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입니다.
감사일기 써볼까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일기써볼까요 ^^
감사합니다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22-11-26 07:14:21
IP : 118.235.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체
'22.11.26 7:25 AM (220.90.xxx.12)두 다리, 두 팔 멀쩡하게 걸어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갑자기 목이 너무 아파서 목디스크인 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 일자목이고 약간 삐끗했대요. 아프지 않을 때는 전혀 모르는 건강에 대한 감사함. 소중히 여기겠습니다.2. 할일
'22.11.26 7:30 AM (14.40.xxx.74)이번주는 회사에서 업무가 바쁜데 내야하는 보고서가 있어서 정신없었어요 어제까지 다 마치고 지금 편안한 마음으로 주말을 즐깁니다 할일을 다 할수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3. Juliana7
'22.11.26 7:31 AM (220.117.xxx.61)82가 있어서 감사하지요
4. …
'22.11.26 7:45 AM (109.146.xxx.234)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 ㅇ
'22.11.26 7:52 AM (182.213.xxx.217)딸아이 인성 좋은 신랑감 만나 감사해요.
가족모두 무탈함에 감사해요~6. 걱정거리가
'22.11.26 8:19 AM (121.133.xxx.137)산더미인데 너혼자 걱정해라하고
월드컵에 신나서 맨날 벙실거리는
단순한 남편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쿨럭ㅋㅋㅋ7. ㅇ
'22.11.26 8:30 AM (116.121.xxx.196)오늘 간만에 일찍 일어남
미쳤나봐요. 토요일인데 ㅎ8. ddd
'22.11.26 9:37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지금 이순간
화장실에서도 와이파이가 잘터져서 감사9. ㅎㅎ
'22.11.26 10:04 AM (221.143.xxx.13)어젯밤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 아침 햇살이 환하니 감사~
우리 아이들 스스로 독립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집들이 하는 날 날씨가 좋아서 감사~~~10. 00
'22.11.26 8:56 PM (117.111.xxx.104)맛있고 바삭한 돈까스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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