑니다.

  • 63. 문재인뽑은
    '22.11.26 3:27 PM (117.111.xxx.20)

    공무원입니다
    능력도 없고 하루 두어시간 일하면 끝인 공무직이 대부분입니다
    양파 한망 깐다고요?? 그렇게 식단짜고 식재료 주문하는 영양사 있으면 아주 가루가 되게 까서 내보내던데요
    무슨 병가를 못 써요 바로 노조에 전화하면 되는데
    열공해서 들어 온 신규 공무원들보다 1년차 공무직이 실수령 최소 20이상 많구요
    진짜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 꼴 보고 있으면 열불나서 홧병 와요
    대부분 공무직들 휴직을 안해요 왜하겠어요 출근해서 쉬는 걸..
    하루 한두시간 통화한다고 자리비우고 나머지 두어시간 일하고
    실수해도 잘못해도 책임 안지고.

  • 64. 그니깐
    '22.11.26 6:31 PM (175.223.xxx.88)

    양파 20키로? ㅎ
    그렇게 힘드심 그만 두시고 동네 식당 가세요.

    교사들이 공손히 안 대한다고요?
    교사들에게 나이로 대접받고 어른 행세하고 싶으면 교대 가세요.

  • 65. 그니깐
    '22.11.26 6:34 PM (175.223.xxx.88)

    코로나 걸려서 못 나오면 동료들이 눈치 주는 거
    단체로 하는 업종에서 흔한 일이고요.
    조직에서 그러는게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그러는 거지요.
    자기 부담 늘어 나니깐
    아마 위에 이런 글 쓰신 분
    분명 본인도 다른 동료들에게 그랬을 꺼고요.

    무엇보다 이게 공무직 정직원 시켜줘야 되는 이유랑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 66. 00
    '22.11.26 8:50 PM (117.111.xxx.104)

    정말 티나는 글이네요
    대단한 줄있는 사람은 주변에서 일안시키고 알아서 모시지만
    그게 아님 너무 힘들어서 금방 그만두는 자리들이에요
    실제로 조리원들 폐암 발견 뉴스도 요즘 들어 들려오던데...
    뭐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건가요?

  • 67. 그게
    '22.11.27 12:15 AM (125.138.xxx.75) - 삭제된댓글

    학교 공무직에는 여러 직렬이 있어요 급식실종사자가 대표적인데 이분들은 힘든 일 맞고 이분들 숫자가 가장 크죠
    하지만 행정실무사 돌봄점담사 특수교육실무사 시설관리 등 여러 직종의 공무직이 있답니다 돌봄전담사는 10시 출근 5시 퇴근이지만 실제 아이들 돌보는 시간은 3시간 정도인데 근무시간이 짧아 급여가 적다는 이유로 파업을 하고 있어요 평소에는 심심한 분들이십니다 일이 없거든요 시설관리원도 예초기 돌리는 거 말고는 별 일 없어서 종일 티비 보세요 교무실실무사는 책임지는 일은 하나도 없지만 허드렛일 하라고 생긴 직종인 탓에 허드렛일 많이 하니 현타가 오겠죠
    학교 공무직에는 워낙 다양한 직종이 있고 그간은 급식실 파워 뒤에 숨어 자동으로 처우개선을 누려온 한가한 교직원도 많은 게 현실입니다
    조리원분들도 힘든 건 사실이지만 요즘 반조리 식품을 활용한 급식도 많아 예전처럼 힘들지 않아보여요 동일노동 동일 임금이면 타 조리종사자와 비교해야지 교사 급여의 80퍼센트를 맞춰달라며 줄기차게 파업해대니... 떼쓰면 지꾸 들어주다보니 끝이 없을 수밖에요

  • 68. 그렇게
    '22.11.27 12:27 AM (223.62.xxx.119)

    좋은 작종 공무직에 도전하시고 다 누리세요.

