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22-11-26 08:25:33
장애인한테 배려심 없는 사람으로 몰려서 지워요
IP : 1.231.xxx.1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소
    '22.11.26 8:28 A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장애인 이동권에 사람들도 관심없던거죠
    사회도

    필요한 게 그거 뿐이겠나요

  • 2. 윗님
    '22.11.26 8:30 AM (1.231.xxx.148)

    무슨 뚱딴지 같은 댓글을… 제가 겪은 해프닝을 얘기한 것 뿐이고 장애인 이동권을 제한해야 한다든지 더 편리하게 만들어야 한다든지 뭔 주장을 한 것도 아닌데 맥락없이 무슨 ㅠㅠ

  • 3. ㅇㅇ
    '22.11.26 8:33 AM (211.206.xxx.129)

    좀 뚱딴지같은 댓글이긴 하네요 ㅎ

  • 4. 나 왜 이래
    '22.11.26 8:36 AM (121.162.xxx.174)

    뒤에 섰는데
    앞에 선 휠체어에 걸린 배낭이 엉덩이에 닿았다 를 이해 못함
    늙느라 이러나 왜 요즘 부쩍 이러지 ㅜㅜ

  • 5. 전 어제
    '22.11.26 8:37 AM (106.102.xxx.2)

    삼성동 코엑스 카페쇼에 갔어요
    어느 부스에서 인스타 팔로우 맺으면 선물 준대서 저도 줄을 서 있었죠
    가만히 줄 서 있던 제 다리를 어떤 휠체어 타신 분이 지나가다 휠체어로 퍽 치셨어요
    그런데 저도 작년말에 다리 골절 수술해서 플레이트 박혀 있단 말이에요 ㅠㅠ
    담달에 플레이트 빼는 수술 예정인데, 딱 플레이트부분을 치었으니 너무 아프고 놀라서요
    그 자리에서 눈물이 뚝뚝 흐르더라고요
    바로 나와서 택시 타고 수술한 정형외과 갔어요 ㅜㅜ
    자초지종 설명하고 엑스레이 찍었는데요
    다행히 뼈엔 이상이 없다고, 수술은 예정대로 해도 된다고요
    소염진통제 받아온거 먹고 욱신 거려서 파스 붙이고 있네요

  • 6. 맞아요
    '22.11.26 8:38 AM (223.38.xxx.63)

    횡단보도 서있는데 뒤에와서
    전동휠체어가 다리를 받은적있어요.
    그때 다리 엄청 아팠고 다치다시피해서
    재활의학과 오래다녔구요.
    회복되는데 오래걸렸어요.
    날궂으면 그부분 시리고 안좋아요.

    조심해야되더라구요.

    첫댓글은 뭔 엉뚱한소리하는지 참

  • 7. ...
    '22.11.26 8:42 AM (221.138.xxx.139)

    맞아요. 전동휠체어 위험하죠.
    여러모로 인식과 법규가 부족합니다.

  • 8. 원글
    '22.11.26 8:43 AM (1.231.xxx.148)

    글이 장황해질까봐 안 적었는데 저도 첫 번째 사고에서는 양말이 벗겨지고 뒷꿈치가 까였어요. 살갗이 살짝 벗겨지긴 했는데 피가 나는 건 아니라 신발만 조심하면 되는 정도. 잘 안 신지만 구두는 며칠은 못 신을 정도요 ㅠㅠ

  • 9. ??
    '22.11.26 8:43 A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

    애초 사회적 인식 자체가 없으니까
    이런 일이 벌어진 건데 뭐가 뚱딴지예요

    사람들이 피해본 적도 없으니 이런 일 벌어지는 거고요

  • 10. ....
    '22.11.26 8:49 AM (211.221.xxx.167)

    첫 댓글 동감이요.
    대중교통에 휠체어나 장애인들 타는거 볼 일 거의 없잖아요.
    그분들은 대중교통을 타 볼 일이 거의 드무니까
    큰 용기내고 어찌어찌해서 대중교통 타더라도
    그 상활에 대처하는 법을 잘 모르겠죠.
    좁고 사람 많은 곳에 가보질 못했으니
    내 휠체어 반경이나 부딪힘을 고려해서 움직이는 법을 모를테니까요.
    그러니 이번 같은 일도 벌어진 거구요.

