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화가 나나요

... 조회수 : 3,085
작성일 : 2022-11-25 23:55:11
주변인들에게 화가 나요
노골적으로 자기이익만 챙길때
사람 말장난으로 속이는거 같을때
많이 화가 나요
원래는 그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거절하고 크게 신경 안썼어요
그런데 이제는 하나하나 따져서 화가 나요
갱년기에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47세입니다
IP : 58.140.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기가
    '22.11.25 11:58 PM (123.199.xxx.114)

    문제가 아니고 몸에 체력이 떨어지면 별일 아닌일에 버럭하게 되니 예민해지시면 잠부터 주무세요.

    모든일에 제쳐두고
    나중에 후회하는 말실수 하지마시구요.

  • 2. 기대체
    '22.11.25 11:59 PM (220.117.xxx.61)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0으로 두니
    별로 화가 안나요
    너도 별수 없구나 그냥 그래요.
    나에대한 기대치도 낮췄더니 편해요
    나도 이거밖에 안되는구나 그냥 그래요.

  • 3.
    '22.11.26 2:37 AM (118.32.xxx.104)

    아는 언니 그렇게 화낼 일이 아닌데 불쑥불쑥 그렇게 화가 난대요
    주위사람에게 퍼붓고 나중에 사과하고
    반복한대요ㅎ

  • 4.
    '22.11.26 6:29 AM (41.73.xxx.69)

    나쁘면 열받고 화가 불쑥 나요
    한의원 좀 가 보세요

  • 5. 화풀이
    '22.11.26 7:01 A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

    시집이나 남편이나 자식이나 본인이 말 못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다른데다가 풀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저도 그리 화가 나다가 시집 안 가니 화가 없어졌네요
    스트레스 근원을 찾아 앖애보세요

  • 6. ..
    '22.11.26 9:18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저도 47. 증상이 비슷하네요
    전반적으로 체력이 떨어져서. 참는 체력도 떨어지는거 같아요
    이제 50 바라보니, 언제 갑자기 죽을지도 모르는데
    더는 참고 배려하는게 무슨 의미 이런 생각도 들고요
    나도 별수없는 사람이다 인정하니 타인에 대한 기대따위는 사라져요
    무엇보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고. 스스로조차 속여왔던
    스트레스의 원인을. 가장 가까운 당사자에게 터트리고
    절연을 했는데. 안봐서 더이상 괴롭지는 않지만, 또 안봐서 슬픈건
    그 사람이 그리운건지 아님 스스로가 불쌍하고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건지 잘모르겠어요. 저도 지난2년동안 화가 참 많이 나서 신경과에
    갔더니. 코로나이후 저같은 사람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합니다

  • 7. love
    '22.11.26 11:38 AM (39.17.xxx.175)

    동갑인데
    저는 아직은 아닌데 두살터울 언니가
    이상해졌어요
    안그랬는데

  • 8. 00
    '22.11.26 8:59 PM (117.111.xxx.104)

    저는 동갑인데 화도 화지만 윗사람한테 평소 안쓰던 쌍욕이 나와서 난감해요
    물론 입밖으로 내뱉진 않지만요 ㅠ
    치매... 인걸까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230 지금 ebs 위대한 수업 13 ... 2022/12/04 4,510
1403229 치매이신데 치매약 안드시는분 계신가요 20 ... 2022/12/04 5,320
1403228 1층에 비해 2층 임대료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3 ... 2022/12/03 1,847
1403227 초6 아들 학원 고민(선배맘들 조언 간절합니다) 5 하늘땅 2022/12/03 1,845
1403226 호주 시드니 공항에 노트북 할 수 있는 공간 있을까요 3 초보여행자 2022/12/03 1,077
1403225 사설엠블런스 비용 6 문의 2022/12/03 4,154
1403224 공기업 지역할당제 현실 40 00 2022/12/03 8,966
1403223 월드컵단상-말같지도 않은 말인데 6 하루 2022/12/03 2,238
1403222 중고대학생 옷차림이 비슷한 건 왜일까요? 12 보니7 2022/12/03 4,297
1403221 재벌집 로맨스는(스포) 1 ㅇㅇ 2022/12/03 4,023
1403220 재벌집 산으로 가고 있음 ㅋㅋㅋ 12 ooo 2022/12/03 12,549
1403219 국민의 죽음 방치하고, 월북 단정해 명예 살인 12 ??? 2022/12/03 2,446
1403218 티파니 얼굴이 저렇게 길었나요 32 지나다 2022/12/03 14,278
1403217 공기 청정기 정말 효과 있나요? 6 ..... 2022/12/03 2,913
1403216 징징거리고 의존하는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16 징징이 2022/12/03 5,027
1403215 모 대학기숙사 제모크림 테러사건 ㅇㅇ 2022/12/03 2,782
1403214 문과성향인데 억지로 이과간 아이 수능 치르고 고민 25 ㅇㅇ 2022/12/03 4,740
1403213 고통을 보여줘라?…이건 대통령의 언어도, 공직자의 언어도 아니다.. 14 ㄱㅂㄴ 2022/12/03 3,109
1403212 (19금) 출산 후 부부관계 만족도? 7 정말궁금하다.. 2022/12/03 11,132
1403211 엉뚱한 영화후기 -unfaithful 8 조금 2022/12/03 2,867
1403210 자국민 박항서의 베트남과 우리가 경기하면 살살 봐줘요? 3 만약에 2022/12/03 2,207
1403209 식탁 어떻게 버리죠? 6 ㅇㅇ 2022/12/03 2,788
1403208 전자레인지안에 탄내가 가득한데여ㅜ 6 2022/12/03 1,972
1403207 오늘 재벌집 보신 분! 16 오늘 2022/12/03 8,473
1403206 결혼 안하고 애 안낳으면 25 궁금 2022/12/03 9,129