  • 69. lll
    '22.11.27 12:30 AM (223.62.xxx.119)

    부러우면 지는건데 공무원 관두고 공무직에 도전하시면 좋을 듯

  • 70. 그렇게님
    '22.11.27 12:34 A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그 공무직 채용으로 정작 청년들 취업 티오가 줄어들었다구요
    이 공무직들이 정말 알음알음 들어가서 정규직이 된거에요
    이 사람들 나이가 거의 50세 전후입니다
    무책임한 정치인들때문에 젊은이들의 미래가 암담해졌습니다

  • 71. ...
    '22.11.27 12:38 AM (115.139.xxx.139)

    50조 세금해먹는건 나몰랑.
    작은거에 목숨거는 인생이 너무 불쌍.333

  • 72.
    '22.11.27 12:43 AM (211.219.xxx.121)

    이런 글에는 절대 대깨들이 댓글 안달죠 22

  • 73. 작은게아님
    '22.11.27 12:43 A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510

    공무직 40만명이랍니다

  • 74. 원글
    '22.11.27 12:49 AM (68.255.xxx.46)

    천벌받는다
    어디서 들고 올게 없어서…
    이렇게 번호까지 메겨가며 긴글 싸지르냐?
    정작 천문학적 나랏돈 세는건 아무렇지도 않지?

  • 75. 무기계약직
    '22.11.27 1:00 AM (210.2.xxx.49)

    문재인 때 진짜 대박이었죠.

    비정규직들 그때 시기 잘 타서 무기계약직으로.....

    정 하고 싶으면 공정하게 시험보고 무기계약직 하라고 하니 그건 또 싫다고 ....

    그래서 딱 그 시기에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하던 사람은

    그냥 운 좋게 무기계약직 하게 되고.

    더 능력있던 사람들은 들어오지도 못 함.

  • 76. .....
    '22.11.27 1:01 AM (39.118.xxx.77)

    학교 공무직들은 실무사님이라는 호칭이 차별이라며 선생님이라고 불러달라 한다는 기사도 봤어요.

    저희 청은 청소하던 용역 아주머니들까지 공무직이 되었어요.
    이분들 사무실 청소도 일주일에 하루만 해주시고.
    더러우니 늘려달라 하면 추가 뒷돈을 요구하던 분들인데.
    이제 바꿀수도 없게 되었네요.
    솔직히 문정권 덕에 땡 잡으신거죠.
    최소급여마저 용역회사에 일부 떼이고 받던 분들이 이제 정년을 보장받는 사실상의 준공무원이 되어 감사함은 잊고 더한 것들을 요구하니까요.

  • 77. .....
    '22.11.27 1:06 AM (39.118.xxx.77)

    또 저희 청 공무직 중에 투잡을 뛰는 공무직이 있었어요.
    청에서는 잠이 모자라서인지 늘 책상에 엎어져 있었습니다.
    하루에 일은 두어시간이나 할까...
    아무도 그 분에게 공무원만큼의 업무능력을 바라지도 않고 아무런 기대도 없고 아무런 제재도 없었습니다.

  • 78. 세상에.
    '22.11.27 1:12 AM (118.44.xxx.177)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이게 뭡니까?
    재앙. 정말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놓고. ㅠ ㅠ

  • 79. 저희애는
    '22.11.27 1:14 AM (14.32.xxx.215)

    저런 사람들땜에 공사 관뒀어요
    같이 들어간 동기들도 다 그만뒀어요
    비정규에서 떼써서 정규되고 살력딸리니 젊은 애들 다 부려먹고
    해외연수 같이 가자고 하더래요
    재들은 영어 한마디 못하면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게 저거구나 했어요

  • 80. ..
    '22.11.27 1:20 AM (223.62.xxx.93)

    그래도
    문재인정부시절은
    맘편히 국가가 국민을 존중해줘서
    좋았다고 생각되요
    국뽕도 최고였고요
    무기계약직 많이 생겨
    많은 사람들이
    고용 불안없이 맘편히 직장 다녔네요
    현정부 보세요
    이게 한 개인의 나라 아닌가요
    그리고 해외나가서 하는짓보면
    빙신 인증 아닌긴요
    창피하네요
    멧텅 하는일이 무위도식하고
    술상무짓 하느라
    안전사고 재난 상황에는
    콧배기도 안보이고
    수시간 후 겨우 나타나
    헛소리 빙구소리나 해되고
    공기업 민영화 어디도 매각
    팔아먹는다는 소리만 들리네요

  • 81. 제발
    '22.11.27 1:20 AM (211.206.xxx.180)

    공무직 그만 좀 뽑길.
    진짜 차라리 없는 게 더 낫다는 게
    교육청, 학교 공무원뿐 아니라 교사들까지 모두 한 목소리임.
    지긋지긋한 집단. 민노총 뒷배로 못된 것만 그대로 함.