    휠체어나 장애인들을 흔하게 볼 수 있을정도로
    처우가 개선 된다면
    그 사람들도 많은 사람들로 빽빽한 곳에서
    대응하는 법을 알게되겠죠.

  • 11. ...
    '22.11.26 9:04 AM (1.234.xxx.165)

    저도 첫댓글 공감.

    전동휠체어가 자주 다닐수 있고 보인다면 없던 규칙도 만들수 있고 사람들도 휠체어타는 사람이나 걷는 사람이나 대처방법도 알아서 이런 접촉사고는 줄겠죠.

    전동휠체어가 발전하면 여러분이 노인되었을때도 편해져요.

  • 12. 엉뚱한댓글들
    '22.11.26 9:17 AM (223.38.xxx.13)

    아니 전동휠체어 운전을 잘못해서
    가만히 횡단보도에 서있는 사람 뒤에서 다리를 박아놓고 무슨 장애인처우타령이에요.

    댓글 엉뚱하게 다는것도 정도가있지
    치료비도 그냥 안받고 대충 넘어갔는데
    병원다니고 고생을 얼마나했던지

    진짜 이런 엉뚱한 댓글들 보면 치료비 꼭 받아야되겠다싶네요.

  • 13. ㅇㅇ
    '22.11.26 9:19 AM (116.122.xxx.50)

    전동휥체어는 아니고 청소용품을 싣고 청소하는 분이 서서 운전해서 가는 차(?)가 횡단보도를 마구 달리던데 넘 위험해보였어요.
    관련 자격시험이나 안전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 14. .....
    '22.11.26 9:19 AM (211.204.xxx.19)

    전동휠체어가 지나가는 건 봤는데 사람 많은 곳에 같이 있어보지 않아서 이해가 힘드네요
    휠체어가 밀고 들어올 때 손으로 잡고 뒤로 오지 마시라 못하는 상황이었던거에요?
    그게 출력이 엄청 강하진 않을텐데... 손으로 잡고 멈추면 멈춰지지 않아요?
    그리고 휠체어에 걸려있는 가방이 엉덩이에 닿을수도 있죠. 사람 많았다면서요
    아가씨 핸드백이 엉덩이에 닿을 수도 있는거고, 학생 백팩이 가슴을 누를수도 있어요
    스쳐도 다칠만큼 위험한 물건이라면 판매허가가 나오지도 않았을텐데요
    놀랐다는 건 이해하지만 오바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동이 지유롭지 못한 장애인이니 조금 불편해도 배려해주는 게 어때요?

  • 15. 아이고
    '22.11.26 9:30 AM (1.231.xxx.148)

    윗님 ㅠㅠ
    제가 이 댓글만 쓰고 본문은 지우렵니다. 지하철 빽빽하니
    전동 휠체어 타지 말라 한 것도 아니고 엉덩이 때문에 짜증난 것도 아녜요. 몸이 살짝 밀렸지만 그 분은 바로 알아채고 후진 멈추고 미안하다 했고 그 때는 복잡하긴 했어도 몸을 옮길 상황은 됐어요. 첫 번째는 사람들이 촘촘히 붙어 서있을 정도로 비좁아서 제가 피할 공간이 안나왔어요. 그리고 제 등뒤로 밀고 들어오는데 어느 틈에 손으로 잡고 오지 말라 말리나요? 그리고 전동 휠체어 안 보셨나봐요. 저희는 시이모님이 타셔서 자주 봐요. 손으로 멈춰진다구요? 네 본인이 그런 상황이면 몸을 뒤로 꺾어서 그 무거운 전동휠체어 손으로 막아보세요. 제가 타지 말라한 것도 아니고 일상에서 겪은 작은 짜증도 얘기 못 하나요? 뒷꿈치 까인 사람한네 오바하지 말라는 되먹지 못한 말도 삼가시고요. 좀!