  • 82. 음음음
    '22.11.27 1:38 AM (223.39.xxx.154)

    문정부는 공무원 뿐만 아니라 연구소 계약직들 전부 정규직으로 바꿨죠. 토익점수 하나 없이 들어와서 초딩도 다맞을 시험을 시험이라고 보고 모두 합격시켜 신입을 줄였어요.

  • 83. 아는
    '22.11.27 2:11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동네 엄마 공무직인데 애들 하교하면 그때부터 할일 없어서 인터넷 쇼핑하고 영화 다운받아 보고 있다 네시반에 일초도 지나기전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로 이년 애들 등교안할때 완전 꿀빨았다고ㅋㅋ
    정년 다가오는거 너무 아쉬워해요.

  • 84. ...
    '22.11.27 2:27 AM (39.7.xxx.150)

    맞아요. 세금 줄줄 새는 것 좀 싹 다 없애버려야죠.
    공무직이란 거 첨 알았는데 법 고쳐서 없앴음 좋겠네요.
    그리고 멀쩡한 청와대 두고 대통령 집무실, 관저 새로 짓는 거 혈세 먹는 하마잖아요.
    그것도 없애야죠. 40만 공무직에 들어가는 예산은 기록이나 되지 그런 건축 공사에 들어가는 돈은 어떻게 관리되나요? 변기 하나에 1억이라는데 그가격 진짜에요?

  • 85. ㅋㅋㅋㅋ
    '22.11.27 2:34 AM (1.235.xxx.28)

    재벌들 몇십조 세금 감면해주고
    정치인 본인 몇백억 자식 몇십업씩 나눠가지고 가고
    몇달만에 재산이 50억 이상 늘어도 심드렁
    이들은 나랑 다른 상류층이려니 하며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들하고 입장 비슷한 사람이 조금이라도 혜택받는 것 같으면 이리 난리
    나중에 혹시 내 식구가 내 자녀가 손자 손녀가 혜택 받을 제도일지도 모르는데. .
    이렇게들 사니 위에서는 쟤들 서로 싸움 붙여놓으면 돼 ㅋㅋㅋㅋㅋ

  • 86. ...
    '22.11.27 2:41 A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교사들 출근해서 원격수업할 때 조리실무원들 자기들은 애들 밥해주는 게 업무이지 교사 밥해주는 게 업무 아니라며 학교 출근해서 빈 강당에서 배드민턴 치고 탁구치고 휴게실에서 핸드폰하면서 놀고 돈받고
    교사들 수업하고 외부에서 밥 시켜먹고 국민들한테 진탕 욕먹음

  • 87. ㅉㅉ
    '22.11.27 2:43 AM (61.4.xxx.26)

    애쓴다 ㅉㅉ
    누가 뿌린거니?

  • 88. 정리할
    '22.11.27 2:47 AM (175.119.xxx.110)

    방법이 없으면 공정공평하게 밥값 제대로 하게끔
    규정을 만들든가 해야지
    공채정규직들은 무슨 죄냐.

  • 89. 추가
    '22.11.27 3:13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50조 세금해먹는건 나몰랑. 4444444444444444444

    돈 없고 백 없는 흜수저 혹은 조금 산다고 잘난척하는 중산층 니들끼리 박터치게 싸워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0. . . .
    '22.11.27 3:14 AM (1.235.xxx.28)

    50조 세금해먹는건 나몰랑. 4444444444444444444

    돈 없고 빽없는 흙수저들 혹은 조금 산다고 잘난 척하는 중산층 니들끼리 박터치게 싸워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91. .....
    '22.11.27 3:19 AM (180.71.xxx.78)

    이거 쓴놈보다 이거 읽고 댓글다는 너님들 대단.

    짧게좀 써라.
    인스턴트시대에 이게 뭐니

  • 92. 원글아
    '22.11.27 4:36 AM (182.213.xxx.217)

    50조 세금해먹는건 나몰랑. 555555

    돈 없고 빽없는 흙수저들 혹은 조금 산다고 잘난 척하는 중산층 니들끼리 박터치게 싸워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케 좋은 신의직장이면 지원해서
    드가고 자식, 형제들한테 권하셔~

  • 93. 공무원
    '22.11.27 4:51 AM (41.73.xxx.69)

    심각한 불필요 인력 너무 많은게 사실이죠.무능력해도 해고도 못하고 …
    정말 일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어요
    날 잡아 잡슈 하는 한심한 무능력자들이 많아요
    걸러내야할텐데 그냥 가는거죠
    전 정부가 국민 환산 서기 위해 너무 많은 세금 낭비에 눈 몬 돈 온데 흘려 놓은건 사실리예요 부정 할 수가 없죠

  • 94. 쥐박탄핵원츄
    '22.11.27 6:23 AM (178.38.xxx.11)

    문재인이 나라를 망쳤다니... 그래서 전과4범에 앞으로 깜방갈 쓰레기를 지지했나보지?

  • 95.
    '22.11.27 7:08 AM (58.232.xxx.148)

    문재앙이 5년동안 대한민국을 재앙으로 만들어 버렸군요
    그 인간 죽어서도 대한민국 땅에 묻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딸년이 아니라 재앙이 이민갈 차례

  • 96. ㅇㅇ
    '22.11.27 7:21 AM (122.36.xxx.75)

    지인이 학교 방역 알바 하는데 요즘은 많이 느슨해져서 아침에 열체크기 앞에 서있다가
    문고리 좀 닦고는 보건실에서 주로 시간 떼우고 온다고 자랑..
    세금내는 우리 앞에서 그런 자랑은 하지말지,,

  • 97. 노무현
    '22.11.27 7:43 AM (175.121.xxx.236) - 삭제된댓글

    시발점이 노무현때부터죠.

  • 98. 아는 엄마
    '22.11.27 9:35 A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방문판매 개인 화장품 사원인데 코로나때가 제일 돈 많이 모았다네요.
    2년간 나라에서 지원금 받고 소상공인 이율이 예전에 7%대 인거 들어놓은거 복리에 복리 붙고 해서 5천이 1억 됐다고 ...10년 일한거 보다 2년동안 5천 가까이 불었다고 ..
    저런사람이 어디 한둘이겠나요?
    공무직들도 그렇고 문화재 관리하는 각지역 가보면 부스에서 커피마시고 놀아요
    저런 꿀직장 어떻게 들어갔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고요.
    나라에 붙어먹고 사는 직업들 알바도 구하기 힘들어요. 알음알음 다 지들이 꿰차서요.
    다 조사해서 불필요한 세금 낭비 줄이고 노인복지나
    사보험 필요없게 암처럼 본인 부담 20% 라도 하고 국가보험에서 다 커버되게 해주는게 복지 차원에서도 유익할듯 합니다.
    쓸모없는 공무직들 넘쳐나고 세금 세고 다문화에게 나가는 돈도 불필요하게 많은데 없애고요.
    학교도 인원수 주는데 건물 짓는다며 달라늨 보조금 줄여야지요.
    전교생 500명도 안돼는 초등학교에 체육관 건립은 돈낭비에요. 강당있음 그런거 활용하고 교실 수업과 운동장 수업 병행해야지 체육 겨사들이 제몸 편하려고 체육관 수업하면 한창 활동하며 햇빛 쏘이며 운동해야할 나이에 더 연약해지지요. 햇빛도 쏘이며 땀흘리며 운동해야지요
    행복센처라고 또 뻑하면 예전 동사무소나 면사무소 부수고 크게 짓더라고요.
    그냥 기존 건물 보완해야지 그게 다 세금일텐데 공공기관 공사하는거 보면 일년도 더 걸리는거 같아요. 칼출근 칼퇴근에 일도 세월아 네월아~~~

  • 99. 이 부분 잘못된
    '22.11.27 10:00 AM (211.206.xxx.130)

    정보 입니다.