  • 16. ...
    '22.11.26 9:38 AM (110.13.xxx.200)

    원글님 원래 이런글 쓰면 꼭 저리 공감능력 없고 당한 사람 탓하는 모지리들이 꼭 있어요.
    좀 모지란 사람이구나 하고 취급을 아예 마세요.
    여긴 피해자한테 뭐라하는 이상한 부류가 꼭 있어서
    글 올렸다 기분 나쁘거나 상처받는 경우가 있어요.

  • 17. ..
    '22.11.26 10:48 AM (59.14.xxx.232) - 삭제된댓글

    장애인들이나 노인들이 사회적 약자는 맞으나
    나를위해 니들이 피해보는건 당연하다는 인식을
    갖고있는 장애인들이 문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4776 모임에 한명 때문에 너무 피곤 8 어떤 2022/11/26 3,260
1404775 골다공증 초기라고 하는데요 4 ㄱㄴㄷ 2022/11/26 2,476
1404774 스텐 냄비 제발 추천 좀 해주세요. 답변해주시면 복 받으실꺼에요.. 25 ..... 2022/11/26 3,440
1404773 수험생 엄마 맘이 복잡하네요. 23 청승떠는중 2022/11/26 5,205
1404772 50대가 입을만한 100만원대 패딩 뭐가 이쁠까요 14 Aa 2022/11/26 5,851
1404771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무서울까 .. 3 알고살자 2022/11/26 1,604
1404770 펌)신이 숨겨놓은 직장 소개합니다.(세금 줄줄 새는 중ㅠ) 74 ㅇㅇ 2022/11/26 17,856
1404769 오늘 아이가 임용시험을 보는데 작은 아기를 업는 꿈을 꿨네요ㅜ 31 꿈ㅜ 2022/11/26 6,364
1404768 왜 헤어질 결심이 가슴에 와닿지를 않는걸까요 13 저는 2022/11/26 4,366
1404767 올해 블프에는 뭘 사셨나요? 5 블프 2022/11/26 2,226
1404766 20대 남자에게 빠지긴 첨이에요 3 .. 2022/11/26 3,860
1404765 고터몰에 짐맡기는 사물함있나요? 4 모모 2022/11/26 1,161
1404764 설거지통 두고 쓰세요? 15 ㅡㅡ 2022/11/26 3,829
1404763 아이가 갓담근 김치만 먹는데요......김치속과 절인배추...... 21 김치 2022/11/26 3,622
1404762 아스퍼거 증상이 다분한 남자. 6 2022/11/26 3,281
1404761 당근에서 사고 싶던 걸 놓쳤어요 2 2022/11/26 2,284
1404760 이재명이 그렇게 무섭더나? 21 지나다 2022/11/26 1,595
1404759 이모? 1 김가 2022/11/26 1,301
1404758 교통사고가 났는데 보험접수를 안해줍니다.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10 ... 2022/11/26 3,548
1404757 폰타나밀라노 가방 아세요? 1 2022/11/26 1,128
1404756 코엑스 옥외 대형 전광판 미디어아트 지금 뭐하는지 아시는 분ㅠ 가이드 2022/11/26 675
1404755 민주당 대체할 정당은? 16 .. 2022/11/26 1,286
1404754 오늘 대학 논술 시험날인가요? 버스가 많이 막혀요 7 혹시 2022/11/26 1,918
1404753 수능 끝난 아이들 3 역사책 2022/11/26 1,862
1404752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어떤가요? 16 000 2022/11/26 15,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