    모두 공무원과 동일하거나 공무원보다도 훨씬 좋음. 공무원이 받지 못하는 수당도 받아감.

    기본급부터 수당도 까지 다 차이가 납니다
    아예 없는 항목도 많은데 무슨 근거로 이런 글을 쓰는겁니까

  • 100. 공무원이나보네요
    '22.11.27 10:00 AM (49.1.xxx.72)

    그렇게 공무직이 혜택많고 좋으면 괸두고 공무직하세요
    얼마나 좋은지 거기에서 일하시면 되겠네요
    월급도 많고 좋다니 그 다단한 공무직하싱션 되겠너ㆍ요
    공무원이니 연줄도 있으니 연줄로 들어가는 공무직 들어가기도 싑겠네요
    아는 주워친척도 취업좀 시켜주시구요

  • 101. 어이구
    '22.11.27 10:01 A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그래봤자 공무직 아마 한 달 이백도 안되는 직장가지고 신이 숨겼다는 둥 난리치는 게
    여자들이라서 만만해서 그런가.

    정권 바뀐지 언젠대 이재명하나 똑바로 못잡고
    희대의 사건 사고 몰고다니면서 국격 다 떨어뜨려도 책임하나들 안지고
    돈없는 서민 여자들은 만만한 것들 주제에 파업한다니까 패기로 했나보네요.
    모 대기업 택배
    이젠 분류작업도 안하고 문앞배송만 해서 억대연봉들 죄다 받아기는데
    남자들은 안건드리면서 월 이백 버는 여사님들 걸고넘어집니까?

    학교쪽 일하는 사람들 요즘 극진상 부모들과 아이들 때문에 유산하고 난리에 극한직업이라는데
    연봉들이 다들 쥐꼬리니
    교사들은 수당도 싫다고 담임도 기간제한테 떠넘기려고하고
    본인들 잡일 대신하려고 뽑은 공무직들주제에 파업하니까 기가막혀하고
    공무직들은 방과후 강사들한테 갑질하고 .. 교육현장이 아주 난리네요.
    지금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이백 삼백 버는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듭니까.
    공부원들한테 진상부리는 인간들도 갈수록 레벨이 극악수준이라던데
    하는 일도 없는 정치인들
    해외연수 보내고 건물 올리는 것 같은 쓸데 없는데 돈 쓰지 말고
    교육종사자들이나 공무원들 월급 좀 올려야죠.

  • 102. ,,
    '22.11.27 11:11 A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시험보고 들어온 공무원들도 일하는거 보면 그런데
    알음알음 빽으로 꿰찬 공무직들도 다 세금인데 일도 아주 쉽고 물론 3d도 있으나 다른 일보다 뭔가 좋으니 들어가려 하고
    청소일도 이젠 시험으로 경쟁이겠지요만
    정규직 해달라고 처우 개선하라고 국가 상대로 뗑깡쓰니 국민들 눈에 비기 싫은거에요. 그냥 그렇게 들어왔음 일하면 되는거라고요.
    공무원 시험보고 들어왔는데 특별한 일 없이 공무직하려고 관두나요? 그만큼 공무직 들어가기가 누구 좀 높은사람 있음 말한마디로 들어가잖아요.
    그런 꿀직 알바들 어디서 구하는지 아는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뽑으려면 각지역 뽑는곳 사람들 잘보는 마트 창문이나 동네마다 다있는 농협 같은데 창문에 붙이던가여.
    각 관공서 들어가 있는 서점직원도 공무직인데 제친구 ㅇㅇ시 서점에 근무했어요 시험도 없이 들어가서 공무원급 대우 받아서 동네 사람들이 걔네 누구 빽이라고 했고요. 5년전이고 47살때 학력은 여상졸이 끝입니다.
    관공서에 들어가 있는 커피숍이나 기타 등등 공개입찰도 아무나 못가요.
    심지어 대학교 매점과 편의점 커피숍도요. 그런데는 고정 고객이 있죠?

  • 103. 참나
    '22.11.27 5:10 PM (39.7.xxx.65) - 삭제된댓글

    ㄴ동문서답 좀 그만하세요
    반박이 안 되니 억지를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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